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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난민캠프
난민캠프 (난민수용소)란 말 그대로 재난이나 내전등으로 인해 주거지를 잃은 난민들을 수용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러한 불쌍한 난민들이 거주하는 캠프와 다르게 매우 위험한 인간들이 수용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시리아와 이라크 경계쪽에 있는 지역인 알 홀에 위치한 난민수용소.이 캠프는 IS테러리스트의 아내와 그들의 자식들이 수용되어 있는 난민수용소로 남편을 잃은 과부들이 이슬람극단주의에 더더욱 이입을하여 자식들까지 세뇌시켜 미래의 IS양성소 라는 별명 까지 있다.촬영을 하러 온 기자에게 아이들이 돌을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다이 난민캠프에 관한 짧은 취재형식의 영상들도 있는데해맑게 유일신을 상징하는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아이들과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가 기자에게 너희들을 다 죽이겠다고 하거나 대놓고 인터뷰 하러온 기자양반에게 이슬람국가는 확장된다 등의 IS테러리스트들이 외쳤던 문구를 질러댄다.이런건 애교고, 하루에도 몇건 씩이나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IS를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한 피습사건도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관련 영상들 몇개 보고 왔는데 걍 여자와 아이로 구성된 IS테러리스트 집단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작성자 : 뒤틀린브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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