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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조사 진행되었던 상황
- 관련게시물 : 김카이입니다 / 정확한 사실들 (쿠키런 시위)안녕하세요. 김카이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욕설을 같이 들었던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는 중간에 진술을 바꾸셨습니다. 180° 거짓말 하셨단 소리고요. 저는 고 3 지인, 전1주딱분과 논의 끝에 제 글을 작성했으며, 그에 맞춰 일관되게 진술 해 왔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저에게 거짓 정보를 알려주심으로써 저의 글과 진술의 일부는 거짓이 되었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진술을 기반으로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조사 중(2월 18일~3월 3일) 제게 공유된 정보는 아예 없었고, 조사에서 제가 배제되었다 느낄만큼 미흡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면밀히 조사하셨다는 건 알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결과에 그저 유감을 표할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조사 결과 하나하나 있었던 사실과 상황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판단은..늘 그렇듯 저의 몫이 아닌, 유저분들의 몫입니다. 그저 저의 진심이 닿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12일 간담회 내용도 이제 차차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일 4차 간담회 당시, 전 조길현 대표님께 [해당 욕설 사건 공식 인정, 사과, 재발 방지]를 담은 입장문을 내달라 요청드렸고, 대표님께서는 수락하셨습니다. 안 하셨고요, 따지기도 힘들어서 넘어갔습니다. 2월 17일 저와의 대면 진술을 통해 첫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은 데브시스터즈 측에서 파악한 각 내용에 대한 사실들입니다. 1. 저는 커뮤니티 게시글부터 대면 진술까지 "11일 오전 10시 20분~오후 1시"에 사건이 발생되었다 진술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11일, 욕설의 정확한 시간대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게시글에도 써있듯, 당일 너무 바쁘고 혼란스러웠기에 '욕설을 들었다'는 정보 외에 파악한 건 별도로 없습니다. 이에 사건을 같이 겪은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 "오전 10시 20분~오후 1시"라고 제게 확언을 주셔서 저는 믿고, 커뮤니티 글과 진술에서 동일하게 주장했습니다. ->해당 시간대는 거짓입니다. 회사와의 미팅으로 통해 파악한 결과, 해당 시간대에서는 사건이 절대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타인의 말을 믿고 주장한 저의 불찰입니다. 모두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2. 2월 11일 약 1시부터 시위대 분들이 한 분씩 오셨습니다. 약 2시까지 추가로 2명이 더 오신 상태였습니다. 그 2분께서는 오셨을 때 피켓을 만들겠다 하셔서 근처 물품점에서 피켓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현장으로 오셔서도 그 2분은 화환의 가장 오른쪽 끝, 던ㅋ에 가까운 곳에서 피켓들을 제작하셨습니다. 저와 그 고 3 지인, 혹은 저 혼자는 화환을 왔다갔다 거리며 테이프로 화환 문구를 고정시켰습니다. 가장 왼쪽에서 시간 소요가 가장 많이 되었습니다. ->즉, 약 1시부터 시위대 분들이 더 오신건 맞으나, 약 2시까지의 공백이 존재했습니다. 시간대가 추가 된 겁니다. 3.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주장은 •본인은 욕설을 듣지 못하였다. •저, 김카이가 본인이 쓴 글에 욕설 부분을 임의로 추가해 커뮤니티에 올렸다. •조롱조차 듣지 못하였다. •2월 12일까지는 김카이의 주장에 동조하였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3월 4일 화요일 처음으로 해당 욕설 사건 조사 결과 및 진행상황을 받아 봤습니다. 네, 3번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것도 위와 같은 내용이고요. 해당 조사담당자님의 말씀에 저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 리스크를 생각하실 지능이 안 되십니다"라고 후에 말했고요. 저와의 관계 언급하시길래.. 필수는 아니나 저와 고 3 지인, 전1주딱님과의 관계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뭐, 본인께서 제 학교 합격증도 원하시길래 드렸고요, 공부 커리큘럼 저한테 여쭈시길래 그것도 다~ 답해드렸습니다. 최근 연락이고요, 연락 안 됩니다. 3월 4일~3월 5일까지 저의 주장은 마땅한 근거가 없었습니다. 그저 •전1주딱님께서 쿠갤 등등 논란이 많으셨던 과거 •제가 '본인을 버렸다, 김카이의 특정 행동은 문제다'라는 발언을 통해 저와의 관계가 절단 된 상태 •쿠갤에 대한 반감 (이 말은 저도 정말 고심 끝에 썼습니다. 우선 상처 받으실 모든 유저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갤러리 특성상 남성 분들이 여성 분들 보다 훨씬 많이 계십니다. 저는 여자이고요, 고 3 지인, 전1주딱님은 남자시고요. 11일 당일 2분의 조금 덩치가 있으신 남성분들이 계셨습니다.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는 11일 아침부터 성별 갈등 조장 용어인 ㅎ남, ㅎ남 유충, 살만 찐 김정ㅇ ㅅㄲ들 등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하셨습니다. 2분의 덩치가 있으신 남성 분들을 향해서도 저에게 그런 용어들을 사용하며 시위대분들을 비난하였습니다. 또 제가 아닌 다른 여성 분에게도 얼굴이 ㅃ았다느니 등의 비하 발언을 제게 계속 하셨습니다. 제 말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어느 장소에서, 정확히 어떤식으로 말씀하셨는지 기억합니다. 저는 3월 4일 조사에서 해당 사실을 말했고요. 따라서... •아직 사람이 되지 못한 인성과 처참한 판단능력 •글의 분량 등을 근거로 내세우며, 해당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현 진술은 거짓이다 주장했습니다. 넵, 이런 상황이였고요. 이걸 3월 6일 찾았습니다. 해당 발언은 12일, 저와 길현 대표님, 낙현 디렉터님 셋이서 다른 룸으로 가 2차 간담회를 하던 중 고 3 지인, 전1주딱님이 약 15인의 시위대 사이에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12일까지는 동조하고 있었다.. 라 데브 측에서는 말씀하셨는데요. 이건 걍 데브의 대처가 궁금했습니다. 방문 거절 당했네요. 암튼.. 김카이 제외 약 15분의 시위대만이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당사의 직원이나 제가 없었지요. 제가 있었다면 저의 눈치를 보느라 "욕설이 있었다, 본인도 들었다"라고 거짓 진술을 할 수 있었겠지만.. 당시의 상황은 오히려 본인이 "욕설을 들은 적이 없었고, 해당 [고 3 지인분의 입장] 글은 자신이 쓴 글에 김카이 님이 욕설 및 조롱 부분을 추가한 거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누구의 강요와 압박도 존재하지 않으며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회였다는 걸 참작하면.. 고 3 지인, 전1주딱님은 욕설을 실제로 들었고, 본인도 피해자이며, [고 3 지인분의 입장] 글은 본인이 쓴 것이고, 해당 글은 김카이가 문법만 조금 수정했으며, 글의 내용은 있는 사실이고, 애새끼 등의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욕까지 기억하며, 그 욕설들이 본인에게도 해당했으며, 화가 났다 라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거의 복붙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연히 이 결론은 묵살 당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냥 12일 까지는 동조하셨다~라고 데브 측에서는 말씀하시네요. 글쎄요, 이 이상 그분의 진술이 거짓이라 증명할 힘도 없고, 생각도 없습니다. 4. 이건 데브가 왜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 저와 점식식사를 같이 했다라고 데브 측에 진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증거가 있냐?라 데브에 여쭈니 없다 답변 하셨습니다. 식사 이야기는 증거도 없이 왜 넣으셨는지요? CCTV 일단 저는 아예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때 당시(오전 10시 20분~오후 1시 경)에 있었던 곳은 CCTV로 찍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데브 조사담당자님과 함께 확인하였습니다. CCTV 반경을 넘어섰기에, 제가 안 찍히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5. 그 '고3 지인'분의 진술은 거짓인데..역시 저의 의견은 묵살당했고요. 위에 말씀드렸듯, 시간대는 제가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말을 믿은 잘못으로 인해 반경이 또 바뀌었습니다. 전 당시 저와 일을 함께 겪으시고, 오전 10시부터 같이 나와 시위에 동참해주시길래 쿠키런을 정말 사랑하신다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분의 말도 당연히 믿었습니다.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고 3 지인, 전1주딱님을 믿은 저의 오롯한 잘못입니다. 6. 일단 이부분은 당사 직원이 아니라는 점만 제가 들었습니다. 이에 관해 조사담당자님께 고개 숙여 사과드렸습니다. 이또한..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 데브 직원이라 말씀하셔서(추가 정보와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그거 또 믿고 썼습니다. 이건 정말 저의 잘못입니다. 저의 착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7. 맞습니다, 다른 시위대 분들은 못 들으셨어요. 8~10. 저의 영역이 아닙니다. 11. 저는 관련자들의 증언이나 CCTV를 일체 보지 못했기에, 데브 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할 수 없습니다. 12. 이건 3월 4일 조사담당자님 통해 들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조사결과를 김카이님에게도 공유하였고" -> 위의 내용 중 제가 실제 보지 못했고, 알지 못하는 내용도 있는데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우선 위의 두 사진은 2월 19일~20일의 저와 길현님의 카톡입니다. 저는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당사가 명확히 조사를 하고, 그에 따른 결과가 나오리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있었던 일련의 일들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깊게 상처입었단 점 충분히 인지하고, 그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gㅅㅂㄱ 채널과 컨택하며(직접이 아닌, 다른 분을 통한 간접 컨택이었습니다) 최대한 우리 모두의 상처가 치유되는 쪽으로 영상화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나와.. 정말 유감이라는 말 밖에는 드릴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이 없습니다. 회사 측에서 무언가 세심히, 또 열심히 조사 하셨단 건 알겠지만... 조사의 기반 자체가 거짓인데 어찌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요. 이제 저는 지쳤습니다. 아, 이것은 조길현 대표님께서 제가 기자님들을 만나뵐때 이렇게만 말하라 직접 제 폰에다 써주신 내용입니다. 정말로 저는 기자님들 만나 뵐 때 저렇게만 얘기했었습니다.. 그리고 2차, 4차 내용을 말 할 수 없게 입막음 하셨잖아요. 길현 대표님.. 근데 그 사실마저 말 할 수 없게 입막음의 입막음 시키셨잖아요.. 대표님께서도 제가 엠바고의 엠바고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해 유저분들께 욕 먹은 사실 인지하고 계셨잖아요... 사건 조사 자체가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진술을 기반으로 진행된 조사에, 제가 더이상 얹을 말은 없는 것 같네요. 회사는 '회사'인만큼,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셨다 믿습니다. 타인을 함부로 믿은 점,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진심입니다. 감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계속 데브시스터즈와 대화를 할 취지가 있습니다. 아직 저는 모든 것을 말한 게 아닙니다. 현 상황과 관계없이, 저는 늘 쿠키런과, 데브시스터즈를 사랑합니다. 부디 제가 모든 것을 공개하고, 서로 이유없는 상처를 받기 전에.. 저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사과하실 부분 사과해주세요.. 정말 긴데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저 또한 공개하지 않은 게 여럿 있다만, 부디 제가 말할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이카이고정닉
오싹오싹 매콤매콤 호주산 건프라를 알아보자
ㅖㅏ 반갑다 건붕이들 시드니에서 프라질하는 건붕이다. 오늘은 매콤매콤한 호주 좆리를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환율부터 보고가자. 대략 1 호주달러(AUD)에 909원. 계산하기 편하게 대충 1달러 900원이라고 생각하자. 한때 호주가 잘나갈때는 1달러에 1200원이라는 미국 싸대기 후릴 정도의 미친 환율도 자랑했었지만 이젠 다 옛말이다. 덕분에 돈벌러 워홀오는 양반들도 많이 줄음 ㅇㅇ 아무튼 이번엔 호주에서 건프라를 살 수 있는 곳을 보자. "그나마" 양심적인 가격과 타 샵들에 비해 비교적 빠른 재입고 덕분에 본인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샵 4개를 가져와봤다. 어? 근데 이상한 점이 있다. 이새끼랑 반몰은 어디감? 정가주고 구할 수 있는데 지가 부역질 하는거면서 목줄 자랑하는거노? ...라고 생각할 건붕이들을 위해 알려주자면 호주에는 건베, 반몰이 없다... 즉 프반 역시 없다는 소리다. 예를 들어 시드니 건붕이가 흐지 짐스나를 먹고싶다면 이베이에서 약 130 호주달러, 즉 약 12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는 뜻이다... 개씨발..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호주 건프라는 정찰제를 담당할 건베, 반몰도 없는데다가 일본에서 호주까지 태평양을 건너오기때문에 엔가 약 14-16배를 형성하고 있으며, 재입고 주기도 일본보다 약 3개월 정도 느리다. 알카츠키가 이번주에 입고됐으니까 대충 알만하지? 그럼 호주 좆리를 한 번 제대로 경험해보자. 제우스 11만 7천 크시 10만 페넬 12만 5천 알카츠키 12만 7천 알지옹 9만 엠스디 발바 6만 3천 엠스디 윙 7만 2천 뉴버카 11만 4천 사버카 14만 5천 대충 이정도의 살벌한 ㅈ리가가 형성되어있다. 이렇게만 보면 씨발 여기가 현세의 건붕이 지옥이겠구나 싶겠지만 그래도 호주의 장점이 있긴 있으니 그건 바로 텅베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물량이 많다는 점이다. 가격대가 좀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한국만큼 건프라의 인기가 엄청나진 않다보니 그래도 한 번 입고되면 제우스같은 초인기킷이 아니면 그래도 물량이 오래 버틴다. 물론 여기도 인기킷은 한국처럼 초컷은 아니라도 하루컷정도는 남. 이렇게 매콤한 호주 좆리에 대해 알아봤다. 건기근에 시달리는 건붕이들 다들 힘내고 먹고싶은 킷 다 먹길 바라... 그럼 난 알카츠키 사러가야해서 이만.. - 서양 ㅈ리 하니 생각나는 미국 ㅈ리건하건하 몇 년 전 미국에서 살다 한국으로 돌아온 건붕이다. 사실 미국에서 프라질 할때는 막 건프라질 시작했을 때라 그렇게 기억에 남는 건 없는데, 한번 옛날 추억을 되돌아 보았다.일단 환율을 보자.한 2~3년 전에는 그래도 1300대라서 괜찮았는데 이제는 진짜 노답이 되어버렸다. 그러면 미국의 건프라는 도대체 얼마나 할까?일단 미국은 온라인 프라샵이 꽤 많다. 당장 나만 해도 근처에 있는 온라인 샵을 애용했지만 그 외에도 한 3~4샵 정도는 꾸준히 재고를 확인했을 정도. 오프라인 샵의 경우에는 미국 특징상 어디 사는지에 따라 다른데, 보통 대도시 정도면 만화가게나 미니어처 샵에 꼽사리로 끼는 경우가 많고, 운이 좋으면 프라만 다루는 샵 1~2개를 찾을 수도 있다.일단 따끈따끈한 최신 MGSD 윙을 보면계산기 돌려보면 한 72000 정도 나온다.그 외에도 4만원은 하는 무라사메,73000은 기본인 알뉴,세일 먹고 뉴건담 보다 싸진 70000 발바토스 등이 있다.게다가 ㅈ같이 넓은 특징상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배송비.이거 보면 알겠지만 기본 4달러부터 시작이고, 많이 사면 7~8달러까지 오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한마디로 배송비가 추가로 5500 이상은 들어간다는 거다. 내일까지 도착? 같은 도시에서 배송 보내도 2~3일은 걸려야 받을 수 있다.그러면 오프에서 구하면 되지 않음? 하는데, 맞긴 맞다. 구할 수만 있다면. 그래도 나름 온라인 가격하고 비슷하게 책정하는 가게들도 많은데, 종종이런 ㅈ리샵도 있다. 참고로 풀웨폰셋 eg 퍼건은 온라인샵에서도 13달러는 한다... 알이뉴 처음 나왔을 때 55달러짜리를 75달러로 팔고 그걸 사는 호구도 있었다.그래도 장점이라면 물량이 많다는 점. 건담이 비교적 마이너하다는 점도 있겠지만, 받는 물량이 많은지이런 동네 프라샵도 나름 매물은 구할 수 있고, 한국에선 찾기 힘든 엠스디 무라사메 카이 카룰라 알퍼건 2.0 같은 킷도 온라인을 조금 뒤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과 같은 인기도 적고, 패닉바잉이나 되팔이도 적어서 그런 듯 하다. 프반도 예약은 널널한 편. 물론 프반 놓치면 이베이 등에서 가격이 단번에 2배 정도로 뛰어오르긴 하고, 앙상블 포르테 같은 가챠는 구할 수 없다.요약) 물량 원툴 미국 프라생활 하지마라
작성자 : 윤하하님한판해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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