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증명이 그래픽카드가 연산해서 수학문제 푸는거임 그래서 일한만큼 코인 주는게 작업증명임

블록체인 유지를 위해서는 네트워크 연결된 피시가 필요한데 그래서 코인을 주면서 유지시키는거임 거래가 일어나면 채굴하던 놈들한테 저장되는거고

근데 이제부터는 그래픽 카드 연산 안함 지분증명(pos)으로 가서 네트워크 연결된 컴퓨터 있으면 니가 있는 코인에 비례해서 코인을 보상해줌

그러면 거래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 할 수 있겠지???

그래픽카드 채굴 멸망하는거임 

지금 이더가 이 지분증명으로 빠르면 올해 12월 내년 1분기에 이전 할 계획임

당연 모든 국가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고 그에 따른 압박도 있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작업증명식 코인은 나오기가 힘듬

그리고 지금 이더리움의 대체제로 언급 되고 있는 다른 코인들은 이더처럼 사람 몰리면 난이도 상승과 채굴 후 판매에 따른 가격 하락을 이더처럼 버텨주지 못함

거래량도 안되고 시총도 낮고...

올해 채굴은 완전 종료이고

이더는 7월 패치로 보상도 줄어듬... 사실상 올 여름이 끝일 수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올해 말까지 채굴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사실 손해보는거지... 코인 값이랑 그래픽카드 감가상각 중고가 하락을 다 고려해야하는데 오로지 전기세만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