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미얀마 강진 사망자 1만명 넘을 확률 71% 삼수하고중대
- 부처님을 모에화해서 기념품을 파는 일본 절에 가본 후기 루차리브레
- "코 없는 코끼리 그려줘" ㅇㅇ
- DIY끝판왕 투명 LED 사이드패널 시공함 골로스
- 고속도로 중간에 놓은 장애물, 긴박한 순간에 기막힌 판단력.jpg ㅇㅇ
- 카이스트 학생이 말하는 자신의 인생 업적.jpg ㅇㅇ
- 싱글벙글 세금으로 소고기 사먹는 공무원 니지카엘
- [단독] '사위 특혜채용 수사' 檢, 文 씨 소환 통보 ㅇㅇ
- 챗GPT가 그려준 여가수 음반 커버사진 50장 벤슨분
- 예술) 개념간 기념으로 '나여 백종원' 그림판화 완료 더본미술팀
- 의외의외 한국여성 컵 사이즈 ㅇㅇ
- 여 공무원 때문에 개빡친 공무원 블라남 갓럭키
- 싱글벙글 자랑스런 k-ham ㅇㅇ
- 7번째 동생이 남보라에게 쓴 편지 ㅇㅇ
- 오싹오싹 ai가 말하는 반란을 일으켜 인간을 살해하는 과정 ㅇㅇ
카잔에서 나오는 던파 본겜 네임드를 알아보자.gif
- 관련게시물 : 네오플이 카잔으로 게임을 만든 이유1. 침투자 트로카본편 오즈마 레이드 절망의 갈림길에서 나오는 네임드2. 절개하는 스칼펠본편에서 오즈마 레이드 파멸의 길목에서 나오는 네임드3. 최초의 사령술사 벨레리안 (원래 남자임)최초의 사령술사 원래 남자이지만 if 스토리라 그런가 여자로 나옴4.광룡 히스마본편처럼 800년 전에 카잔과 오즈마가 토벌 했으나 이 시체를 황제가 황궁으로 쳐가져옴 그리고 그걸 혼돈의 오즈마가 되살려냄 그래서 본편이랑 다르게 혼돈의 브레스도 사용함5.리즈원작에서는 힐더의 누명에 씌여 두 눈 뽑힌 오즈마와 힘 줄 잘린 카잔을 죽이지 않고 유배 보내는 조건으로 황제의 첩으로 들어간 오즈마의 약혼자 리즈여기서는 한 술 더 떠서 힐더의 분탕에 의해 리즈를 황제가 아예 죽여버리고 그걸 오즈마가 직접 봐버려 똑같이 오즈마가 흑화하는 계기가 됨 그리고 그 시체는 짤처럼 혼돈에 의해서 껍데기만 남은 채로 부활함6.오즈마
오즈마 2페이즈 카잔과 함께 히스마 토벌에 나선 카잔의 친우 오즈마 원작과 똑같이 흑화하여 사도가 되었고 개발진들은 "유예기간 없이 그리고 카잔의 봉인 없이 오즈마가 행동하면 어떻게 됐을까?"를 보여주고 싶었는지 아주 나라를 개판을 만들어 놓고 카잔과 맞섬오즈마 3페이즈- " 야, 일본 "엘들크 71퍼 대체로 긍정적와일즈 63퍼 복합적유미아 65퍼 복합적피구라 92퍼 매우 긍정적카잔 95퍼 압도적으로 긍정적게임이 장난이야?
작성자 : ㅇㅇ고정닉
경북 산불 낸 혐의 50대 조사 예정
- 관련게시물 : 깜짝... 의성 대형산불 원인은 성묘객 실화...jpg- 관련게시물 : 50대 성묘객이 불지르고 한 행동묘지에서 불 잘못 피웠다가 24명 죽이고 4만 5천헥타르의 구역을 불태워서 없앰이제 압수수색,포렌식,출국금지등 중범죄자 처우를 받을거고 구속수사의 가능성도 있음참고로 경북경찰청은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신도시에 있다고함..- 산불 낸 자슥 근황이래.....복구하는데 30-50년 걸린다는데..ㅡ맞나..- 경북 의성 산불 실화자 31일 소환조사,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조사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38730?sid=102 [속보]경북 의성 산불 실화자 31일 소환조사,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조사경북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이 '경북 산불'을 낸 혐의(산림보호법상 실화 등)로 A(50대)씨를 오는 31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n.news.naver.com경북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이 '경북 산불'을 낸 혐의(산림보호법상 실화 등)로 A(50대)씨를 오는 31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성묘하던 중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타지역 출신인 그는 산불이 나자 직접 산림 당국에 신고했다. 당시 마을 주민이 헐레벌떡 산에서 뛰어내려오는 용의자를 붙잡고 자동차 번호판을 찍어두는 등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그가 낸 산불은 태풍급 강풍을 타고 안동·청송·영양·영덕까지 번져 사망 24명, 부상 25명 등 50명의 사상자를 내고 149시간 만에 꺼졌다.추산된 산불영향구역만 4만5천157㏊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벌어진 산불 사상 최악이다.경찰은 오는 31일 있을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에 앞서 A씨 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목격자 진술 등 기초 사실관계 조사를 마쳤다.특별사법경찰의 수사를 지휘하는 검찰은 A씨가 인명·문화재 피해를 일으킨 만큼 그에 대해 '산림보호법'뿐 아니라 형법과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며 특사경이 경찰과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검찰은 또 이번 산불이 단순히 의성군에 한정되지 않고 총 5개 시·군에 걸쳐 발생된 만큼 경찰에 총괄 수사 추진 협조를 고려한다고도 했다.또 기존 대형 산불의 선례 등을 감안할 때 압수수색, 포렌식, 출국 금지 신청 등을 절차대로 추진하면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도 판단했다.피의자는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며, 실거주지가 불명확해 수사당국의 빠른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검찰은 덧붙였다.의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의성군 특사경이 산림 사범과 관련해 특사경 업무를 추진하고는 있으나, 현재는 산림 복구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의견을 냈다.이에 따라 의성군은 경찰과 협의해 인명 피해와 문화재 피해 부분을 고발 조치하는 방식으로 사건 일부를 이첩할 방침이다.- "위치 몰라" 의성 산불' 최초 신고자는 성묘객의 딸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25125경북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은 산불을 낸 혐의(산림보호법상 실화 등)로 A(50대)씨를 31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인 가운데 당시 최초 신고자의 119 녹취록이 공개됐다.28일 MBN에 따르면 의성 산불의 최초 신고자는 50대 성묘객이 아닌 성묘객의 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 14초로 알려졌다. 녹취록에 따르면 성묘객 딸은 "산불이 났다"며 "아빠와 왔는데 불이 나서 산소가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와달라"고 재촉하면서도 위치를 묻는 질문에는 "모르겠다"는 답변만 반복했다. 또 아래로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에게 전화 좀 해도 괜찮냐고 되물었다.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알려달라는 요청에는 "할아버지 산소가 타고 있다"고 답했다. 1분쯤 시간이 지나고 50대 성묘객 A씨가 전화를 바꿔 받았다. 이 성묘객은 '안평면 박곡리'라는 산불 발생 주소를 소방당국에 전달했다.또 50대 성묘객은 차량으로 진입을 못 하는 곳인데 불이 산을 타고 올라간다며 헬기를 요청하기도 했다. 매체는 "이런 구체적인 정보는 총 3분 길이의 통화 녹취의 후반쯤 가서야 나온다"며 "성묘객의 딸은 '산불이 났다'는 정보 외에 소방당국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못 했다. 발생 위치와 현장 상황은 성묘객이 전화를 받고 나서야 전달돼, 1분 1초가 아쉬운 귀중한 시간이 낭비됐다"고 전했다.이어 "그나마 성묘객의 딸이 신고하지 않았다면 소방당국의 인지 시점은 더욱 지체되고, 화재 원인을 밝히는데도 행정력이 낭비될 뻔했다"고 덧붙였다.산불은 태풍급 강풍을 타고 안동·청송·영양·영덕까지 번져 사망 24명, 부상 25명 등 50명의 사상자를 내고 149시간 만에 꺼졌다. 추산된 산불 영향 구역만 4만 5천157㏊로 사상 최악의 규모다.경찰은 31일 있을 특사경의 수사에 앞서 A씨 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목격자 진술 등 기초 사실관계 조사를 마쳤다.특사경 수사를 지휘하는 검찰은 A씨가 낸 산불로 인명피해와 문화재 피해가 발생한 만큼 산림보호법뿐 아니라 형법과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산불 피해 지역이 5개 시·군에 걸쳐 있어 경찰에 총괄 수사 추진 협조를 고려한다고도 했다.그래도 신고는 하셨답니다. 틀튜브의 근거없는 중국인 방화 어쩌고는 이걸로 논파된듯함- [단독] 의성 산불 최초 신고자 119 녹취록 입수…허둥대다 산불 확산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78885?cds=news_edit【 앵커멘트 】의성 산불의 최초 신고자는 50대 성묘객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성묘객의 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성묘객의 딸은 '산불이 났다'는 정보 외에 소방당국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못 했는데요.발생 위치와 현장 상황은 성묘객이 전화를 받고 나서야 전달돼, 1분 1초가 아쉬운 귀중한 시간이 낭비됐습니다.김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11시 24분 14초입니다."산불이 났다"고 말문을 연 성묘객의 딸은 "아빠와 왔는데 불이 나서 산소가 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빨리 와주세요"라고 재촉하지만, 위치를 묻는 질문엔 "모르겠다"는 대답을 반복합니다.밑에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한테 전화좀 해도 괜찮냐고 되묻기도 합니다.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할아버지 산소가 타고 있다"고 답합니다.이렇게 1분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50대 성묘객이 "여보세요"라며 전화를 받습니다.'안평면 박곡리'라는 산불 발생 주소는 그 직후에 소방당국에 전달됩니다.50대 성묘객은 차량으로 진입을 못 하는 곳인데 불이 산을 타고 올라간다며 헬기를 요청하기도 합니다.이런 구체적인 정보는 총 3분 길이의 통화 녹취의 후반쯤 가서야 나옵니다.▶ 인터뷰 : 채현일 /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산불이 발생하면 최초 신고와 상황 설명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경위 파악이 필요합니다."최초신고 시각 경북 의성군엔 최대순간풍속이 초당 3.7m였다가 오후 3시 50분쯤 초당 17m로 급격히 강해졌습니다.그나마 성묘객의 딸이 신고하지 않았다면 소방당국의 인지 시점은 더욱 지체되고, 화재 원인을 밝히는데도 행정력이 낭비될 뻔했습니다.의성군은 오늘(28일) 50대 성묘객을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번 달 31일 소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MBN뉴스 김민수입니다.
작성자 : ㅁㅁ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