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난 이미 본전 뽑았고, 계속 +가 늘어가는 중이니까 뭐 안고 죽어라 그런말은 신경 끄도록 할게

니네가 말하는대로 지금 80만원 100만원에 그래픽카드 던져도 그건 무조건 +니까.

내가 궁금한건

재고 쌓아두고(과독점) 가격 오르면 차익 챙기려는 용팔이/되팔렘새끼들은 사실상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함.

쓰지도 않을거 의도적으로 쟁여뒀다 필요한사람들한테 비싸게 팔려고 하니까 충분히 욕 먹어도 되지

근데 채굴하는사람들은 왜 욕먹는건지 잘 이해가 안감.

1. 제값주고 그래픽카드 삼( 비쌀땐 비싼값에, 쌀땐 싼값에)

2. 실질적으로 사용함

3. 일반적으로 본전 뽑기 전에 되팔생각 없음 (이더나 그래픽카드 가격 고점에 진입해서 이미 시작부터 손해본 채린이가 무서워서 던지는경우 제외 - 이건 뭐..)

그리고 '채굴 돌리면 그래픽카드가 씹창난다'는 루머라는건 좀만 찾아봐도 알수있음, 게이밍용보다 빨리 고장나봐야 쿨링팬 정도인데 뭐 이정도야..

채굴하는게 왜 욕먹어야 할 일인지 설명좀 해줄사람?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

70이든 80이든 100만원 가까운 혹은 넘는 돈 주고 산 그래픽카드 내가 안쓰는시간에 전원만 켜놓으면 한달에 꼬박꼬박 돈이 들어와,

어쩌면 그래픽카드값 전부일수도 있고, 일부일수도 있지만 회수가 가능하다는 얘기야. 그럼 집에서 잠자는 비싼 그래픽카드를 놀릴필요가 있는건가 싶다

어차피 난 아무것도 안하고 클릭 몇번으로 켜놓기만 하면 많지는 않지만 돈이 들어오는데..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