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영상 그것도 심지어 핸드폰카메라로 찍어서 올린영상을 보는건데

이걸로 끊기네 마네 판단을 하고 있노

일단 유튜브에 올라온영상은 

프레임레이트 59.56으로 찍힌영상이야

그러면 셔터스피드 120으로 찍은거가 되겠지

그럼 240프레임이라고 해도 그걸 120프레임의 속도로 촬영한뒤 59.56프레임만 저장한영상인데

이게 똑바로 보이겠음 그냥 화면이나 확인하는거지

여기다가 코덱도 우리가 흔히 아는 mp4나 avi같은 방식으로는 용량을 줄이기 위해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를 서로 뭉개버리기 때문에 정확한 기록이 안됨

이런건 잔상이 아니고

화면의 주사율(프레임)에 비해 기록할수 있는 화상의 수가 적으니 카메라가 3~4프레임의 영상을 카메라는 한번만 담은샘이 되는거지

정확하게 확인을 하고싶으면

1. 본인이 고주사율 모니터를 준비

2. 240프레임으로 ALL-i 초고속 촬영한 영상을 원본으로 본다

3. 또는 240프레임 이상으로 화면녹화한 영상을 본다

이게 정확한거임

게다가 버벅이는 부분은 유튜브 업로드 하면 자기가 다시한번 영상을 최적화하는데 

보면 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찍어서 화면이 크게 흔들릴때마 버벅이는게 보일거야

이건 인코딩과정에서 비트레이트가 따라가지 못해서 끊어져 보일수 있음

암튼 결론은 유튜브에 올라온 그것도 변인통제된것도 아닌 손으로 들고 찍은사진으로 우와 오리 이거 쩌네요 이거 어떻네요 판단하는건 뻘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