이치에도 닿지 않는 쿠데타 게엄령설을 끊임없이 흘리다가 이런 기사가 떴어.게엄이 떨어지면 법 적용의 문제 때문에 몇 년 몇 월 몇 시부로 발령한다는 기준점이 나와야 해.그리고 그 범위가 전국인지 일부인지 특정이 돼야 하거든.이게 없어.

그러니까 이 소동은 누군가에 의해서 국민들을 호도해서 길거리로 뛰어나오게 하려는 시도로 보이거든.

나님이 썼지만 쿠데타 음모론을 퍼뜨려서 국가를 전복시키기 위해선 그럴만한 상황을 만들어야 해.국민들이 시내로 뛰쳐나와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태가 벌어져야 공권력인 군대가 투입될 수 있거든.

그런데 지금 사회는 그런 종류의 극심한 시위가 없어.그러니까 군을 동원할 수가 없어.

그래서 일부에서 거짓 정보를 흘려서 사회혼란상황을 만들려는 게 아닌가 하는 거야.

재야 좌빨들은 끊임없이 거짓 선동으로 폭동을 야기해 온 전력이 있다는 걸 잊으면 안 돼.

진짜라면 공식 발표를 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주로 한밤중인 밤 12시가 기준이야.

만일 이게 기사처럼 정부의 결정이라면 앞으로 50분 내에는 공식 발표가 있을 거야.그게 없다는 건 좌빨들의 거짓선동 폭동음모라는 뜻이 되겠지.기다려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