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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린이 첫 백패킹 해보았습니다.
늅늅이라 나지막한 동네 뒷산으로 시도했습니다. 가방은 황금낙타 80l인데 상단 확장 안하고60l 정도 패킹 동생급인 바로옆 관모산은 예전에 몇번 올라갔었는데 소래산은 이번이 처음. 높이 300따리도 안되는 나지막한 산이지만 그래도 근처에선 그래도 산다운 산이고 시흥/인천/부천 다 접근성이 좋아서 춥기전엔 항상 사람이 많은곳. 가는길에 다이소에서 간이 아이젠 사가려고했는데 하필 없어서 초입에서 나무지팡이 줍줍해서 올라감. 눈이 올랑말랑한 날씨여서 시야가 좋지는않았음. 사람들 많지는 않았지만 해 떨어지기전까지 꾸준히 사람들 있었음. 도중에 백패커도 한명 올라왔음. 유붕이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진않지만 존잘이였음. 오징어는 웁니다... 과일껍데기던 뭐던 어쨋던 쓰레기는 쓰레기일뿐이다. 담날 하산전에 줍줍해서 내려옴. 어둑해지기시작할때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텐트 피칭. 입문텐트였던 플라이탑 나이트문2 ㄹㅇ 간만에 꺼내봄. 이너는 풀매쉬는 아니고 상단 절반정도만 매쉬라 적당하다고 판단해서 챙겨옴 데크 피칭 ㄹㅇ x같음..... 팩 간격 맞추기도 애매하고 중간에 흙으로 막힌 포인트 있어서 이리저리 넣다빼고 결과적으로 후라이는 축 쳐진 내 그것과같이.... 그래도 시티뷰 나름 괜춘. 침낭까지 펼치고 핫팩 2개 터트리고 침낭안에 넣어준다음 식사 김치사발면 + 유통기한 할인하던 냉채족발 사발면 식는게 실시간이더라. 다 먹고 온도 함 보니 실외 -7.2도 슬슬 추워서 텐트안에 들어와서 유튭 좀 보고있는데 야등하시는 분 몇분 더 올라오시더라. 실내 -6.2도 새벽에 오줌매려워서 일어났는데 텐트 안 -8.1도 침낭 안은 매우 쾌적했으나 밖에 나온순간 호달달 6시쯤인가 사람 올라와서 철수준비 패딩은 벗고잤는데 습기 남아있었어서 패딩 얼어있더라 ㅋㅋㅋ 철수준비는 다했는데 해뜨는거 보고가려고 대기중 일출 보고 하산-16도에서 살아남은 유붕이들도 보면 역시 난 인자약이라는걸 한번 더 체감했다. 아 그리고 오줌통은 최소 1리터급 챙기는게 맞는듯 600ml 가져갔다가 넘칠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masaki고정닉
교토 뭐시깽이 간사이 여행기 4편 - 몽키파크, 우지, 후시미이나리
[시리즈] 간사이여행기 · 교토가 메인디쉬인 간사이 여행기 1편 - 출국, 히메지성 · 교토가 메인디쉬인 간사이 여행기 2편 - 아리마 온천 · 교토가 메인디쉬인 간사이 여행기 3편 - 아라시야마 호즈강 뱃놀이 여태 잘 몰랐는데 4번째 쓸 때 되니까 내 글 제목 너무 길다. 타이핑도 귀찮고, 이전 글 링크따러 들어가는데 눈에 확 감기지도 않는게 내가봐도 누르기 싫게 생겼네. 그냥 막 교토 야스여행 이런걸로 지을걸.. 어그로도 잘 끌리고 이이익..!! 기만글이냐!! 하고 알면서도 낚이는 그런 글이 됐을텐데 ㅋㅋㅋ 여행기 4편은 뱃놀이가 끝나고 아라시야마 하차한 지점부터 시작하기에 우선 카츠라강 ASMR 깔고 들어가겠음. 윤슬은 못 참지. 이 영상도 걍 이뻐서 찍은거지 뭐 말할거리가 있는 영상은 아니었는데 뱃놀이와 몽키파크 딱 중간에 찍은거라 자연스러운 글 시작으로 깔아놓기 딱 좋게 됐네. 아무튼 아라시야마 명물 도게츠교 건너 몽키파크로 향했음.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로 유명한 곳은 다 가보는 편. 아 동물원은 별로 안 좋아함. 나라 사슴공원, 오쿠노시마, 자오 여우마을, 벳푸 아프리칸사파리 이런 체험형 내지 개방된 곳들을 좋아하는데 몽키파크도 동물원 과인 줄 알고 거르다가 최근에서야 제법 자유롭게 풀어둔 공간이란 거 알고 가보게 됐음. 이런 신사를 지나 등산을 개 조빠지게 하다보면 (체감상 우지 대길산보다 족같았다...) 놀고먹는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음.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 성체기준 수컷은 15kg, 암컷은 10~12kg 정도라고 하네. 대형종은 아닌 거 같더라. 아이들도 자유롭게 드나드는데다 대놓고 애들 놀라고 놀이터도 깔려있으니 성깔있고 덩치 큰 종이어서야 위험하겠지. 여긴 원숭이 아니어도 경치가 참 괜찮은 듯 싶다. 사실 얘넨 사람한테 별 관심을 안 줌. 지들끼리만 논다. 사람은 있던 말던 지들끼리 싸우고 울고 부둥켜안고 털고르고 사람 무시하는 데는 도가 튼 듯 한데 그만큼 또 안전한거같기도 해. 물론 다가가거나 원숭이보다 쭈그려앉지 말라고 스탭들이 수시로 주의 주긴 함. 안에 카페 겸 식당같은데가 있어서 들어가면 저 창살너머로 원숭이 밥도 직접 줄 수 있는데 굳이 안 했음. 사슴처럼 앵겨붙는 맛이 없어서 굳이 밥 챙겨주고싶진 않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원숭이는 원숭이, 나무 사이를 펄쩍펄쩍 날아다니는데 와 진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긴 한가 싶더라.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모르겠는 영상. 물마시는 원숭이 빵뎅이. 난 또 뭐 처음에 잉어 잡아먹는 줄? 원숭이 엉덩이를 마지막으로 우지에 가기 위해 서둘러 산길을 내려왔다. 우지 가기 전에 밥을 먹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아라시야마 거리 밥집 찾아다니는데 영 땡기는 데가 없어 그냥 아무데나 들어옴. 관광객 특수 ㅅㅂ 너무하더라 돈카츠 1인분에 2천엔 가까이 받는데 맛은 동네 백종원 체인이랑 엄대엄이니.... 맛이 없진 않았는데 가격 때문에 역시 이동네선 밥 알아보고 먹는거 아니면 거르는게 맞다 싶음. 이게 1800엔 정도 지불한 돈카츠. 솔직히 맛은 무난했는데 두 명이 한끼 4만원 가까이 지불할만한 곳이었나... 이날 저녁 카드 사용내역 정산하다가 문득 얼이 나가더라고. 심지어 푸드코트 식이라 매장 내 좌석이 없어서 음식 받아들고 공용공간에서 자리 나는거 기다려야 함. 길을 걷다 보면 텐류지가 나오는데, 원래 텐류지도 보고 가는게 맞았지만 우지 가면 해 질거같아서 다음 방문 때 오기로 결정. 여기까지 오늘 다 봐버리면 아라시야마는 영영 안 올 것 같더라. 해 뉘엿뉘엿 저물 때 즈음 우지 도착. 푸른 여름 감성도 좋지만 이런 늦가을 감성의 따뜻한 노을도 참 좋아. 근데 예전엔 항상 일찍일찍 왔던 동네다 보니까 밥집들 다 문닫을 준비 하고 말차 디저트 가게들 샷다 내린 풍경이 좀 아쉽긴 했다. 저번엔 뵤도인은 보고, 스타벅스 뵤도인점은 안 와봤는데 오늘은 반대로 뵤도인을 거르고 스타벅스는 와봤음. 내부가 진짜 이뻤다. 통유리 너머로 단풍 색이 너무 이뻐서 커피 마실 맛 나겠더라. 매장은 크진 않았어. 우지니까 말차 라떼로 한잔. 사실 걸어가면서 먹을거라 테이크아웃 함. 해가 빠르게 지는지라 목적을 위해 걸음을 서둘렀음. 우지 강을 따라 걷다 보면, 우지 역에서 도보 30~40분 거리에 있는 곳이 오늘의 목적지. 저 멀리 보이는 작은 현수교가 오늘 우지 방문의 이유. 아마가세 구름다리 라는 곳인데,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윤동주의 마지막 소풍 사진 속 배경으로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진 곳. 생전 윤동주 시인이 찍은 마지막 사진 속 장소고, 이 날 이후 윤동주 시인은 형무소로 끌려가 생을 마감했다고 함. 이런 사연이 있는 장소다 보니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인데 이날은 뭔가 알고 오신 건지 그냥 이뻐서 찍는건지 서양인 부부도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계셨음. 아마가세 구름다리에서 도보 10분 정도 더 지나면 이런 곳에 댐이 다 있네 싶은 위치에 나름 웅장한 크기의 아마가세 댐이 있음. 이 댐을 보러 온 건 아니고, 이 댐을 마주보고 다리를 건너면 시인 윤동주 기억과 화해의 비 라는 윤동주 시비가 있음. 구글맵에도 나오니 찾기는 어렵지 않다. 한국어로 적힌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 이 새겨져 있고 일어로도 번역되어 있음. 누군가 다녀간건지 꽃다발도 하나 놓여져 있었음. 나는 문학도도 아니고 윤동주 시인의 팬도 아니지만 그냥 한국인이다 보니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쯤은 자주 접해와서, 그래도 우지 세번을 갔는데 어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역에서 30분 거리면 한번쯤 가야 하지 않나? 싶어서 이번에 방문하게 됨. 돌아갈 때는 해가 완전히 저물어서 밤이 되어버렸다. 아까 들렀던 뵤도인 점, 클로징 타임이 오후 6시인데 아직 5시 45분 정도일 때라 안에 사람들이 꽤 남아있더라. 그리고 주변 가게들이 문 다 닫고 나서 퇴근하는 직원들끼리 여기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가는 것 같음. 몇몇이서 커피 5~6잔씩 포장해서 각자 가게 앞에 기다리는 다른 직원들이랑 나눠마시며 퇴근하더라고. 우지의 밤 모습은 처음인데 색다르고 좋았다. 뭐 딱히 볼게 있진 않지만 그냥 그 분위기만으로도 참 좋은 그런 곳. 해는 졌지만 시간은 아직 6시, 호텔에 바로 들어가긴 너무 이르고 해서 생각해낸 건 또시미 이나리. 입장료도 없고, 24시간 개방이니 만만하면 여기만 들락날락하는듯. 심지어 바로 전 여행에도 밤에 할거 없어서 왔었는데 이번에도 또 할거 없어서 밤에 오게 됐다. 전엔 완전 저녁 11시 이럴 때 왔었는데 이번엔 가게들이 아직 영업하는 곳이 남아있어서 저녁먹을 곳을 찾을 수 있었다. 수제버거로 유명한 드래곤 버거. 난젠지 쪽에도 점포가 있고 그쪽은 안 가봤지만 여긴 게이한 후시미이나리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은 편. 버거메뉴는 단품 1500엔이고 4개 바리에이션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소(일본 깻잎)같은 거 개극혐해서 고민하다 그냥 클래식으로 선택. 여긴 맛은 진짜 괜찮은데 가격에서 벽 느낌... 버거 단품도 1500엔 인데 음료도 기성품 안 팔고 크래프트콜라 이런거 700엔씩 받아서 팔다보니 버거 + 음료 하면 인당 2천엔은 우스운 곳. 그래도 맛있고 매장도 깔끔하니 분위기 좋은데다 사람도 거의 없는 시간대라 여유로운 저녁으로서는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 같음. 런던에서 개최되는 버거대회에서 2연속 우승한 가게라는데 버거는 사실 그정돈가 싶은 약간 쉑쉑버거 스타일? 인데 감자튀김은 맥날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줄세워놓고 싸대기 챱챱 갈길 정도로 맛있음. 그래서 그런가 무슨 카페마냥 감튀만 쌓아놓고 노트북 두들기던 서양인도 하나 있었어. 후시미이나리 근처에 있는 치이카와 모구모구 혼포. 문은 닫았더라. 치이카와 좋아해서 한번씩 들러보는 곳인데. 아무튼 또 다시 찾아온 밤의 후시미이나리. 신사들이 주로 쓰는 주황색 섞인 저 붉은 컬러감이 조명빛을 받으면 묘한 따뜻함을 주는 것 같다. 밤이라서 깊이 들어가지는 않고 으레 그렇듯 조명 켜진 곳들만 스리슬쩍 둘러보는 정도. 사람 없을 때라 주변 인파 신경 안쓰고 사진찍기도 좋음. 대신 조명이 한정적이라 각도나 이런 걸 신경써줘야 사진이 잘 나오는데 그런거만 잘 고려하면 오히려 낮보다도 분위기 있는 그림이 되는듯. 나가다가 주머니에 쩔그럭거리는 쓰잘데기 없는 10엔 동전 생각나서 본당으로 다시 빠꾸한 뒤 두어개 넣고 감기걸리지 않게 해달라고 가볍게 기도나 올렸다. 날이 워낙 추워야지, 오죽하면 파브론 하나 사다가 들고다니면서 아 좀 쎄한디? 싶을 때마다 먹었다. 대낮에는 도떼기시장 저리가라인 후시미이나리 정문이랑 토리이 밑에서 한적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다. 이래놓고도 다음에 또 밤에 올 거같지만 아무튼 밤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지... 그렇게 후시미이나리까지 둘러보고 편의점에서 저녁거리 몇개 집어서 하루를 마무리했음. 남은 이틀 중 하루는 점심 귀국이라 일정이 뭐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여행으로 보낸 건 하루 남아서 앞으로 여행기 1~2편이면 다 정리가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의지력에 채찍질 좀 해야겠음 ㅜ
작성자 : 호랑신고정닉
우크라이나의 드론 "탈중국화" 가 결실을 맺고 있다
https://mil.in.ua/uk/articles/niyakogo-kytayu-ukrayinski-vyrobnyky-blyzki-do-samostijnogo-vyrobnytstva-fpv-droniv/ Ніякого Китаю: українські виробники близькі до самостійного виробництва FPV-дронівНіякого Китаю: українські виробники близькі до самостійного виробництва FPV-дронів | Чи може Україна виробляти складові дронів без Китаю?mil.in.ua한줄요약: 우크라이나는 중국의 압도적인 드론 시장 지배속에서 점점 국산화를 추진해 성과를 거두고 있음 주의: 우크라이나는 임금, 물가, 통화가치가 전부 바닥이라서 현지 생산하면 가격 경쟁력이 생기는거임. 우리랑 1대1 비교는 힘듦 중국 없음: 우크라이나 제조업체는 FPV 드론의 독립적 생산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중국이 드론 부품의 해외 판매를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훼손될 수 있어 공급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주요 우크라이나 제조업체는 이미 이러한 제한을 느꼈으며 구매를 계속하기 위한 해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에 따르면 , 중국 정부의 조치는 이르면 새해부터 시행될 수 있는 드론 부품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수출 제한의 서막일 뿐입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중대한 의존성과 막대한 수요를 고려할 때 자연스럽게 현지 생산을 확립하는 주제가 대두합니다. 이를 통해 공급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중국과의 모호한 파트너십에 대한 의존도를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전자제품 및 기타 부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까? FPV 드론 구성 요소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반 드론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FPV 헬리콥터의 기본은 프로펠러¹가 있는 모터², 카메라³, 안테나⁴, 신호 송신기 및 수신기⁵, 비행 컨트롤러⁶ 및 속도 컨트롤러⁷ 등 시스템의 다른 모든 요소에 대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프레임⁸입니다 이러한 모든 구성 요소는 현재 중국에서 더 많이 공급되지만 우크라이나 시장은 가만히 있지 않고 경쟁에 포함되어 점차 제안과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산화 우크라이나의 " Vyriy Drone " 은 현지 드론 생산에 참여하는 선도적인 회사 중 하나입니다 . 현재 이 회사는 10인치 FPV 헬리콥터를 연속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70%가 우크라이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 봄에 가장 간단한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카본 프레임 배치에 대한 현지 제조업체의 주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계약 생산은 비용이 많이 드는 자체 기업 개발 대신 기성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유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나은 솔루션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예비 부품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은 수익성이 높았으므로 몇 달 후 회사는 이미 프로펠러를 주문했습니다 . 이는 압력을 가하여 플라스틱을 특수 형태로 성형하는 자동화 기계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수많은 우크라이나 기업 중 하나에서 구현되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수십 개는 아니더라도 12개 이상의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생산은 구매한 중국산보다 더 비싼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를 통해 고품질 부품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결정은 금새 결실을 맺었고, 가을 말 부터 중국산 프로펠러의 결함이 90%에 달했습니다! 수십 개의 다른 FPV 드론 공급업체와 구별되는 이 회사의 핵심 단계는 우크라이나 기업 시설에서 자체 전자 제품 생산을 시작한 것입니다. Vyriy 드론은 비행 컨트롤러 및 레귤레이터 개발로 시작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통신 수신기(ERLS)의 특징인 기술 개발에 따라 설계 관련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군용 요구에 맞는 컨트롤러 및 속도 조절기 생산을 위한 기술 문서를 개발했습니다 . 이 문서는 소위 "비행 스택"이라고 불리는 두 개의 보드에서 단일 구조로 연결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산 드론 전자부품) 2023년 가을 말에 회사는 수백 개의 실험적인 "스택"과 수신기를 주문했는데, 이는 문제를 보여주고 설계를 마무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2024년 초에 개발자들은 5,000세트의 첫 번째 양산 배치를 받았습니다 국산 수신기를 제조함으로써 우리의 손이 자유로워졌고 더 나은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중국 시스템은 900MHz의 주파수에만 사용되었습니다. 예,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주파수를 이동할 수 있지만 출력 단계는 정확하게 900개의 주파수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구축되었으므로 이를 자체 모듈로 교체하는 것이 최선의 솔루션이었습니다 . 수신기 생산은 회사에 중요한 군사적 이점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부터 단 하루 만에 새로운 배치의 작동 주파수를 변경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러시아 전자전 시스템의 출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기본 700~1000MHz가 전장에서 대폭 교란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500MHz 통신을 탑재한 드론을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전자 부품의 첫 번째 배치는 중국 부품보다 훨씬 더 비싼 것으로 밝혀졌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Vyriy 드론은 프로세스 및 전자 설계 최적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측은 품질 저하 없이 경쟁력 있는 가격을 달성할 수 있었고, 현지 생산을 통해 불량률을 1~3%라는 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중국 전자제품은 동일한 만성 문제, 즉 공급 예측 불가능성과 높은 부족 문제를 겪었습니다. 예 를 들어 , 중국이 춘절을 맞이했을 때 많은 고객이 부품을 받지 못했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괜찮았고 충분했습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적절한 크기와 목적의 전자 부품 생산 역량을 갖춘 회사가 약 5개 있습니다. 중국산 마이크로칩과 트랜지스터 등 단순 부품을 반제품으로 사용한다. 제조업체에 따르면 가정용 부품의 상당한 분포와 충분한 품질로 인해 이 틈새 시장에서 중국을 버릴 필요가 없으며 실제로 판매를 금지할 수 없습니다. FPV 드론의 전자 장치에 대한 기본 기반의 가용성에 대한 좋은 예는 비행 컨트롤러가 제조되는 기반인 STM32F405 칩입니다. 그들의 생산은 중국, 일본 및 미국에 배치됩니다. 냉장고, 세탁기, 어린이 장난감 등 용도가 다양해 판매가 제한될 수 없습니다. Vyriy 드론의 생산 정책 사례는 드론의 국산 생산이 현실임을 보여줍니다. 전기 모터 생산과 관련하여 대담자들은 중국이 현재 드론 및 무인 항공 전반에 대한 제품의 주요 공급 업체이자 실제로 유일한 공급 업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제조업체, 즉 이 분야의 선구자인 Motor-G 회사는 이제 엔진 라인을 가지고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otor-G 팀은 이미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생산 장비와 필요한 인력을 선정하는 등 생산 시작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회사는 월 최대 20,000개의 모터를 납품하는 다소 적은 양을 제공하며 주문이 증가하면 60,000개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잠재적인 "우크라이나화" FPV 드론의 수를 이해하려면 이 숫자를 4로 나누어야 합니다. 모터에는 우크라이나 부품이 70%이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에서 수입됩니다. 중국의 주요 요소는 네오디뮴 자석으로 남아 있으며, 그 생산에 대한 세계 독점은 중국에 속합니다. 하지만 토목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드론용 카메라의 경우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열화상 모듈을 생산하는 두 제조업체인 SeekUAV 와 Odd Systems 가 있으며 , 이들 제조업체는 개발 과정에서 중국산 렌즈와 매트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고품질과 동시에 저렴한 부품이 필요한 틈새 시장에서는 대체할 수 없습니다. 대신,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글로벌 제재가 가해지는 경우 실제로 수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핵심 기술 요소의 생산이 복잡하고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가능했기 때문에 고품질 최종 조립을 보장하고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잠재력을 더 잘 실현하고 군대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예를들어 조종사가 비행 중에 이미지의 대비를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목표를 찾을 확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크라이나산 드론 카메라는 가격 경쟁력이 있지만 생산 능력에서는 아직 경쟁자가 아니다. 두 경우 모두 중국 부품에 대한 주요 의존도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SeekUAV는 320x240px 해상도의 미국산 부품으로 전환하여 이러한 상황을 바꾸려고 합니다. 새 카메라의 가격은 50% 증가하고 내년 이전에는 출시가 예상되지 않지만 이를 통해 공급품을 다양화하고 화질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자 : 퍼확찢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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