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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88) 2021.02.17 08:25:51
조회 486 추천 1 댓글 0

카인의 후손이고


이들 스스로 지들을 뱀종이라고 칭함 서펀트 레이스


마스터 메이슨들이 한번 아련해 보는게 영광이라는 애덜임


로스차일드가 정통 카인 후손이란다.



음모론이 아님


성경에 보면 카인이 장자로 나오나 사탄의 자식이고 뱀종(사탄)이 유혹해서 낳은 자식이다


이 후 아벨 아담의 자손이 2째로 태어났어


항상 따라 다니는 문제가 여기서 발생하는거야. 장자상속? 아벨이 2째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카인이 아벨을 죽여서 셋이 태어났지


뱀종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기 때문에 정통성이 없다 그냥 사탄의 뱀종 자손의 장자일뿐



모자숭배사상을 잘 생각해 보면 왜 아담을 제외하고 여자가 아이를 앉고 있는게 숭배의 대상이 되는지 이해하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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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뱀(파충류)에 대해 징그러움 공포를 느끼는 이유


뱀 독으로 인류가 과거로 부터 많이 죽어서 유전적으로 그런것이다 설 부터


위에 내용에 관한 집단무의식이다 등



뱀의 상징은 대부분 유혹과 죽음 사망이다, 생명/지혜 상징하기도하나 그건 구차적인 문제이고


보통 인간이 뱀을 보면 무슨 반응을 보이는가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 여자한테는 루시퍼가 직접 성적 구애도함, 성경에도 나온 내용이고


카인이 루시퍼의 아들이 되는거다. 저주 받은 존재임, 원래 캐릭터 자체가 저주받고 떠돌이 생활하게 설정된 놈이라는 거다.


아벨은 아담의 자손이고 셋이라고 3째 자식도 있었다고 하더라. 아벨은 카인이 죽었으니까 아담/이브 창조주 입장에서는 셋이 장자가 되는거고


카인은 루시퍼의 장자가 되는 거다. 살인자는 신의 저주와 함게 추방당하고 돌이 임무를 부여받았음. 떠돌이 유대인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카인의 생명을 보존해주는 대가, 역설적으로 카인의 표식은 신이 인류에게 보내는 시험의 메세지일 수도 있다.


대천사 루시퍼가 하던일이 신의 명령으로 인간을 시험하는 천사였기 때문이야.


뱀과 파충류 종은 카인 그냥 루시퍼 화신 그 자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이들은 뱀종 서펀트 레이스 (가짜 하자르 유대인) 불린다. 저주받은 애덜이야



루시퍼도 천계에서 창조주한테 반란하다가 지옥으로 추방당함. 저주받고 추방당한 놈이란는 거다.


천계의 일은, 물질계에서도 반복되는 법이다.



선과 악의 싸움이자. 창조주와 대천사였던 루시퍼의 싸움이 물질계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보면되는거야.

누가 이기것냐? 당연히 신이 이기것지. 창조주한테 피조물이 대들어봤자야.




148카드 정말 악마가 만든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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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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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세이렌(그리스어: Σειρήνες Seirēn[*], 영어: The Sirens)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름다운 인간 여성의 얼굴에 독수리의 몸을 가진 전설의 동물들이다.

세이렌은 이탈리아 반도 서부 해안의 절벽과 바위로 둘러싸인 사이레눔 스코풀리(Sirenum Scopuli)라는 섬에 사는 바다의 님프들이다. 하신 아켈레오스가 무사 멜포메네나 스테로페, 혹은 테르프시코라에게서 낳은 딸들로, 모두 3명(피시오네·아글라오페·텔크시에페이아 혹은 파르테노페·레우코시아·리기아) 혹은 4명(텔레스·라이드네·몰페·텔크시오페)이라고 한다.

세이렌은 여성의 유혹 내지는 속임수를 상징하는데, 그 이유는 섬에 선박이 가까이 다가오면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선원들을 유혹하여 바다에 뛰어드는 충동질을 일으켜 죽게 만드는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특히 암초와 여울목이 많은 곳에서 거주하는 이유도 노래로 유인한 선박들이 난파당하기 쉬운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이렌의 노래는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이어서 수많은 남성들이 목숨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세이렌은 두 차례에 걸쳐 목적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하여 부하들에게 자신의 몸을 돛대에 결박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의 결박을 풀지 말라고 했다. 세이렌의 고혹적인 노랫소리가 들려오자 오디세우스는 결박을 풀려고 몸부림쳤다. 그러나 귀마개를 쓴 부하들은 명령에 순종하여 그를 더욱 단단히 결박하였다. 결국 선박의 항해는 계속되었고 노랫소리는 점점 약해져서 마침내 세이렌의 유혹으로부터 무사히 벗어나 섬을 지나갈 수 있었다. 이에 세이렌들은 모욕감을 느껴 단체로 자살했다고 한다.

또한 뛰어난 음악가이자 시인인 오르페우스가 황금 양털을 찾기 위해 아르고라는 선박을 타고 항해하던 도중에 세이렌의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오르페우스가 세이렌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맞대응하자 이에 모욕감을 느낀 세이렌이 바다에 몸을 던져 바위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누군가 자신의 유혹에 넘어오지 않으면 자살하는 것이 원칙이었기 때문이다. 스핑크스가 자신의 수수께끼가 풀리자 역시 자살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경보(警報)를 뜻하는 사이렌(siren)은 여기에서 비롯된 말이다.




여성형 루시퍼 같은 느낌의 세이렌 미디어 / 걸구룹이 추앙 받는 이 시대를 어떻게 생각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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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은 메타트론[Metatron]”이 실제로 세상을 통치한다고 믿고 있으며, 메타트론은 탈무드[Talmud]와 카발라[Kaballah]에 나오는 데미우르고스[demiurge]”(플라톤 철학에서 조물주를 가리키는 표현--역주)로서, 유태인들이 주님이자 마스터로 섬기는 YHVH”(‘기록되지 않은 역사참조--역주)에 해당하는 것이다. 유태 백과사전[Jewish Encyclopedia]에 따르면, 메타트론은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스[Mithras](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이다.)와 동일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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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와 기독교는


같은 종교 뿌리가 아니란다. 그리고 교회에서 왜 신약만 다루고 있는지도 설명이 될것이다.


예수 임마뉴엘은 유태인이 아니며 유대교도 아니다.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서로 독립된 완전 새로운 종교입니다. 로마 카톨릭으로 바뀌면서 이교도 신앙이 섞여버린 탓에 엉뚱하게 설명되나


임마뉴엘은 창조주는 유일신이며 다른 모든것은 신의 피조물로 설명합니다.




유대 바리새이즘[Judaic Pharisaism]에서 말하는 하나의 신[one God]”, 엘리자베스 딜링[Elizabeth Dilling]이 너무나도 잘 정리하고 설명한 논문, ‘기독교에 대한 음모[The Plot Against Christianity](1963)’에도 나와 있듯이, “엔 소프[En Sof]”(‘무한[infinite]’이라는 의미로 유태인들이 하나님을 지칭할 때 쓰는 단어--역주)로 알려져 있다.--이는 이사야 14 12-13[Isaiah 14:12-13]에 나오는 표현으로, 다신론적 이교신앙[pantheistic paganism]에서는 알 수 없는 신[the unknowable god]’을 의미한다. 유태인들은 메타트론[Metatron]”이 실제로 세상을 통치한다고 믿고 있으며, 메타트론은 탈무드[Talmud]와 카발라[Kaballah]에 나오는 데미우르고스[demiurge]”(플라톤 철학에서 조물주를 가리키는 표현--역주)로서, 유태인들이 주님이자 마스터로 섬기는 YHVH”(‘기록되지 않은 역사참조--역주)에 해당하는 것이다. 유태 백과사전[Jewish Encyclopedia]에 따르면, 메타트론은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스[Mithras](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이다.)와 동일한 존재이다. YHVH는 카발리스트들에게는 테트라그라마톤으로도 알려져 있는 대상으로, 이 표현은 (헤브루) 문자의 72가지 결합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으며, 프리메이슨들[Freemasons]솀함포레시[Shemhamforesh]”라고 부르는 존재이다. 이는 자연의 법칙, , 에너지를 대표한다. 나아가, 많은 저작을 남기 러시아 작가 헬레나 P. 블라바트스키 여사[Madam Helena P. Blavatsky] 1888년에 쓴 오컬트의 고전인 비밀 교리[The Secret Doctrine]’에서 밝힌 바에 따르자면, YHVH 또는 예호바(여호와)[Jehovah]는 비전(秘傳)적인 의미로는, “이브를 유혹한 뱀 또는 용을 의미하며, 달리 말해--사탄[SATAN]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 흥미로운 자료들을 통해, 예수가 분명코 자신이 언급하는 대상에 대해서 알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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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드 파이크가 악마에게서 듣고 적었다는

모랄스 엔 도그마에 나온 내용이다.


http://blog.daum.net/parkland/15764233


아무튼 계속해서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 파이크는 쓰기를:

"제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권 지도자들 사이에 생성하는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권과 정치적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가 서로를 파괴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다른 국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려서 완전히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 우리는 니힐리스트(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놀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 가공할만한 사회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은 완전한 무신론과 야만성의 근원과 최고의 피비릿내나는 소란들의 영향들에서 오는 공포를 국가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방방곳곳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을 소수의 세계 혁명가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문명 파괴자들과 기독교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시킬 것인데, 그 순간부터 그들의 영들은 방향을 읽은채 이상을 찾아 해맬 것인데, 무엇에게 그들의 경배심을 주어야 할지 모르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진정한 빛이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빛이 드러나게 될 때 일반적인 복고운동의 결과로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동시에 둘다 정복당하고 제거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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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세계대전

앨 버트 파이크는 신비한 존재가 그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 영감에 따라 일루미나티의 최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 번의 세계대전이 필요하다는 계시를 받았다 한다. 1871년 8월 15일 "앨버트 파이크"는 "쥐세페 마치니"에게 편지를 썼는데, 이 편지에 그의 3번의 세계대전에 관한 청사진이 들어 있으며, 이 편지는 우연한 기회에 유출되어, 대영박물관 도서관에 소장되었고, 캐나다 해군이자 첩보원 이었던 William Guy Carr가 몰래 필사하여, 세상에 공개 되었다. 이제부터 그 편지내용을 살펴 볼 것이다.

이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일루미나티가 대단한 능력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이 아니고, 이미 실현된 두 번의 세계대전과 앞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세계3차 대전이 어떻게 일루미나티에 의해 조작, 연출 되고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서이다.

세계 1차 대전

앨 버트 파이크는 그 편지에서 세계 1차 대전은 "러시아 쨔르 왕정체제를 전복하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이념의 요새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기술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또한 영국과 독일의 고위층 일루미나티의 알력을 이용해 일으켜야 하며 전 유럽을 대상으로 삼아야 하고, 이 전쟁이 끝난 후에는 공산주의를 굳건히 세워 여타 약소국을 파괴하고 종교를 약화시켜야 한다"고 기술한 바 있고, 세계 제1차 대전은 "앨버트 파이크"가 기획한 대로 실행되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세계1차 대전은 영국의 동맹과 비스마르크에 의해 결성된 독일 동맹의 이해 충돌로 발생 하였다고 교육받고 있으나, 실제 비스마르크와 앨버트 파이크는 같은 일루미나티로 그들은 세계 1차 대전의 공동 기획자 였다.


세계 2차 대전

세계 2차 대전에 관해 "앨버트 파이크"는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스트세력(독일, 이태리)시오니스트세력(유태인)의 반목을 이용 일으켜야 한다고 기술 하였다. 이 전쟁의 결과로 파시스트 세력은 괴멸되어야 하며, 시오니스트들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주권국가(이스라엘)를 세울 충분한 힘을 가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제 2차 세계 대전을 이용해 공산주의 세력은 기독교세력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하며, 우리는 공산주의 세력이 우리의 목적에 따라 최종적인 one world government를 달성하기 전에 전지구적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는 목적에 이용하려는 우리의 의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한다." 라고 기술 하였으며, 그의 기획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그대로 실행된바 있다.

세계 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전후 세계질서를 형성한 "포츠담 회의"에서 트루만, 처칠, 스탈린의 합의에 따라 서유럽을 제외한 동유럽은 간단하게 러시아의 수중에 떨어 졌으며, 일루미나티의 자금과 기술지원으로 급속하게 경제, 군사적 강자가 된 일본의 중국 침략은 중국의 장개석 정권을 몰아내고 모택동의 공산세력이 중국 본토를 점령하는데 절대적 공헌을 하였다.

이상의 세계 2차 대전의 발생원인과 전후 처리를 검토하면 세계 제2차 대전이 일루미나티 앨버트 파이크가 19세기 중엽에 기획한 청사진에 따라 진행 되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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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숭배 사상


이들이 숨기는건 물질을 숭배한다는 거다. 결국 루시퍼로 귀결됨


인신제사 바치는 애덜은 전부 비정상적인 애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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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벨론에서 시작한 ‘세미라미스(Semiramis)와 담무스(Tamuz)’는 이집트에서는 ‘이시스(Isis)와 호러스(Horus)’라고 불리며 숭배되어집니다. 이것은 수메리아와 중국과 인도와 그리스에도 이름만 다르지 모자숭배가 존재하고 있고,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마리아와 아기예수’ 역시 같은 선상에서 생겨난 종교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조각상들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이 둘은 너무나도 닮아 있는데, 다른 형상들입니다. 왼쪽에 왕관을 쓰고 있는 형상은 바벨론 신인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니므롯)’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왕관이 없는 여성은 ‘마리아와 아기예수’의 모습입니다. 아래쪽 사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아래쪽 사진을 보면 나중에는 마리아의 머리에 세미라미스와 똑같은 왕관이 쓴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미라미스와 똑같은 모습입니다.

왜 기독교가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요? 우리가 신약성경과 사도행전 또는 바울 서신들을 보면 전혀 성모숭배와 같은 분위기는 없습니다. 초기 기독교에는 그런 게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제국 아래에서 기독교가 오랫동안 박해받는 종교였었는데, 콘스탄티 황제(Constantinus, 272 ~ 337)가 기독교인이 되면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공인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광활한 로마제국 아래에 언어와 문화와 종교가 각기 다른 사람을 통치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각 나라에 있는 종교들 중에 공통적으로 오랫동안 모자숭배 신앙이 있었고, 학자들 간의 평가가 다르지만 그는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교회의 지도자들과 상의해서 이 사상을 기독교 안으로 혼합시켜서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바꿔간다면 로마 제국 하의 더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것이 드넓은 세계 대제국 로마를 이끌 방법이라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마리아와 아기예수의 성상들이 만들어지고, 그들에게 경배하기 시작하면서 마리아 숭배 사상이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공인되면서 정치와 종교는 때려야 땔 수 없는 관계가 되었고,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은 정치적으로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초기 기독교의 변질된 교회로서의 천주교라는 것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이후로부터 로마의 주교는 종교적인 절대적 권력을 갖게 되고, 그것이 교황제도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마리아와 아기예수는 교회와 정치가 결합하여 탄생한 우상숭배이고, 로마교회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점점 더 마리아 숭배를 견고하게 합니다. 그래서 431년 에베소 공의회에서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채택하고, 1854년 교황 피우스 9세는 ‘마리아의 무죄 잉태설’을 선포했고, 이 때부터 마리아는 일생 동안 죄를 짓지 않았다는 교리가 생겨난 겁니다. 또 1950년에는 ‘마리아의 부활 승천설’이 생겼고, 1962년 제2차 바티칸회의에서는 ‘마리아의 종신 처녀설’이 선포된 것입니다.

왜 모자숭배가 시작되었다고 했죠? 니므롯이라는 사람의 부인인 세미라미스가 남편이 죽자 자신이 여왕이 되어 그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 태어난 아들과 자신을 신성시 하면서 이 사상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의 고대 바벨론에서 시작된 이 종교는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각 나라와 종족마다 이름만 다른 형태로 퍼져나갔고, 4세기부터는 기독교 안에도 들어와 교회를 변질시킨 우상숭배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안에도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이름으로 숭배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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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95 비트코인 운지 각이냐 [3] ㅇㅇ(221.159) 21.02.19 96 0
615094 3060 우리나라에서 최초판매 시작은 언제부터일까? ㅇㅇ(210.217) 21.02.19 80 0
615093 키보드 5만원정도로 하나 사려는데 [4] ㅇㅇ(182.214) 21.02.19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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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90 지금 쓰는 윈도우 컴터 바꿔도 설치 가능하냐? [3] ㅇㅇ(211.36) 21.02.19 50 0
615088 너네 암것도안할때 글카온도 몇정도찍힘? [2] ㅇㅇ(121.163) 21.02.19 50 0
615087 옛날에 우리 조상들은 기쁜일 있으면 잔치벌여서 베풀었는데 컴갤8년차유동(223.39) 21.02.19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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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85 아니 시발 채굴 못하개 막앟따는 뜼을 꼭 설명해줘야 댊ㅋㅋㅋ 어둠의여장군주(1.238) 21.02.19 46 0
615084 1660s 사려는데 꼬운거 정상? [7] ㅇㅇ(218.39) 21.02.19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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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82 소니 10만원대 이어폰 있는데 헤드셋 살까 [3] Gluehwe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19 92 0
615081 x73이랑 커세어 iCUE H150i CAPELLIX 둘중.... ㅇㅇ(223.62) 21.02.19 72 0
615078 님들 나 하이닉스사서 대박나쓺 [2] 어둠의여장군주(1.238) 21.02.19 101 0
615077 아니 신원불명씨 그래서 쿨좆이 어디냐구요 [2] ㅇㅇ(122.36) 21.02.19 41 0
615076 채굴하는거 뭐라 못하겠는데 ㅇㅇ(218.39) 21.02.19 46 0
615074 4090 벌써 공개했네 사제는사랑(220.121) 21.02.19 84 0
615073 벤큐모니터 수리비용 보통 얼마나옴?? ㅇㅇ(110.10) 21.02.19 117 0
615072 용파리 색기들 부드부들 ㅋㅋㅋ [2] 어둠의여장군주(1.238) 21.02.19 131 0
615071 이거 스탠드오프 나사 미리 박혀있는게 맞음? [9] ㅇㅇ(121.187) 21.02.19 82 0
615070 경☆축 1660s msi거 제외하고 전부 50만원 돌파☆☆☆☆ [7] ㅇㅇ(121.161) 21.02.19 157 0
615069 엥? 3070 비젼 경매 ㄱ? 가(산)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19 65 0
615068 요즘 글카 싹쓸이한것도 모자라서 2200g도 싹쓸이 중임 ㅋㅋ [1] 컴갤8년차유동(223.39) 21.02.19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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