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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부모 45% "내 아이 의사·한의사 됐으면"
초등학부모 자녀 직업 희망 설문조사 결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45.1%가 자녀의 미래 직업으로 의사나 한의사를 희망하며, 법조인, 과학자, 외교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81%는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인해 자녀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이 있으며, 71.3%는 AI 기술 발전에 맞춰 자녀의 진로를 변경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의 공부와 성적(37.9%)이며, 자녀의 학교생활, 친구관계, 외모 등도 주요 고민거리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55757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갑 다시 열린다!" 기대감 쑥…물가는 내리는데 집값은?
수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8일)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자, 오늘은 간만에 정말 기대감이 차오르는 소식 들고 오셨네요.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다고요?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1.8로 나왔는데요.지난달 93.8이었던 것보다 8포인트 올랐습니다.4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입니다.소비자 심리지수가 뭔지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요.소비자 동향지수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서 산출한 심리지표로, 2003년부터 2024년까지인 장기 평균치를 기준값인 100으로 보고 이것보다 크면 낙관적이라고 하고, 이것보다 작으면 비관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심리지수 어땠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요.지난해 9월에 딱 100이었던 게, 11월까지 기준값을 왔다 갔다 하다가, 12월 초 비상계엄 발생 이후 88.2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올해 들어서는 90대를 기록하면서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고요.이번 달 100선을 웃돌면서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으로 복귀한 겁니다.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대통령이 탄핵된 이후에 처음으로 100을 넘어선 건데, 이렇게 갑자기 오르게 된 그 배경이 있나요?이번 달 조사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실시가 됐는데요.지난달 조기 대선 일정이 확정되고 난 뒤에 새 정부에 대한 기대 심리가 이번 조사부터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4월 조사는 8일부터 15일 이뤄졌거든요.4월 4일에 탄핵선고가 이뤄진 이후 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조사가 이뤄졌기 때문에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채 반영되기가 어려웠고, 어느 정도 조정기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또 그동안 소비자 심리회복을 제약했던 대내외적인 요소 중 하나가 미국의 관세정책이잖아요.미국의 관세정책에서 부정적 요인이 완화되면서 소비자 심리지수가 크게 개선되는 부분이 있습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동안 지수 수준이 낮았던 기저효과도 일부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추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이 소비자심리지수에는 모두 6개 주요 지수가 있다고 아까 짚어주셨는데, 어떤 것들이 주로 올랐어요? 4월과 비교해서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지수가 모두 다 올랐는데요.특히 향후 경기 전망과 현재 경기 판단이 각각 18포인트, 11포인트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향후 경기 전망과 현재 경기 판단은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지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미국이 상호관세 부과를 유예한 영향, 또 새 정부의 경제 정책과 한미 관세 협상이 진전될 거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 생활 형편과 생활 형편 전망도 각각 3포인트 5포인트 올랐고요.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도 전월 대비 모두 3포인트 올랐습니다.물가는 내린다고 봤고, 집값은 오른다고 봤습니다.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전월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석유류와 농산물 물가가 하락한 영향입니다.5월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111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는데요.석 달 연속 상승했는데,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주택가격전망지수는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을 반영하는데요. 이 지수가 100을 넘어가면 집값이 오른다고 예상하는 소비자 비중이 떨어진다고 예상하는 소비자보다 더 많다는 뜻이 됩니다.그런데 지금 오르면 나중에도 오른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지금 수도권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잖아요.이 영향을 받아 부동산 가격 상승 예상을 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조별과제하다가 교수님께 꼬지른 썰(본인)
교양 과목 중에서 구급 관련 교양 수업을 들었음.그냥 재밌어보여서 ㅇㅇ.교수님이 성적은 이렇게 매긴다고 했음.중간고사1. 개인 필기 시험2. 조별 팀 발표그리고 팀은 무작위로 정해주신다고 하심.내 팀은 5명이였는데. 여자 3명에 남자 2명(나 포함)이였음.하필 조 발표가 응급처치하는 모습을 연극하는거임. ㅅㅍㅋ거기에다가 5명이 다 연극에 참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최소한 3~4번은 서로 일정 맞춰서 모이고 연극 연습하고 자빠져야한다는거임.팀에서 내가 연장자이니까 팀 일정이나 계획을 진행했음.응급처치로 할 주제와 대본 만드는 3명, 2명은 PPT 작업을 하기로 함.대본 만드는 3명 중에서 나도 있었는데. 나 빼고 2명이 기간이 지나도 안내는거임.남은 2명 중에서 한명은 유튜브 링크 저거 하나 보냄 ㅋㅋㅋㅋㅋ.진짜 그때 ㅈㄴ 당황했었다.그리고 남은 한사람(빨간색)은 GPT로 나온거 그대로 보냄ㅋㅋㅋㅋ.대본 만든 3명 중에서 괜찮은 대본 정하기로 했는데. 내꺼 밖에(?) 없어서 내꺼에서 고름.그 다음 연극을 해야하니 서로 시간이 맞아야했음.나는 어느 시간대이든 상관없으니 서로 괜찮은 시간대를 합의해보라고 함.그나마 괜찮은 시간대가 공강이 있는 내 시간대였음(ㅅㅂ)공강 시간에 대학교까지 왔는데. 초록색(별칭:유튜브 하이퍼링크녀)이 못 온다 한거임.이유를 들어보니 지 수업이 있는 시간대인데 그때 한다고 한거였음.몰래 도강해서 할라고 했는데 들켜서 못한다고 함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적인 발언이노?그리고 연보라색(별칭:박쥐 년)도 안옴. 이유는 기억이 안남.5명 중에서 3명(남2, 여1) 모였는데 2명이 없으니 진행이 안될 것 같아서 다음으로 미루자고 함.근데 다음 일정에도 초록색(별칭:유튜브 하이퍼링크녀) 연보라색(별칭:박쥐 년)가 안옴.초록색은 병원 예약해가지고 못간데. 그 많은 날짜 중에서 본인이 이 시간에 하자고 했던 시간에 병원 예약을 함 ㅋㅋㅋ. 진짜인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이번엔 연보라색(별칭:박쥐 년)이 수업시간인데 도강을 못하겠데 ㅋㅋㅋㅋㅋㅋㅋ또 그 날처럼 2남, 1여였음.계속 이러면 답 없을거 같아서 3명에서라도 본인들이 담당한 연극을 하기로 함.안 온 2명은 가상으로 있다고 생각하면서 했음 ㅋㅋㅋ.그리고 연극 발표하고 나서, 어떻게 응급처치하는지 PPT도 발표해야 했었음.검은색 여자애가 다른 여자애(초록색, 연보라색중에서 한명)랑 PPT하기로 했는데.애가 안 만들어서 혼자하고 있다는 거임. 왠지 검은색 여자애가 멘탈 터질거 같아보여서 스터디 룸에서 PPT 만드는거 도와줌.그리고 도와주면서 죷같은 말을 들었는데. 검은색 여자애가 같이 수업을 듣고 있는 친구가 있다고 함.그 친구의 팀에 있는 후배 애가 같은 학과인데. 초록색, 연보라색이 본인이랑 같은 학과 후배 애들이라고 함.근데 연보라색이 지 조 망했다고 홍보하고 다녔다는거임 ㅆㅂㅋㅋㅋㅋㅋㅋㅋ.검은색 여자애가 친구에게 그 이야기 듣고 현타왔는지 여태 조별과제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첨본데.솔직히 나도 그래 ㅋㅋㅋ 인터넷에 본 썰보다 더한건 첨봤음 ㅅㅂㅋㅋㅋㅋ중간 조 연극 발표가 올 때까지. 5명이 모인적 한번도 없음. 진짜 한번도 못 모여봄.여태 제대로 참여안하는 여자애 중 한명이 연극 발표 당일에 빨리와서 다같이 한번 연습하고 하자고 하더라.1교시 수업인 교양이였는데 수업 시작 2시간 전에 3명이 모였는데 하자고 해놓고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들이 혹시 일부러 그러는건가???발표 개 죷망함.중간 시험 끝난 후, 기말고사는 응급처치 하는 법을 보여주는건데. 개인 점수하고 조별 점수로 한다고 하더라.조는 그대로 간다고 함. 듣자마자 "아 씨발 진짜로 죷됐다" 라고 느낌.몇 주후, 교수님이 조 점수하고 개인 필기 점수 다 채점했으니 보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오라고 함.조별 발표는 망했어도 어느 정도인지 감을 못잡아서 물어보러 갔음.중간 시험이 20점이고중간 조별 발표가 30점(?)이였음.중간 시험이 몇점인지 알고 싶다라고 물어봤는데.중간시험이 평균 11~12점대인데 내가 19.2점으로 1등이고 19점 넘는애 첨본다고 칭찬하더라.그래봤자 조 점수가 문제라서 기분이 좋다는 느낌이 아에 안났음. "교수님 조 점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교수님 싱글벙글 하시면서"아 그래요? 조가 몇번이였나요?""저 OO조 입니다."라고 하니갑자기 놀래시는거임 ㅋㅋㅋ조 점수가 30점 중에서 한자리였음. 씨발!중간 필기 시험이 1등인데 벌써 학점 D스타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교수님에게 여태 있던 카톡 내용 보여주면서 설명을 함."제가 이 수업에 깊게 연관이 있는건 아니지만(컴공임) 내 성적 뿐만 아니라 팀으로 하는 건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느낀다.어떻게든 이끌어 나갈라고 했다. 근데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 것 같다. 카톡 기록을 보시면 알겠지만최대한 애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진행을 이끌어갔는데 케어가 안된다. "라는 형태로 이야기함.교수 중에서 안좋은 교수님이면 "연대 책임"드립 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진정성있게 말했음.교수님이 이런 상황이 있을 줄 몰랐다고. 지금 제대로 참여안하는 애가 누구냐고 말해달라길래. 그 2명 다 말함.그리고 기말시험에서도 초록색, 연분홍색이 하나같이 다 틀려서 기말 팀 점수 최하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걍 B만 나와도 만족하자라고 했는데.성적 확인보니까 교수님이 A+ 주셨음. 여자 애들 말로는 기말고사에 제출한 레포트 과제가 너무 잘만들었다고 중간시험도 1등이고 하니 A+ 주신거같다고 하더라.빨간색이 그떄 수업이였는데 진짜 씨발 개 죷같은 기억이였음.성적 비틱할라고 올린게 아님. 혹시나 나중에 내썰에 본인 욕했다고 등판할까봐 올림.본인 인생 조질꺼면 혼자 조지지 다른 애들까지 쳐 조지지마라 ㅅㅂ남자애 한명은 GPT로 대본 보냈다고 해도. 교양이고 어리니까 잘모르니 이해가 됨.열심히 하려고 하고 1학년인데도 애가 진짜 착하다고 느껴지더라근데 팀으로 하는 일에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애들은 진짜 죷같음.최근 조별과제 썰 보고 예전 생각나서 올려봄.
작성자 : StableDiffusio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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