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 200번대 시절 엔비디아한테 점유율 따잇하려고 존나게 파격적인 정책을 펼치지
그 치킨게임의 여파는?

팔리나 싶더니 그것도 반짝~ 점유율 40퍼 찍고
1년만에 출시한 900번대에 따잇!

우리 겜대남 새끼들은 200번대의 희생으로 900번이 싸게 출시되자마자 허버허버 사는데 급급했지
900번대가 호환성도 200번대랑 비슷비슷하고
970 3.5gb 메모리 사기치고 고주파 존나나고 가성비가 200번대보단 좋진 않지만
그게 무슨 문제랴~ 대가리 깨졌는데 "무조건 사! ㄹㅇㅋㅋ"
당시 AMD의 효자이던 GPU부분이 존나게 적자를 보고 750명 정리해고를 하지

말 그대로 "이렇게 퍼주면 무엇이 남나요?" "여러분들이 남습니다"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출시가 정상화 해줬잖아
라인업 최고로 해줬잖아
치킨게임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글카남 이 씹새끼들
돈 열심히 쓰는 줄 알았더니
대부분 GTX 750ti 플마
이런 놈들 믿고 해달란 거 다 해준
내가 병신이지 병신이야

아니지 나는 정상화의 신
아직 남아 있는 최후의 수단이 있지
라인업 경쟁력 정상화
빨판상어 인력 정리 해고까지 정상화
(이제 돈 열심히 RTX에 써라)

14년도의 결과로 AMD는 니들을 잠재고객으로 보고있지 않으며
엔비디아를 꺾거나 경쟁할 마음도 없음 ㅇㅇ
지들 손으로 망쳐놓은 시장에 징징대는 꼬라지는 역겹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