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초에서 큰 사고 쳤네요. 

완전한 거짓으로 가득한 내용을 서양기자에게 주입한 다음 가짜뉴스 만들어서 한국을 여혐사회라고 묘사하며

박나래를 옹호하는데...

아래 내용이 합당하다고 생각 되시면...

제발 많은곳에 퍼트려 주세요.

디씨에도 퍼트려 주시고, 무엇보다 언론사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우리나라는 여혐사회가 아닙니다.

NYtimes 기사의 모든 논리 자체가 거짓을 바탕으로 작성되어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읽고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신다면 꼭 좀 퍼트려주세요.]

NYtimes에서 박나래의 사건을 옹호하는 기사를 실었다.

"이중잣대, 서양선 문제되지 않아"

과연 이게 진실일까?

NYtimes의 기사를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다

1. 박나래의 성적 발언은 서양 토크쑈에서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박나래가 여성이기때문에 성적인 발언을 한 것에 경멸당하고 있다.

진실 :

박나래가 남자건 여성이건 상관없이 15세 방송에서 성적 묘사를 해서 비난받았다.

한국에서 15세 방송가는 서양은 13세 방송이다.

서양 13세 방송에서는 여성 성기모양의 조개에 나무막대기를 끼워넣는것을 개그쑈라고 웃어 넘기나?

특히 한국의 경우 [성(性)적 내용과 관련된 언급이 구체적이지 않게 표현된 것]이라고 명시되어있다.

15세 방송 헤이나래의 박나래 성희롱

1. 남자 인형의 팔을 늘려 사타구니 사이로 집어 너어 남성 성기처럼 보이도록 희롱

2. 테이블 다리를 발로 애무하며 성적인 묘사

3. 당근을 남자 성기 위치에 위치시키며 두 손으로 자위행위를 묘사

박나래를 옹호하는 여성계의 모든 움직임은 해당 사안이 15세 방송이라서 박나래가 욕먹는 것을 숨긴다.

NYtimes의 기사 또한 15세 방송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

박나래가 19금 방송에서 성적인 농담을 했을 때 비난받았었나?

아니다.

청소년 방송에서 해서는 안되는 짓을 저질렀기에 비난받고 있는데,

왜 여성이라서 비난받는다고 하는 것인가?

그 어떤 남자개그맨도 15세 방송에서 여성 성기를 문지르지 않는다.

심지어, 여자가 NTtimes는 여성이 성적인 말을 하면 그것만으로 비난받는 사회라고 한국을 표현한다.

여성계에서 30년, 40년전 이야기만을 되풀이 하며 한국여성인권을 묘사하는 바로 그 인식 그대로만을 답습한 기사이다.

실제 한국 직장사회에서 남성을 대상으로하는 무분별한 여성의 성희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게 2021년의 대한민국이다.

한마디로, 해당기사 작성자는 최소한의 지식조차 없이 그저 결론을 정한 다음 섣불리 기사를 작성한 것.

2. 박나래 비난이 여성혐오 몰이사냥이라는 근거는 한국이 몰카 천국이라는 것에 있다고 한다.

이 또한 남성혐오를 주장하는 여성커뮤니티에서 지어낸 낭설일 뿐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실제 해당 커뮤니티를 통해 여성계 전체에서 한국의 공공화장실과 목욕탕이 몰카로 도배되어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정부에서 기습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천건의 단속에 실제 몰카는 0건이었다.

수천건의 기습단속이 모조리 가짜였다.

실제 여성단체에서 주장하던 몰카들 대부분은 나사흔적이나 망치구멍 흔적들이었다.

또한 해운대 등에서 매년 벌어지는 몰카범죄들 대부분은 외국인(조선족이나 중국인)에 의한 범죄이다.

3. 또한 해당 기자는 "우리는 군대에 갔다 왔으니 여자만 지원하는것을 중지하라"라고 한국남자들이 여성혐오를 저지르고 있다고 기사를 작성하였다.

하지만 그 기자의 기사와 진실은 다르다.

1) 한국남자들은 최저임금의 40%만 받으며 2년동안 강제징집 당한다.

2) 일반적으로 장애인 가산점수는 1점, 여성 가산점수는 2점이고, 강제징집에 대한 보상의미의 가산점수는 여성에 의해 폐지되었었다. 여성은 단순히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점수를 받는다. 

3) 일부 공기업에서 국가에 대한 봉사의 보상 의미로 가산을 부여하던 것을, 여성운동계에서 완전히 삭제시켜, 이제 남자의 강제징집은 그 어떤 보상조차 남지 않게 되었다.

4) 이에 여자만 지원하지 말고 강제 징집이라는 국가에 대한 봉사를 보상하라는 목소리가 나온 것인데, 전혀 다른 논지의 전혀 다른 사실로 여성혐오 사회라고 한국을 명시한다.

특히, 15세 시청가라는 조건은 박나래를 옹호하는 모든 여성집단이 절대적으로 숨기는 부분이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해당기자는 특정 여성단체들 또는 여성집단의 목소리만 들은 채,

한국에 대해 단 일말의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기사를 작성했음이 추측된다.

남성혐오단체에서 조작한 내용들만으로 가득한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담은 것이 

지금 저 NYtimes의 박나래 옹호 기사이다.

박나래가 비난받아서는 안되는 근거는 한국이 여성혐오사회이고

한국여성의 인권은 말한마디도 할 수 없고 

취업도 불이익만 가득하고

전국이 여성 나체를 찍는 몰래카메라로 도배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Mike Ives 옆에 이름올린 두 명의 여성이 대체 누구인지 알 수 조차 없다.

지금껏 NYtimes에 기사를 쓴 기자는 아니다.

이 두 명의 여성이 모든 진실을 거짓으로 뒤덮은 정보로 기자를 매몰시킨것인지 의심스럽다.

마지막으로 묻고싶다.

남성인권이 바닥보다 아래에 있는 2021년.

여성혐오 사회이기때문에 박나래가 비난받는 것인가?

15세 청소년들에게 혐오성범죄를 저질렀기에 비난받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