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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로 태어나서 잘생긴 남자를 보며 부러운 것들

ㅇㅇ(180.182) 2021.06.05 11:44:34
조회 143 추천 0 댓글 1

얼굴이 잘생겨서 늘 칭찬을 달고 다니고 자존감도 높음.

먼저 여자가 사귀자며 달려들고 항상 어느 무리를 가도 거기에서 중심이 됨.

드라마나 영화에서 가능한 일이 그런 사람에게 현실로 일어날 수 있고 자신감도 많고 자기애도 강한 모습으로 성장함.


난 꿈도 못꿔보는 여자가 온갓 교태를 부리며 짐승으로 변하는 모습을 나 같은 사람은 이루지도 못할 사랑이지 난 그게 너무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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