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새벽늦은시간 술취해서 갓다가

클럽이보여서

독고다이로 용기내서 한번가봄

티켓끈고 혼자들어가서

춤은 출주도모르고해서..

스테이지에 사람이 한 500~명정도는 된것같음 새벽늦어도 강남인지라 사람이 ㅅㅂ...

어마무시해...

그리고나서 그스테이지에서 내눈에 확띄는 여자를 발견

박한별담고 170에 c컵정도에 귀엽게 생김

기왕이면 까여도 여기서 제일 나은애한테 까여야겟다고 가서

그냥 멘트 그런거 모르겟고

돌직구로 술한잔하자햇음 사준다고

그러자 개가

아진짜여? 진짜사주시는거에여?

하면서 바텐으로 따라옴

가서 ㅅㅂ 무슨이야기할줄 몰라가지고

칵테일마시면서

개는 좀와본애같고 나는 처음이니간...

뭐하는앤지 물어봣는데 항공승무원과더라고 그냥 예비 승무원이였다고 보면되지...

여자친구들한 6~7명인가 단체로 온것같은데

친구들도 잠깐 오라고해서 나 잠깐 얼굴 보라고 소개해주고 막 그랫음..ㅋ

나는 외국유학생이라고 뻥존나 치고 되도안되는 언변으로

그냥 잘난체 오지게했음.. ㅋㅋ 어차피 뻥인줄알앗을거임...

나중에 다뽀록나긴했는데...

그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나서

나는 이미 집에 갓는데

뭐하냐고 연락옴

그래서 씻고 ㅋㅋ 만나서 아침인데 노래방가고

낮에 영화관도 가고

그날새벽에 만나서 저녁넘어서 ..집에 보내줌

그리고 나서 다시몇일뒤에 만낫는데

애가 갑자기 휴대폰보더니 파티룸같은데 ..즉 모텔 ..여기를 가고싶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갓는데 존나비싸더라고 ㅋㅋ.... 근데 다행이 방이없더라고 ㅋㅋㅋㅅㅂ

그래서 특실 ㄷ달라햇더니 특실도 없다네..ㅋㅋ 나이스네?..

그래서 준특실 8마넌인가 ㅅㅂ... 그거내고 모텔감 ㅋㅋ

그뒤로는 너무 뻔한이야기라 ..그냥 그런 스토리...

근데 핑ㄷ에 빽 ㅂ 엿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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