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말이 모두 맞는거 같다.

전생을 기억하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지구는 감옥행성이라는거, 탈출 하려면 대단한 각오를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뻔히 알고 죽어야한다.

죽어서 사람들이 겪는 일들도 대부분 비슷하다. 찬란한 빛이 있는 곳으로 행한다던가? 요단강을 건넌다던지

생에 기억을 모두 소거 당하고 다시 태어나고, 환생 전에 어떤 충격에 의해서 기억을 모두 소거 당한다는거다.

삶이 축복이 아니라 낮춰진 가능성적 물질에 갇혀진 고기 옷을 입는 행위인것이다. 스스로 짐을 업는 행위이다

부처 경전 말고 외전에 보면 사자의서란게 있다. 49일이 지나면 다시 환상한다는거

이런 지옥에 무엇을 바라고 다시 태어나냐? 변태적이고 비문명적이며 4-5000년 마다 리셋되는 곳인데

기독교의 신은 신이 아니라 지구감옥화 프로그램이라는거

임마누엘도 그렇게 이야기하였다.

새로운 것은 전혀 없고 전부 옛 것이며 반복이다

한가지만 묻겠다. 당신이 150광년 떨어진 다른 행성에서 왔다면 이 육신을 입고 왔겠냐?

어짜피 이 육신을 가지고는 우주로 나갈 수도 없음, 이 몸으로 나가봤자 기것 태양계도 여행하기 힘들다.

스스로 존재하기로 했기에 니들이 여기에 있는거 아니냐? 뭐 마지못해 사는 인생들이 더 많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