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부정투표를 쳐서 정보를 얻으면 유튜브도 영향을 받는지 이런 동영상이 떠.

내용을 다 보지 않았으니까 링크도 안 걸게.

표차가 2000여 표에 불과한데,무효표가 무려 4696표나 돼.

무효표가 전체 투표자의 3%나 됐다는 거야.

이게 부정투표의 증거가 될 순 없겠지만,투표가 잘못된 방법으로 실시됐다는 증거는 되는 거야.무효표가 너무 많아.

우리나라의 투표법은 걍 붓두겁으로 눌러 동그라미 표를 하는 건데,거기서 실수가 3퍼센트나 나왔다는 건 선관위에서 뭘 잘못 해도 심각하게 잘못했다는 뜻밖에는 안 돼.

투표 용지의 디자인 문제일 수도 있고 홍보 부족일 수도 있고.아니면 그 지역구에 70이상 틀딱 비율이 워낙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러나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투표용지 인쇄 후 사퇴한 후보가 있는 상황이겠지.그럼 없는 닝겐에게 투표하는 경우가 생기니까.

이런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심각한 거지.설명하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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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한 당선자를 보고 굉장히 놀랐어.

재명이는 정조대왕이고,대장동 비리의 회사 이름은 화천대유.

화천대유는 정조가 좋아하던 주역의 괘 이름.

이 이름이 회사 이름이 된 이유는 회사 회장의 조상이 장용영 군관이었기 때문.

장용영은 정조대왕의 호위부대.

대장동은 재명이의 정치자금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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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은 이런 괴상한 정보 일치에서 나오는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