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각해봐도 그런게 컴퓨터나 전자기기는 어차피 쓰다보면 금방 다는게 전자기기 잖아 

결국 전류를 이용해야 하는것들은 상식적으로 열을 가해야하는거고 그러다보면 금방 다는게 정상적인거고 사람으로 따지면 수명이 금방 계속 다는 수준을 넘는건데

그 시간동안 아무리 인플레이션이나 물가를 고려한다 하더라도 컴퓨터 한대값 100만원 200만원 이상을 넘겨서 산다는게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는데?

그정도의 효율성을 주진 못하는거같음

그렇자니 실용성이 휴대폰처럼 있다? 그것도 아님 딱 쓸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음 

내 생각엔 그냥 적당히 돌아갈 정도의 가성비 라인으로 맞추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봄 

예로 들면 차로 따지면 진짜 효율성 내구성 ㅈ쓰레기인 스포츠카 탈바엔 제네시스를 타던지 현대차 기아차를 타는게 낫다고 보고 

그이상 스포츠카나 이런걸로 누릴거면 진짜 파가니 급의 스포츠카 처럼 몇십억 넘지 않은이상 괜한 가오 허세 잡는게 제일 병신같다고 봄 ㅇㅇ

딱 정확한 예시임 

5천번대든 4천번대든 간에 내가 그동안 통찰력 있게 예측하고 그걸로 돈벌고 사람 거르고 걍 사긴지 아닌지 분별하는 능력 조차도 그렇고 봐온 결과 그렇다는거임

어차피 시간 지나면 모든지 한쪽으로 우위한게 극단적인 밸런스로 망할 가능성이 높음

그걸 알아라 몸에 좋다는 물 조차도 하루에 몇L이상 퍼마시면 사람 신장이나 간 다 망가지고 염분 밸런스 병신되서 뒤짐

아무리 좋든 나쁘든 한쪽으로 극단적이면 ㅈ된다는거야 딱 중간이 좋다는거지 뭔말알? 컴퓨터도 마찬가지임 적당히 가성비가 제일 시장에서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