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정신없는 주장은 어디서 한번 본 적이 있는데,뒤의 문장은 이해도 안 된다.

중국이 한국 이익을 위해서 정책적 레버리지를 유지하야 하고,한국도 북한에 대해 지렛대를 유지해야 한다는 거다.레버리지가 지렛대의 영어이니까.

아니면 한국이 북괴와 손을 잡으면 중국이 그걸 지렛대로 미국과 일본을 파버린다는 뜻일까?

한국과 중국이 북한에 지렛대를 유지한다는 건 북한 정권을 띄워주는 구실을 해야 한다는 주장일까?지렛대라는 건 힘과 축을 이용해서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발휘하는 도구이고 그런 상황을 비유해서 쓰는 건데,이 닝겐은 북한과 중국이 한몸이 돼서 북한을 도와야 한다는 말을 저렇게 비비 꽈서 써 놓은 것일까?

걍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북한을 돕는 게 이익이라는 소리를 저렇게 형이하학적 궤변으로 표현할 것일까?

아니면 중국과 한국이 힘을 합쳐서 북한 정권을 지렛대로 파버리자는 것일까?

무슨 말이래니?뜻이 뭐야?

문재인 문정인 문형배.

혹시 같은 문 씨이기라도 한 거야? 문 씨 집안에 문제 있어?

문재인만 월남 가족이 아닌 거야?

대한민국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거니?윤두창이 이것 때문에 길길이 뛴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