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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의)넥페 둘러본 후기 1,2
1.Shape of Dreams한글화:O장르:로그라이트흔한 로그라이트장르처럼 한 지역을 돌아다니다 최종 보스 만나서 쓰러트리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고 새 지역 돌아다니고를 반복하는 형식의 로그라이트 게임임.우왓 인갤럼들 눈 튀어나올 정도로 좋아하는 퍼리가 이만큼이나???벌써 가산점 한 80점정도는 줬을듯사실 몇몇은 비늘덮은 스케일러임캐릭터는 총 5명이 있는데각 캐릭터별로 고유의 공격 방식과 패시브 1개, 스킬 2개, 회피 방식을 갖고 있음.(약간 리스크 오브 레인 2 생각하면 좋음)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분홍 돌조각을 모아 사진 우측의 캐릭터 특성을 찍어 영구적인 능력치, 능력을 해금할 수 있음.리스크 오브 레인2마냥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해금되는 두 번째 패시브, 스킬들도 존재함.게임 내 한 지역은 여러 개의 장소로 이루어져 있음.플레이어 캐릭터는 한 장소 내의 적을 모두 처치하면 다음 장소로 넘어갈 수 있음.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는 자신이 원래 있던 장소와 인접한 장소로만 이동이 가능함.또, 인접하지 않은 장소는 어떤 요소가 숨어있는 지 알 수 없음.추격자라고 특정 장소에서 출발해서 장소를 점점 점령하는 존재가 존재함.(FTL의 그거 맞음)그거때문에 모든 장소를 파밍할 순 없고 필요에 따라 몇몇 보상은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김.다만 적어도 보통 난이도에서는 빡빡하게 추격해오진 않음.다만 저런 맵 시스템을 채용했음에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맵 노드 가짓수가 상당히 적다는 점임.기껏해야 5개 정도이고 갈 곳 정하는 것도 고민되는 수준은 아님.재화 수급이 짜서 상점은 어쩌다 돈 찰때 가는 곳이고체력 회복 성소 있는 곳은 난이도 어렵게 설정 안하면 갈 일이 거의 없을듯.노드 가짓수가 적긴 한데 엘리트 몬스터 있는 곳은 좀 신경써서 만든 것 같긴 함.비록 고유의 엘리트몹은 없고 일반 몬스터의 스탯을 뻥튀기한 수준이긴 하지만랜덤하게 부여되는 특수 능력들(시계방향으로 투사체 날리기, 일정 시간마다 자신을 중심으로 폭발 일으키기등)이 있다는 점은 좋다고 생각함.아 그리고 가야할 장소는 많은데 한 장소 내의 맵이 넓은 것은 상당히 아쉽다고 생각함.게임이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인중 하나일듯.요즘 나오는 로그라이트 장르들은 뭔가 한 장소에 적을 3웨이브나 처치해야 다음으로 넘어간다던가지형에 따라 전략적 요소가 달라지지도 않으면서 맵 넓히고 거기에 잡몹 넓게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대체 이게 무슨 이점이 있다고 이러는지 잘 모르겠음그냥 깔끔하게 1웨이브로 끝내거나 맵을 줄였으면 좋겠음이 장르 원조격에 가까운 아이작도 1절만 하고 끝내는데각설하고 이 게임의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자유로운 빌드라고 생각함.캐릭터의 패시브를 제외한 모든 스킬들(심지어는 캐릭터 고유의 스킬도)을 버리거나 장착할 수 있음.데모 기준 스킬 가짓수가 50개나 되는데 속성만 바꿔서 내놓은 스킬은 없고 각자 고유의 공격 방식이나 특수 능력을 갖춘 스킬들이 즐비함. 예를 들어 흔히 볼 수 있는 치료 스킬부터 공격 반사, 스킬 쿨타임 초기화등등.그리고 정수라는 조각을 이용해 스킬에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이걸로 스킬을 강화시키는 재미가 있음.가령 스킬 적중할 때마다 작은 투사체를 날리는 정수를 단타 스킬이 아니라 연타 스킬에 부착해서 최대 효율을 낸다던가이런 식으로 빌드 만드는건 약간 라이트한 POE하는 기분이 들음.게임 난이도는 보통으로 플레이해도 좀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함.잡몹전은 크게 골치아픈 부분은 없는데 보스가 피통이 크고 공격도 빨라서 상당히 도전적인 난이도를 갖고 있음.약간 루즈하다는 점 빼면 게임은 나름 준수한고 빌드 깎는 재미도 있는 것 같음.혹시 관심있는 사람은 보스 3번 격파 미션깨면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감정표현 얻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셈.2.Rabbit Trail장르:퍼즐근데 이 게임 헤더에 나오는 마녀인게임엔 안나옴...날 속인거니 개발자야와일드프로스트같구나두 마리 이상의 토끼를 조종하는 게임인데,각 토끼의 색에 맞는 당근이 있는 타일을 동시에 밟게하는 게 게임의 목적임.일정 턴 수 내에 깨야 받을 수 있는 금당근, 은당근같은 도전 요소도 존재함.근데 게임이 엄청 쉬움. 진심임. 보너스 스테이지는 좀 기대했는데 쉬웠음.넥페 데모 분량은 2챕터 3스테이지까지인데그 3스테이지에서 갑자기 신규 요소를 와바박 입안에 박아넣음저 자두는 먹은 토끼가 2칸 뛰고 오렌지(?)는 먹으면 먹은 토끼가 반대로 이동함, 바나나는 먹은 토끼가 투명해짐대체 왜 저 과일들을 먹으면 저런 효과가 발생하는지 모르겠음..초록색 들판있던 챕터에서 초록색 토끼 등장시킬때부터 생각했는데 개발자가 직관성을 신경안쓰는 느낌임.이 겜 하다보면 화나는게 플레이어를 위한 편의요소가 거의 없음한턴 되감기(없음)과일 먹은 토끼 누군지 구분안시켜줌.. 먹어도 먹은 토끼 외견에 변화가 없음2챕터에서 나가기 누르면 1챕터 선택화면으로 돌아옴.. 그럼 5챕터에서 나가면 5번 이동해야하나?그리고 이 겜 귀여운 토끼 내세운 주제에 BGM이 되게 우중충함..낮은음의 우울한 노래를 들으면서 겜하니 의욕이 사라지는 느낌임3.Pastel Parade장르:리듬게임닌텐도 게임중에 리듬세상을 생각하면 쉬움.박자에 맞춰 방향키를 누르면 되는 게임인데 데모 시점에선 좌측, 아래방향키만 사용했음.리듬세상보다 판정이 더 후한 느낌나름 든든한 국밥같은 재미가 있음넥페 데모는 4개의 짧은 스테이지만 제공하는데 그걸로도 매력 느끼기엔 충분할듯4. Nitro Express장르:횡스크롤 액션 게임(런 앤 건)이게 이 게임 인트로인데 뭔가 도트에 정성이 어마어마함..메탈슬러그마냥 쏘고 전진하는 부류의 게임인데마우스로 조준해서 쏜다는 점과 구르기(회피)가 있다는 점이 차별점임.뭔가 해금할 수 있는 무기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듯언어 지원은 일본어말고는 안되던데(아예 설정 자체를 못들어감)그래도 연출에 신경써서인지 대략적인 상황은 다 이해가 갔음.여기에 쏟는 공 생각하면 개발자가 게임에 진심인듯평범한 런 앤 건 장르라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 더 별첨할건 없긴 한데약간 아쉬운 점은 있었음메탈슬러그에서는 붉은 색으로 점멸하는 것으로 적의 탄환을 표시했는데이 게임은 노란색 탄환(과 약간의 이펙트)으로 표현하던데 가시성이 안좋다는 느낌이 들었음뭣보다 주인공 탄환 색도 노랑색임..그리고 조작감도 뭔가 딱딱하다 느꼈음구른 후에 바로 이동이 안되고 약간 경직이 걸린다던가점프가 한 박자 늦는 느낌도 있었음그거 제외하면 기대해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함.5.Neo Junk City뭔가 가슴 큰 캐릭터들이 잔뜩 나오는 게임사실 이 겜 전작이 악당되서 온갖 이상성욕 공주들을 납치하는 게임인 Nefarious임.그래서 횡스크롤 액션게임이겠구나 했는데 포인트 앤 클릭형태의 게임이었음.실수로 녹화 안해서 따로 사진이 없긴 한데Nefarious마냥 미니게임으로 온갖 장르 짬뽕하기도 했었음https://youtu.be/e2FXBErQ9H4플레이어는 경찰청의 어느 박사가 만들어낸 가슴 큰 로봇임.초반부터 잠시 의식이 끊긴 사이 자기를 만들어준 박사를 자기 손으로 죽이는 전개가 나오는데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게임임.도트에 노력을 많이 쏟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도트박이인 나는 좋더라근데 게임 자체가 재밌는가는 아직 모르겠음잠깐 나온 미니게임인 슈팅겜은 뭔가 느릿느릿한 느낌이라 루즈하고운전겜은 차량 관성이 좀 이상하단 느낌을 받았음미스터리도 초반만 찔끔 나온거라 재미를 느낄 수가 없음..원래 한 글에 다 쓰려고 했는데움짤 용량때문에 나눠써야할듯- 데이터 주의)넥페 둘러본 후기-26.Kemono Teatime장르:비주얼 노벨게임은 VA-11 HALL-A와 비슷함.개점한 카페에 들어오는 케모미미 캐릭터들을 맞이해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차를 내오는 게임임.섬세한 도트가 굉장히 특징적인 작품인데, 초상화에 맞춰 우측의 카페 전경을 보여주는 화면의 캐릭터도 움직이는게 인상깊었음여긴 넓직한 카페라 그런지 VA-11 HALL-A와 달리 3명이상의 손님이 거주할때도 있고점장은 내비두고 손님들끼리 대화하는 경우도 종종 생김.그리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선택지 선택할때 시간제한이 있음게임 설명문에 멀티 엔딩있을 것처럼 적혀있던데 나중에 엔딩에 영향 갈지도?VA-11 HALL-A보다 뭔가 메뉴가 엄청 많음.손님이 요구하는 바를 파악해서 찻잎과 허브를 잘 선택해야함.근데 실패한다고 돈을 깎는다던가 그러진 않음. 그냥 평안하게 잘 응대하면 됨.게임에서 홍보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ASMR인데 실제로 차를 우릴때 듣기 좋은 ASMR음이 나옴VA-11 HALL-A는 등장인물간의 대화에 고저차(그러니까 기승전결)이 있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던 반면이 작품은 힐링게임이라 그런가 대체로 평이해서 VA-11 HALL-A만큼의 몰입감은 없었음.데모 마지막 분량인 5일차에서 뭔가 불온한 떡밥이 던져지긴 하는데 뭐 그렇게 심각할 것 같진 않음.(확신은 없음)힐링물 좋아하면 해보는거 좋을듯7.Hundred Line Last Defense Academy장르:턴제 전략 RPG비주얼 노벨 게임인 단간론파를 개발한 개발진들이 모여서 만든 게임답게 스토리 파트를 고봉밥으로 떠먹여줌특히 초반엔 3D 캐릭터를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으로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한 30분정도 시청한듯;데모 버전은 7일까지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본 게임은 100일까지 있다고 함게임은 자유행동 파트와 액션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데자유행동 파트에서는 기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캐릭터들과 대화하거나 선물을 줘서 호감도를 올릴 수 있음.선물을 얻기 위해서는 학교 외부로 탐사를 나가는데, 여기선 부루마블같은 보드게임을 연상시키는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게 됨.탐사중에 적을 만나거나, 스토리상으로 적들이 학교를 침공해오면 액션 파트가 시작됨.캐릭터마다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동 거리, 그리고 어느 캐릭터건 행동하면 사용되는 공용 자원인 AP를 이용해서적의 몬스터를 처치하는게 일반적인 목표임.근데 액션게임의 깊이는 잘 모르겠음.당장 7일차까지의 데모에서 나온 적은 4종류에 불과한데 얘네들 패턴이 근처에 있는 적 때리기라 전략성이 느껴지진 않았음.그래서 액션 부분은 기대를 많이 낮추는게 좋을 듯.8. Drapline장르:육성 시뮬레이터프린세스 메이커나 화산의 딸같은 육성 시뮬레이터 게임인데RPG MAKER툴로 만들어서 스샷, 스팀 오버레이 전부 안되서 따로 사진은 없음.이거 스토리 작가가 Noel The Immortal Fate 작가임.언어는 일본어만 지원해서 언어장벽이 좀 있는 편이긴 한데육성 시뮬레이션에 관심있으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개인적으로 해봤을땐 육성 시뮬레이터치곤 이벤트 가짓수가 좀 적다는 느낌이 들었음.9.위대한 악녀 릴리의 전략장르:턴제 RPG한글화 유무:O기본적으로 땅따먹기를 하는 게임임. 소녀전선 아는 사람 있으면 이해가 쉬울듯.플레이어의 군대를 적의 땅에 두고 1턴 기다리면 자신의 땅으로 바꿀 수 있음. 이는 적도 마찬가지.다만 이 게임엔 땅에 별이 박혀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별이 있으면 적의 땅 위에서 1턴 버텨도 별 1개 차감만 되고 땅을 못 뻈음.결국 별 2개짜리 땅을 빼앗으려면 3턴은 버텨야함.문제는 이게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점임.군대 가만히 두기를 2턴씩이나 하는 걸 즐길 사람은 몇 되지 않을듯또 이 게임은 보급선이라는 요소가 있음.적의 땅에 막히지 않은, 자신의 기지로부터 이어진 길은 보급로가 되어서 매 턴마다 플레이어 군대의 체력을 회복시킴.근데 플레이어는 병사들을 생산 못하는데 적 진영에선 계속 무제한으로 병사를 생산해서 플레이어 영토를 공격함.싸움으로 인한 체력 피해보다 보급로로 체력 회복받는 양이 적은 경우가 빈번하게 있음.결국 턴이 지날수록 플레이어가 불리해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그 구조를 풀어주는 요소가 방송선임.땅에 구애받지 않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방송선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일정 턴동안 방송선 주변의 지역에 디버프 효과를 걸 수 있음.만일 내 군대와 적 군대가 서로 한 지역에 있다면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전투력 차가 크면 그냥 전투를 스킵해도 이기지만 비등비등하거나 열세일때는 직접 수동으로 조작해서 적을 물리쳐야함.전투방식이 평범한 턴제 게임으로 바뀌는데적이 다음에 무슨 행동을 할 지 보여줌.병종의 상성관계와 적의 다음 행동을 보고 전략적으로 행동하면 전투력차가 커도 이길 수 있음.참고로 데드 엔드 극장이라고 플레이어가 패배하면 패배의 원인같은걸 분석해주는 짧막한 극장을 보여준다던데정작 내가 죽어서 갔을 때는' ㅎㅎ 데모에선 거의 꺠지 말라고 만들어논 보스를 잡는 사람도 있는데 불가능한건 없음'이 소리함아니 '내 옆집 친구 아들은 이거 할 수 있는데'같은 부모님이나 할 소리 하지 말고이길 수 있는 힌트를 달라고!!!! 이게 기만이야 뭐야10.Black Stigma장르 : 똥겜한글화 유무:O나 솔직히 말하면 이 겜..이 캐릭터 가슴보고 시작했음..근데 다른 캐릭터 둘러보니까 뭔가 좀 가관임중간에 눈이 발광하는 트윈테일 여캐거기에 털잠바(그냥 짚으로 만든 잠바인건지)를 입었는데 안은 탱크탑에 미니 스커트임 대체 무슨 패션이야그리고 촌스러운 미국 코믹스식 말풍선까지이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캐릭터는 비닐 반바지만 입고 있음아니 왜...?아니 방어구를 입을건지 비키니를 입을건지 하나만 해줘...게임을 시작하면 핑이 한 300대로 튀는 듯한 구더기같은 최적화와 함께어디서 많이 본 요소들이 나를 반겨줌1. 더 파이널스에서 본 것 같은 3:3:3 금고털기 게임 모드2. 팀포에서 본 것 같은 죽을때마다 영웅 바꾸기3.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본 것 같은 죽으면 전투 상점에서 무기 교체하기이게 뭐 해당 장르의 유명한 시스템을 채용하는 건 자주 있는 일이긴 한데너무 많이 가져온 느낌.저 요소들이 하나같이 조화가 안된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는데 그 이유를 쓰면 디시 글제한에 걸릴 것 같음.장르는 TPS인데 총도 쏘고 근접공격도 강한 TPS임. 아예 스킬이 근접공격으로 이뤄진 캐릭터도 있음근데 정말 똥겜같은건 총으로 열심히 헤드샷 맞추려는 노력을 하는 것보다 그냥 굴러서 상대 잡기하면 한방에 죽이는게 쉽다는 점임이 게임 총 필요한거 맞나한판 돌리고 나니까 매칭창 위에 저런 버프창이 눈에 띄었음.이거 분명 K-코묻은 애들 돈떼어먹는 총게임에서 많이 본 시스템인데?정식출시하면 저런 버프들 다 돈으로 판매하겠지?캐릭터 선택창보니까 우측에 부스터라는 시스템도 있더라부스터 티켓이라는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재화로 맵핵을 쓸 수 있는 시스템임아니 벽 뒤에 적 표시는 좀...바로 제작사 검색해서 개발사 홈페이지 보니까한국 기업이고 10년이상 FPS 게임을 운영한 사람들이 설립한 게임이라고함.그 옛날 코묻은 애들 돈 떼먹는 짓거리를 10년 뒤에도 반복하다니11. Yasha Legends of the Demon Blade장르:로그라이트와 섹시한 미소녀캐리ㄱ...아니 우측에 하드 게이 퍼리물에 나올 것 같은 건장한 호랑이 수인 청년은 뭔데한 챕터 내의 스테이지 깨고 보스잡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고..... 반복해서 최종 보스잡는 흔한 로그라이트 장르임.요즘은 흔히 들어가는 패링같이 타이밍에 맞춰 발동하면 큰 피해를 주는 시스템도 존재함.근데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트에 들어가면 안좋아하는 요소 2가지가 다 들어가있는게 아쉬웠음.첫 번째는 단순 수치증가형 보상인데드라마틱하게 올려주는 거 아니면 플레이어가 게임 플레이의 변화를 느끼기 힘들어서보상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기 어렵기 때문임.어차피 스테이지 진행할수록 적들도 강해지는데 플레이어의 능력치가 단순하게 상승해봐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함.그래서 차라리 공격력 스탯을 증가시킬거면 '1회 공격시 2번 빠르게 벰'같이 능력치 상승한거랑 큰 차이는 없지만시각적으로 캐릭터가 강해졌다는걸 실감시켜주는 요소를 넣는 쪽을 더 좋아함.특히 로그라이트 장르는 기본적으로 재도전이 게임 플레이의 전제이기때문에 반복 플레이해도 재밌으려면 그래야만 한다 생각함.그런 면에서 아쉬웠음.두 번째는 한 지역 내에서 몹을 3웨이브 처리해야하는 전투임.로그라이트 분야의 대명사인 아이작만해도 한 스테이지의 적을 모두 해치우면 더 이상 적이 안나오는데어째서 대부분의 후발주자들은 몹을 2접시 더 서빙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엔터 더 건전처럼 차라리 몬스터 종류가 다양하거나 지형적 특색이 살아있는 맵이 다양하다면 모를까적 가짓수도 적은데 잡몹전을 3웨이브씩이나 질질 끌면 게임이 루즈해지는 느낌이 듦.그런 면에서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가 좀 크게 식었음.차라리 일직선적인 진행방식을 가진 게임으로 냈으면 좋았을듯12.Debugging Hero장르:로그라이트한글화 유무:O이전에 인갤에 자신의 게임 홍보했던 Dungeon Dev 제작자의 신작 중 하나임.게임 조작이 무척 간단한데 이동키+공격키+회피키+디버깅하기가 전부임.근데 적과 공격이 겹치면 적의 공격을 씹는 거라던가 적의 화살을 튕겨낸다같은 디테일이 좀 들어있음.배경도 좀 풍성한게 전작 Dungeon Dev보다 발전한듯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적의 스테이터스를 마음대로 바꾸는 거임.스테이지 끝날 때마다 숫자 카드가 없으면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는 3장의 숫자 카드를 이용해 적의 스테이터스에 간섭할 수 있음.한 스테이지를 끝낼 때마다 보상으로 간섭 가능한 스탯의 수를 증가시키거나 큰 수치의 숫자 카드를 획득할 수 있음.데모 분량은 딱 1챕터의 최종 보스를 잡는 것으로 끝남.근데 게임 설계가 뭔가 잘못된 느낌임큰것만 대충 나열하면 이정도1. 우호도를 제외하면 전투 양상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없어서 반복 플레이하기엔 좀 부족하단 느낌-공격속도같은거 바꿀 수 있긴 한데 그걸 바꿔도 플레이어가 하는 전투는 비슷함.2. 혼자 게임설계를 거꾸로 가는 우호도 스탯-적의 능력치에 마이너스 카드를 사용한 후 적을 죽이면 소모된거나 마찬가지임.근데 우호도는 마이너스 카드를 사용해서 0이하로 만든 순간 영구적인 동료가 됨. 그래서 우호도에 마이너스 카드를 사용하는게 혼자 밸류가 높음.우호도가 재밌는 요소이긴한데 혼자 뭔가 게임 설계를 정반대로 뒤집음.그래서 우호도 스탯을 건드릴 수 있게 된 순간 잡몹전에서의 마이너스 카드는 우호도에 몰빵하는게 나아서 게임 플레이가 단순해짐.차라리 초기 우호도값을 -로 설정하고 플러스 카드를 사용해서 0이상만들면 동료되게 만드는 게 더 나을듯.3. 디버깅 밸런스가 이상함-데미지 공식이 (공격력x0.1)-(내구력x0.1)=피해량임.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카드는 거의 평균 15대로, -카드는 평균 40대로 주어지는데잡몹 한마리 공격력을 마이너스 카드 하나로 간섭한다치면 데미지가 평균 4정도의 수치만 감소함.내구력을 깎으면 평균 데미지가 4정도 더 들어가는데 여기에 마이너스 카드 쓸 바에 체력을 그냥 직접적으로 깎는게 더 효율적임.이게 체력은 마이너스 카드의 수치만큼 정직하게 깎이는건데 피해량과 내구력은 데미지 공식에서 0.1배 감소된채 계산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임.결국 깎는게 가장 효율적인 수치의 스탯만 계속 노리게 되서 게임 플레이가 단조롭게 느껴짐.나중에 공격 방식이 특이한 적이 나오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몇몇 스탯은 깎아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음.그 외에도 아이템 강화에 따른 전략 획일화같은 자잘한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긴함.소신발언하면 굳이 로그라이트 장르여야 했었나하는 생각이 듦.왜냐면 로그라이트로 내기에는 게임 불륨이 좀 적음. 만일 데모랑 본편 컨텐츠 차이가 적다면 실망을 좀 할듯.차라리 묘수풀이식으로 일자 진행형 게임을 만들거나 던전 데브에 디버깅 요소를 넣은 퍼즐 게임이 더 나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물론 데모라 부족해보이는 걸수도 있을건데 개인적으로 데모는 게임 컨텐츠가 부족한게 아쉽게 느껴져야 성공한 데모라 생각함.게임 설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데모는 개인적으로 좋게 만든 데모가 아니라고 느낌.근데 이거 어디까지나 '내' 의견이지 디버깅 히어로 플레이해본 모든 사람의 의견 아니니까개발자가 만약 보고있으면 이 부정적인 의견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음인디게임 개발자중에 부정적 리뷰에 너무 집착하다 자기 능력 범위를 넘어서 게임 바꾸다가 망하는 사례 은근 많음.근데 마왕님 던전 데브에선 청초한 복장이었는데왜 갑자기 치녀스러운 복장을
작성자 : ㅇㅇ고정닉
히로시마 4박5일 삭출_아라마사&지콘
지난 후기를 읽어봤는데, 너무 주저리주저리 전체 일정을 나열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2편은 찻집에 업로드사실 여행기가 아직 17박치 정도가 남아 있어서 쓰다보니까저도 모르게 뭔가 밀린 글들을 쓰는 느낌으로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썸네일 어그로에 맞게 좀 실용적인 내용이나 흥미로울법한 내용만 팍팍 담아보겠습니다.커뮤니티 주제에 맞게 아라마사 애쉬를 구했다던가.. 지콘을 구했다던가 같은 그런 실용적인 내용들.물론 저는 글을 써두고 다시 수정하는 그런 세세한 사람은 아니어서과연 이 글을 적는 12시 56분 후에도 지킬지는.. ㅎㅎㅎ일단 가시죠.아침의 히로시마 풍경.저는 일본 중 후쿠오카를 특히 많이 다녀왔는데, 후쿠오카 하면 유명한 여행지이기도 하지만컴팩트한 도시라는 이명이 상당히 자주 붙어 있더라고요.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컴팩트하다, 라는 건 생각보다 히로시마에 더 어울리지 않나..(술 마시러 가는 곳이라는 뜻)3일차 아침의 시작은 라멘집 웨이팅이었습니다.1시간은 넘게 기다린 것 같은데, 12월이라 그런지 상당히 추웠습니다.카메라를 샀으니 찍새 흉내도 한번보시다시피 그늘에서 대기를 해야하다 보니수족냉증을 가진 저로서는 손발이 상당히 시려웠습니다.Men Yohaku라는 곳으로 작성 시점에 리뷰가 무려 299개나 있는 이미 알려져 있는 라멘 맛집인데요.후기를 보면 상당수가 웨이팅에 대한 악명이 있습니다.실제로 거진 1시간은 기다렸으니, 가능하다면 오픈런을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사진이 없지만 미리 메뉴를 결정하고 들어가면내부에 현금으로 티켓을 끊는 기계가 있어, 이를 결제 후 사장님께 전달드리면 됩니다.여사장님의 경우 한국어가 상당히 가능하므로일본어가 안되는 분들의 경우 자판기 앞에서 쭈뼛거리면 높은 확률로 바로 도와주러 오십니다.중요한 메뉴 선택을 까먹었는데요.메인인 라멘의 경우 간장 or 이리코(멸치) 라멘을 고를 수 있는데요.저는 후자를 먹어서 일단 후자를 추천드리는 부분입니다.또, 리뷰에서는 고기밥을 사이드로 많이 추천하고 있으니 이것도 고려해볼법하네요.라멘 하면 보통 돈코츠, 소유, 미소 이런 종류가 떠오르는 편인데이리코 라멘은 상당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멸치 육수 베이스인데, 통상 멸치 육수라고 하면약간 비린맛이 무조건 동반되기 마련인데요.이 육수는 그런 비린맛이 부각되었는데도 오히려 그 느낌이 싫지 않은 느낌이랄까요.처음으로 먹어보는 스타일의 육수였지만 굉장히 매력적으로사람들이 왜 줄 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해장용으로는 최고!얘는 사이드로 딸려온 고기 밥으로 차슈가 상당히 레어한 느낌입니다.어지간한 차슈 토핑보다는 이렇게 시켜서 먹으면 괜찮을거 같아요.이런 라멘에는 술도 가볍게 한잔..이후에는 또 일정입니다.지루한 관광 대신 본격적으로 술을 사러 가는 길인데요.이제보니 사진 색감이 영 맘에 안드네요.아마 화이트 밸런스 설정을 잘못한듯.해외에는 빅맥지수라는게 있다면일본에는 계란 샌드위치 지수가 존재합니다.저는 일본에 갈때 저 계란 샌드위치를 하나씩은 꼭 먹을 정도로 엄청 좋아하는데요.여기에 더해서 최근 일본을 자주 가면서 꽤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저 계란 샌드위치가 지역 별로 가격이 차이가 상당합니다.생각해보니 당연한거 같기도..다만 다른 지역들은 저 계란 샌드위치의 가격이 250엔 안팎으로 기억하는데유독 히로시마는 300엔을 웃돌았던 것 같습니다.세금을 포함하면 290엔 언더는 거의 없는 느낌.+ 추가로 로손이 좀 더 비싼것 같습니다.크리스마스 기념 이쁘게 꾸며진 히로덴도 마주치고걷고또 걷습니다.일본의 교통비가 상당히 살인적인 편이라서(정확히는 국내가 비상식적으로 저렴한 느낌)30분 안팎의 거리까지는 거진 무조건 걷게 되네요가다보니 미리 핑을 찍어둔 빵집에 사람이 많아서 빵집도 들러줍니다.역시 니혼슈로 차오른 사케주머니에 라멘 하나는 좀 모자라죠.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 빵값은 참 저렴한 것 같네요.그래서 여러개 사게 되는 것 같아요.특히 저렴하다고 느낀 포인트는 500엔(4700원 상당)을 먹으면 무료 커피도 하나 줍니다.우리나라 저가 커피보다 살짝 낫거나 비슷한 느낌의 아메리카노입니다.500엔 무료 보너스로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맛입니다.그렇게 좀 더 걷다보니 시내에 돌입.히로시마는 가볍게 삭출하기 굉장히 좋은 도시라고 생각되는데요.그 이유는 시내에 주판점이 다 몰려있기 때문입니다.4개 정도의 주판점이 10분 안팎 거리에 있어서살것만 호다닥 사는 경우 1시간~2시간 안쪽에 전부 돌 수 있습니다.처음으로 간 곳은 유명한 프랜차이즈 야마토야입니다.사실 이전 리뷰에서 한번 다뤘던 곳이기도 한데요.나름 P사케 반열에 있는 카제노모리 알파2, 덴슈, 나베시마, 토요비진 등이 즐비해 있었습니다.특히 연말이라 그런지 신년주 라인업이 많았는데요.아쉽게도 안쪽의 냉장고라 눈치보여서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이날 여기서만 친구와 함께 2만엔 넘게 술을 구입했을 뿐만 아니라 2회차 방문이었기에사장님에게 열심히 비벼본 결과..!운 좋게 프리미엄 사케의 3대장 중 하나로 불리는 아라마사 애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그것도 2개! 친구와 각각 1개씩 살 수 있었어요.웃긴 점은 이 아라마사 애쉬에는 인질이 있었는데요.바로 이 마요네즈,, 500~600엔합니다.기대하면서 한국에 가져와서 먹어보았는데보관을 잘못하였는 지 약간 신맛이 나고 그렇게 맛있진 않더라구요 ㅋㅋ성공적으로 구입 후 또 이동을 합니다.가면서 무슨 아이돌 공연이 있었는데요.제가 일반인 얼굴은 잘 안가려주는 편이지만왠지 이 사진에서는 가려야 할 것 같아 가렸습니다.그들의 은밀한 취미를 보호해주기 위해..많아야 100명 안팎의 인파였지만 무려 사인회나 악수회, 사진 촬영 같은 것도 하더군요.노래는 미안하지만 드럽게 못부르더군요.가면서 히로덴도 한컷2번째로 도착한 주판점 야마다입니다.멍청하게 내부 사진은 안찍었지만가장 중요한 사진은 하나 남겨두었습니다.바로 지콘!따로 인질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혼모노력이 느껴져야 받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저희가 몇개 더 집기 전에 제가 매니저에게 조심스럽게 비벼보니살짝 고민하다가 하나 들고오면서 정말 귀한거라고 말해주더군요.염치 없게 술을 저정도 이빠이 사면서 선물도 좀 쥐어드리고(한국 김과 과자)한번 더 비벼보았지만 아쉽게도 히미츠 사케 추가 입수에는 실패 했습니다.보통 좀 유명한 주판점들은 아예 공식적으로 인질 제도(특정 금액 이상 구입 시 프리미엄 사케 구입권을 주는 것) 이 있는데여긴 그런건 따로 없어서 P사케가 있는 타이밍과그걸 꺼내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점장급 이상의 누군가,그리고 적당히 호감작을 할 수 있는 말솜씨나 선물의 아다리가 중요하다는 느낌입니다.친구 하나는 술에 관심이 없어서 기다리며 전경을 한컷 더..찾아보니 냉장고 사진이 하나 있었네요.닷사이야 모르는 분이 없을 것 같고 주판점 가면 맨날 보여서외워버린 스이게이(저가 라인업은 개인적으로 노맛이더군요)와지난 국내에서 열린 라빈리커스토어 시음회에서 맛있어서또 마셨다는 오오미네 투그레인이 눈에 띕니다.(마치 전해들은 것처럼 이야기드리는 이유는 전 그 기억을 까먹었습니다 ㅎ)그 밖에도 개인적으로 요즘은 어딜 가나 보이는 덴슈, 카제노모리 알파2걔중에서도 겨울 버전이 있었는데요.이것도 좀 특별한거라길래 바로 홀려서 구입했습니다.이때가 크리스마스 주간이다 보니내부에서 와인 무료 시음을 할 수 있었는데요.그래서 기다리며 염치 없이 와인도 한 3잔 넙죽넙죽 받아먹고 나옵니다.그리고는 다시 숙소에 돌아가 성공의 흔적을 남긴 후 잠시 휴식을 가지며..대욕탕 + 낮잠을 때려줍니다.제가 숙소에서 자는 동안 커피를 한번 더 마시러온 친구..그 친구를 픽업할 겸 이번 일정 내내 소개한 아이스크림도 한번 때려줍니다.다시 강조 드리지만 더 콘의 내부에도 아이스크림이 꽉꽉 차 있습니다.최고의 찐득함은 아니지만, 나름 유지방 함량이 높아보여서 가성비가 좋습니다.이후로는 다시 밥을 먹으러 갑니다.이번 메뉴는 카레!가게 전경을 보면 2층에 사장님이 카레를 끓이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사라다.밥은 좀 많은 편입니다.한국 대비 1.5 인분이라고 느꼈네요.문제는 카레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는 점 ㅠ그래도 상당히 깊은 맛을 지니고 있는 일본 카레인데요.주인 분들도 친절하시고, 좀 괜찮은 카레를 먹고 싶다면다음에 히로시마를 온다면 한번 더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밥을 먹었으니 또 술 마시러 가야죠.글 잘려서 뒤에 이어서 재업- 히로시마 4박5일 삭출(3-2)_아라마사&지콘짤려서 이어 씀.밥을 먹었으니 또 술 마시러 가야죠.이번에 간 곳은 친구가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해서크래프트 비어를 찾아서 가봅니다.내부는 이런 느낌.사실 원래 테이블 쪽을 안내 받았으나갑작스럽게 위층
작성자 : 히사시브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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