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일 하는게 즐겁기도 하고 일상에 밖에 돌아다니거나 옷사입고 풍경보고 이런게 더 즐거운건 팩트라서 가상현실에 사는게 스트레스더라고

이걸 뒤늦게 몸으로 느껴서.. 솔직히 여자 잘만 만날 몸이라 문제가 없었지만 롤만 주구장창하다가 진짜 병신들이랑 같은 시간에 이러는게

대부분 도태되서 할수있는게 없는 애들이 온갖 욕하며 표출하는건데 같이 어울린다는걸 현타 제대로 와서 접은건데 이러고 나니깐 필요성을 못느낌

기본적인 운동 하거나 쇼핑하거나 남는시간에 차라리 유튜브 봐도 그게 더 재밌고 다른 테크나 이런거에 관심 가지고 ㅇㅇ

근데 그래도 방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하는게 좋아서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사양으로 돌아갈 정도는 맞추고는 싶고 어차피 3년안에 독립하니깐

사서 풀세팅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하나 사면 본체값만 100만원들텐데 

차라리 몸관리 잘해서 옷 예쁜거 사입는게 제일 나은거같기도 하고 니들 입장에서 말해봐라 도태인간들은 어떤입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