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산것 처럼 말한다.

예구 전쟁 니 좆꼴리는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가격은? 이미 나와있는대로 될 것 같음?

니미 시벌 ㅋㅋ 현실은 용프 제대로 쳐붙고 물량마저 적어서 니가 구할라면 한세월이야 알아들어?

2. 전기세 및 유지비

5090 살 재력이면 전기세 걱정은 없다? 

지랄 나셨네 실제로 스포츠카 살 수 있는 사람은 많아요 널렸어~

근데 왜 안산다? 유지비가 개좆같기 때문이야 보험이니 기름이니 소모품류 교체비니 등등

제품 구입비 / 전기세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알아들어?

내가 진짜 저 성능 로드율 100퍼 찍고 골수까지 뽑아 내야하는 특별한 이유, 직업군이 아니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음.

아니면 한전의 발전을 위해 전기세 폭탄 납부하시든지 ㅋㅋ 전자렌지를 상시 쳐돌리고 있는데 누진세에 개폭탄 크리 쳐맞으셈.

니가 낸 오버된 전기세 돈 우리 모두의 연금에 포함될 예정임.

3. 마치 끝인 것 처럼 생각한다.

50시리즈가 40시리즈를 따는 것처럼.

언젠간 60시리즈에 따일 운명인 것임.

2년 천하라고 등신들아.

겸손하라는 말임 ㅇㅋ? 

끗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