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인은 애들이 뇌피셜 존나 싸놓은 거 밖에 없고 공식 입장같은 거 없으니까 그냥 대충 현 상황 소개만 해줌.

일딴 오픈케이스를 쓰건, 짭수를 쓰건, 좋은 서멀을 쓰건 커수를 하건 다 상관 없음.

그냥 높은 애들은 높고, 낮은 애들은 낮음.

정확한 세팅값이나 그런건 모르겠고 대체로 그냥 PBO정도에 램오버 좀 넣은 정도임.

온도가 높은 애들은 쿨링에 뭔짓을 해도 90도가 넘어감.

근데 온도 낮은 애들은 대충 짭수에 인케이스 상황에서도 70도에서 놈.

이걸로 측정방식이 어떻다말하는데 그냥 동일cpu 말하는 거임. 5900x든 5800x든 다 마찬가지. 캐바캐고.. 단지 5800x가 빈도수가 좀 높음.

원인으로 애들이 뇌피셜 적는 거는..

1. 쿨러가 cpu인식을 잘 못한다.(특히 크라켄 cam)

2. 바이오스 안정성이 떨어져서 전압에 문제가 있다.

3. 케이스 쿨링이 안좋다(근데 여러 사례볼때 그냥 오픈케이스를 써도 높은놈들은 높더라)

4. ccx에 8코어 박으면서 cpu자체가 열배출을 잘 못한다.

5. 캐쉬 위치가 바꿔서 그렇다(뭐 코어 사이로 갔다나뭐라나.. 잘모르겠음 대충봐서 이해못함)

6. 수율차이다.(수율 편차가 있어서 pbo로 클럭 올릴때 힘들게 올리는 애랑 쉽게 올리는 애가 있다 대충 이런 말인듯)

기타 등등.

뭐 다 애들 뇌피셜이니 믿을만하진 않고.. 사람마다 원인이 다를수도 있겠지.

일딴 온도는 좀 지켜봐야 되는 건 맞는듯. 바이오스 업뎃하고 좋아질수도 있고, 초기 수율 편차가 있는 거라면 주차가 지날수록 일관성을 갖겠지뭐..

쿨러도 크라켄쪽에서 11월 말에 업뎃해준다고 했다니까 대충 바이오스에서 펌프속도나 올리고 쓰면될꺼고..

어쨌든 그냥 온도센서차이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