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장이 적고 부품수가 적은 전기차 특성, 국산차에 불리하게 작용

한국에서 외제차 경쟁력 없던 이유는
고장났을 경우 부품값이 비싸서 유지비가 비쌌음

전기차는 고장이 잘 안 나고 유지비가 저렴해서
전기차 시대에는 국산차와 외제차의 비용 차이가 크게 나지 않게 됨


2. 국산 전기차 대량생산 체계 및 밸류체인 붕괴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건 배터리임
테슬라는 이미 배터리 직접 생산까지하는 밸류체인을 완성해서 대량생산 체제 완성함
국산 전기차는 배터리 직접 생산 못하고 사와야 하고, 대량생산 배터리 물량도 확보 못함,


3. 발목잡기 짐덩어리 노조 잉여 인력

긴말 안함, 상생해서 시장 선점해도 망할까 말까한 중요한 시장변화 순간인데,
586세대 50대 새끼들 어차피 퇴직할거라고 , 하지 말라고 깽판치면서 산업전체 발목잡기 시전중


4. 전기차 생산 판매 수익성 하락으로 인한 국내 캐시카우 시장 본진 붕괴

전기차 생산 판매 자체가 마진이 많이 남는  수익성 사업이 아님.
전기차 팔아서 돈 많이 못 남긴다는 말임.
그래서, 전기차의 수익성은 생산 판매 이외에 다른 방식으로 창출해야함.

 다들 알다시피 흉기차 판매 수익성은 국내 판매가 좋음,
즉, 흉기는 국내에서 수익내서 해외사업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커왔던거임.
자국민 차별, 자국민 호구라는 말 많이 들어봤지?
근데 본진 수익성이 전기차 시대로 인해서 붕괴됨.



결론,
노조 망하면 기분이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