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하루만에 센다이 하코다테 아오모리 후쿠시마 여행 다녀오기 샛별이반짝이는
- 싱글벙글 조선시대 추노꾼과 노비의 진실 깡통깡통싱벙갤
-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ㅇㅇ
- 안싱글벙글 녹내장 땜에 사형이 무기징역으로 감형 ㅇㅇ
- 후쿠시마 방사능 괴담… 결말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근래 최고치 갈베
주호민 가정의 독특한 풍습 '폭행타임'
알려졌다 시피 주호민 일가엔 두 아들이 있음 첫째는 자폐아, 둘째는 정상인임 근데 자폐인 첫째아이는 극단적인 폭력성향을 나타내고 있음 그게 어느정도냐면 그냥 길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다른 아이에게 달려들어 폭행할 정도 그리고 특수교사 고소 사건의 도화선 역시도 학급내 특정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복적으로 폭행이었음 주호민 첫째는 이 여학생만 폭행한 것이 아닌 같은 반 키가 작은 여학생만 보면 폭행을 가했을 정도로 길거리에서건 학교에서건 불특정 다수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할 정도로 폭력성이 극단적인 상태였음 그렇다면 가정에서는 어땠을까? 놀랍게도 자신의 동생을 폭력성을 띔 동생만 보면 주먹질을 하려고 달려드는데주호민 아내 한수자는 첫째 아이가 둘째에게 달려들어 파운딩하고 그대로 안면을 난타하는데 이걸 둘째에게 '형아의 사랑'이라고 표현하며 이해하라는 식임 즉 집에서 둘째는 자폐아인 첫째가 폭행하면 그대로 두들겨 맞는 '폭행타임'이 존재하고 둘째는 이러한 폭력에 노출 된 삶을 살고 있는 거 이러한 폭력성향이 왜 고쳐지지 않을까? 다름아닌 엄마가 첫째의 폭력을 폭력 아닌 "사랑"이라고 표현하며 훈육따윈 하지 않고 예절을 지키는 남자가 되자는 은유적 문구인 '매너가이'만 외치기 때문임 동생을 때리지 말라고 훈육하는 게 아니라 '너무 세겐 때리지 말아라' 동생을 때리는 거 자체를 디폴트로 깔고 있음 결국 이 폭력을 갈망하는 기질은 그 어떤 훈육이나 교정도 받지 못한채 (특수교사가 행동이 고약하다, 싫다 싫어로 교정 시도 했으나 고소 당함) 그대로 시간이 흘렀고 주호민 아들은 재판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또다시 학교 아이들을 폭행함 ㄷㄷㄷ 즉 이런 폭력 성향은 이미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었고 학교생활에도 이어지게 된 것임- "하느님이 뭔가 주소를 한참 잘못 배달하신게 아닐까요?"
작성자 : 주갤러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