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말거나 진짜 지금 싸다가 중간에 끊겨서 전립선 아려오고 얼른 다 싸고 싶은데 하튼 중간에 끊긴 느낌이다

썩 좋지않음 좋긴 좋은데 뭔지알지

하튼 나는 이번에 호들갑들을 그렇게 처떨길래들 진짜 과장좀 보태서 8k 144hz될줄 알았거든

그래서 존나 힘들게 모은 돈을 어 나름 거금이라면 거금인 중대형차값을 써가지고

진짜 이제 이 스펙을 이제 보내주고 

그 유튜브에 나오는 자기방 컴자랑하는애들 컴퓨터갖곤 비비지도 못하는

진짜 최강의 하이엔드 PC를 구성하려했는데

내가 요며칠새 계속 되뇌이는것처럼 그럴라면 한참 멀었다는걸 알게된 상태임

이 기분은 매우 좆같음 진짜로

내가 젠슨황보다 유리한점이 바로 나이인데 이 나이를 이용하더라도

최소한 6~7년은 그때 다 했던말들이지 그치? 일관성이 유지되지? 하튼

6~7년은 존버를해도 지금 내가 말하는게 될까말까하고 지금 그때면 나도 진짜 ㅋㅋ

나이 30처먹는데 나도 어디서 나보다 젊은 애들한테 나이로 개무시당하는 시기에 돌입하는데

그 전에 씹할 8k 144hz 써보는 소원을 이룰 수있을까? 하며 요새 생각이 많아 진짜

하 진짜 해보고 싶어 너네 그 속된말로 젊을때 뭐 스포츠카타봐야 한다 하이퍼카타봐야 한다 그러잖아

나이 다처먹고 돈생겨서 해봐야 의미없다 어? 뭐 지 자격지심에 하는말이든 뭐든 어느정돈 맞다고 생각하거든 나도

그래서 나도 꼭 20대때 8k 144hz를 해보고 싶어 진짜

이게 나만 그런것도 아닐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