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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와 미래가 그저 키스할뿐인 소설 (기승전 근친상간 포함)

4D프리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7.20 21:42:47
조회 596 추천 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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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합씹레즈물을 처음 쓰는거라 어색합니다.


주의 필력딸립니다.


라라 미래 소피 소라미스마일 파이팅!


*

프리파라.

그곳은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아이돌을 꿈꿀 수 있는 꿈의 장소.

그리고 토모티켓이라는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까지 마음껏 만들 수 있는 곳.


"...그런 신성한 장소에서 그리고 남들 다보는 곳에서 그런짓을 하다니. 언니 생각은 있어?"


논은 자신의 친언니인 라라에게 자못 화난 표정으로 라라를 꾸짖고 있었다.


"우우. 하지만..."


찌릿-


"하지만, 뭐?"


무언가 말하려는 라라를 논이 째려보자, 라라는 어깨를 움츠리며 반성하는 표정으로 자신의 여동생에게 비굴하게 꿇어앉으며 말한다.


"미안해. 내가 다급했어."


"후우."


라라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걸 느낀 것인지, 논은 그것으로 라라를 용서하기로 한 것인지 라라의 옆에 앉으며 말했다.


"그래서 어떻게 된 일인거야? 듣기만 했지만, 언니하고 미래 언니하고 키스했다는건?"


"으..."


라라는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포기하고는 논에게 천천히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


안경누님은 막 라이브를 끝낸 소라미스마일의 라라, 미래, 소피를 보며 축하해주었다.


"오늘 좋아요 수가 엄청 많이 받았는걸? 축하해!"


"고마워요 언니!"


그런 안경누님에게 라라는 안겨들며 감사를 표했고 소피는 쿨하게 눈웃음으로 감사를 표했다.


"후후. 당연한걸요 프리? 계산한대로 따르면, 오늘의 라이브에서 선보였던 새로운 댄스와 메이킹 드라마는 플러스 요소를 더해도 한참 더해도 모자랄만큼 완벽해서..."


장장, 5분가량의 미래의 라이브 성공 요소가 끝난 후, 미래는 라라에게 다가와 안아주었다.

순간 당황했지만, 좋아하며 똑같이 미래를 안아주는 라라.


"그 중에서 오늘의 라라가 더욱 분발해주어서 성공했어 프리!"


"헤헤! 고마워요, 미래!"


안경누님은 그 모습들을 웃으며 쳐다보다가, 라라 등에게 말한다.


"그러고보니, 오늘 라이브를 보고 크게 감동받은 팬분이 이걸 줬지뭐니?"


안경누님은 한 손에 무료쿠폰이라고 적힌 것을 라라에게 건네주었다.

무료쿠폰에는 어느 음식점에서든 사먹을 수 있다는 설명이 표기되어있었다.

라라는 크게 좋아하며 "우와! 케이크먹을까요?" 라고 하며 미래는 "아이스크림도 괜찮아 프리!" 라고 하고 소피는 "레드 플라슈..!" 라고 좋아하였다.

그런 셋을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 안경누님은 라라 등에게 먹을 수 있는건 한 가지씩 뿐이라고 부연설명하고 다른 팀들의 좋아요 수를 발표하기위해 자리를 떳고, 소라미스마일은 곧바로 라이브에서 나와 프리파라 내에 여기저기 있는 음식가게를 돌아다녔다.


"미래, 소피! 우리 저기 카페갈까요?"


라라는 한 새로생긴 카페를 가리키며 그렇게 말했다. 카페에는 라라가 말했던 케이크와 미래가 말했던 달콤한 아이스크림 소피가 좋아하는 매실장아찌도 갖추었기에 미래와 소피는 긍정을 표했다. 카페 내는 아담하지만 분위기 있고 달콤한 향내가 감도는 카페였다.


"우움. 미래는 뭐 먹을꺼에요?"


"으음. 칼로리를 계산하자면, 이 아이스크림보단 저 아이스크림이 나을 수도 있어 프리. 하지만, 맛으로 따지자면 이쪽이 으음! 어려워 프리!"


"레드 플라슈면 뭐든 좋아..."


라라는 손쉽게 자신이 먹을 바나나가 올라간 케이크를 주문했고, 소피가 원하는 매실장아찌가 올라간 컵케익을 주문해주었다.

미래는 잠시 고민끝에 오늘은 어차피 팬분이 주시는 공짜쿠폰이고하니, 마음먹고 자신이 아까 선택했던 칼로리 높은 초코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주문할려했다.


"어? 손님, 괜찮으시겠어요? 이 점보 로열 아이스는 양도 양이지만, 칼로리가 일반 아이스크림의 두 배이신데...그리고 저기 이 아이스크림에는 위스키 봉봉이 들어가서요."


"헉! 정말요 프리?! 우우...먹고싶은데, 프리이..."


실망하는 미래를 보고 라라는 두 손을 자신의 눈가에 갖다대고 말했다.


"도와주겠슘돠! 걱정마요! 제가 같이 먹을게요!"


"라라...! 고마워 프리!"


"그럼, 결제도와드리겠습니다."


라라덕에 원했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해진 미래는 자신의 가슴쪽으로 라라의 얼굴을 가져와 안아주며 기쁨을 표했다.


"맛있게 먹을게, 프리! 아. 라라의 케이크도 내가 같이 먹어줄게 프리."


"네! 같이 나눠먹어요."


잠시간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화기애애하게 잡담을 나누는 소라미스마일.

곧, 주문했던 음식들이 나왔고 라라 들은 맛있게 먹기시작했다.

소피는 매실장아찌의 위력으로 다시 쿨 모드로 돌아와 우아하게 먹기시작했고, 라라는 케이크를 3등분해서 한 쪽은 소피에게 한 쪽은 미래에게 웃으며 나눠주었다.

미래는.


"우음! 이 크기로보아 계산하건대...라라가 같이 나눠먹어주어도, 아니 소피가 같이 먹어주어도 한참 많은 양이다 프리! 우음...!"


"걱정마세요! 저 아이스크림도 무지무지 좋아하니까요!"


걱정하는 미래를 안심시키는 라라.

하지만 곧 이내.


"우우..."


아이스크림의 양으로 잠시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라라와 미래.


"이건 양이 조금 많네요..."


"으...소피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야 프리."


"푸슈..."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었기에 다시 팬시모드로 돌아간 소피는 상위에 그대로 고개를 눕히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절반안되게 남은 아이스크림.


주르륵-


"포기...할까요?"


"그건안돼 프리. 팬분이 주신쿠폰이고, 시킨건 나니까 남기면...미안하잖아 프리."


"그렇겠죠? 네, 그럼 더 힘내봐요!"


다시 숟가락을 들고 먹기시작하는 라라와 미래.

그러다가 미래가 라라의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발견하고 손수건을 꺼내서 다정히 닦아주기 시작했다.


"아. 고마워요."


"뭘 이 정도로 프리."


"아 미래도 묻었네요?"


라라는 그런 미래에게도 닦아주었다.


"고마워 프리."


"하암...그런데 미래. 아까 이 초코아이스에 위스키 봉봉이 들어간다고 하지않았나요?"


"응 프리. 그런데?"


"...뭔가 피곤하고 조금, 머리가 어질어질해서요..."


"난 안 그런데 프리?"


"우우. 저만 그런건가요?"


머리가 띵한 라라는 왠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면서도 열이 나는게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다.


"많이 힘들어 프리? 아니면, 아이스크림 내가 다 먹을게 프리. 내가 시킨거고 프리."


"아녜요, 같이 먹어요."


배려하는 미래에게 웃음으로 괜찮다고 한 라라는 다시 미래와 아이스크림을 먹기시작했다.

약 5분 후.


"헤헤...뭔가 알록달록해요."


"우으...이건 확실히 위험해 프리. 나도 조금...아이스크림 양 때문에 그런건가 프리?"


"헤헤. 미래 이제 별로 안 남았으니까 얼른 같이 더 먹어요오..."


"아니, 라라. 이제 넌 그만먹어 프리. 남은 건 내가 먹을 수 있어 프리."


"우으...싫어요! 저도 먹을거에요!"


말리는 미래에게 반항하며 미래가 들던 숟가락을 억지로 뺏어서 그걸 물어먹는 라라.


"라, 라라! 그건 내가 쓰던 숟가락이잖아 프리!"


얼굴이 새빨개진 미래에게 라라는 조금 몽롱한 눈으로 바라보며 말한다.


"헤헤 괜찮아요오...아니면, 미래도 내가 쓰던 숟가락 써요...여기요...아앙."


라라는 자신의 숟가락으로 미래에게 갖다대며 말했다.

미래는 그런 라라에게 손짓으로 멈춰세우고는 말했다.


"진정해 라라! 자, 여기 이 물좀 마시고 정신차려봐 프리!"


"헤헤 전 괜찮은걸요?"


미래가 아무리 멈춰세어도 아무리 적은양으로 만든 위스키 봉봉이라도 술이 들어갔기에 취해버린 라라는 멈추지않았다.

오히려 미래에게 얼굴을 불쑥 갖다대며 귀를 살짝 깨물며 말했다.


"제가 미래의 숟가락으로 먹었으니까, 미래도 제 숟가락 사용하는거에요오."


"하웃?! 귀, 귀는 안돼 프리! 후우! 라라 이제 그만...웁?! ...꿀꺽! 하우! 억지로 아이스크림 밀어넣지마, 프리!"


미래가 말하는 순간에 곧바로 남은 아이스크림 전부를 숟가락에 쏟아 미래에게 먹인 라라.

라라는 웃으면서 미래에게 말한다.


"어때요? 제 숟가락으로 먹으니까 더 맛있죠? 헤헤."


"우으!"


긍정하긴 싫지만, 이상하게 자신도 기분이 좋아진 미래는 그런 라라에게 부정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어? 미래, 여기 볼에도오 아이스크림이 묻어있었네요오?"


라라는 미래에게 묻은 아이스크림을 혀로 할짝이며 말했다.


"프리?! 라, 라라?!"


"헤헤. 미래 볼, 상당히 부드러워요."


라라는 부끄러워하는 미래에게 점점 다가가며, 미래의 양 볼을 두 손에 꽉 쥐고는 말했다.


"헤헤. 이렇게보니 미래 얼굴도 작고 참 귀엽네요오?"


"라라 이러지마 프리! 소, 소피 일어나봐요, 소피!"


"레드 플라...슈."


안타깝게도 이미 리타이어 된 소피는 미래의 외침에도 일어나지 않았다.


"헤헤. 미래..."


라라는 자신의 보드랍고 빛나는 입술을 그대로 미래에게 부딫혔다.

참고로 카페 내에는 소라미스마일이 있다고해서 팬들로 인해 손님들이 조금 모여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 취했기에 앞뒤가리지않고 라라는 미래에게 그대로 입술과 입술을 겹친 것이다.


"우웁?!"


발버둥 치는 미래와 계속해서 입술을 떼지아니하는 라라.


"우음...미래...잠깐 입 좀 벌려봐요. 이대로는 키스 못 하잖아요..."


'이미 라라가 하고있는건 키스야 프리!'


마음 속으로 딴죽걸던 미래는 싫다는 듯이 고개를 저었고, 라라는 쓴웃음을 지으며, 미래를 간지렵혔다.


"프리?! 프, 프리 그만해 아하핫!"


"...헤헤."


텁-


이번엔 미래의 혀에 자신의 혀까지 감는 라라.


'프, 프리 기분이 이상해 프리...'


상황이 이렇게되자, 미래도 취한상태이기에 포기하고 장장, 10분간 라라와 진한 딥키스를 나누었다.

그것은 마치,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서로의 입술에서 혀를 떼자, 길게 늘어뜨릱 타액이 라라와 미래의 옷에 흩뿌려졌고, 더욱 술에 취해진 라라는 그대로 잠들었고, 미래는 얼굴을 붉히며 흥분했다.


"...그렇게 된 거야."


콩-!


"아얏! 논?!"


"그거 역시 언니 잘못이잖아."


처참한 눈빛으로 라라를 혼내는 논. 할 말이 없는 라라는 달게 벌 받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을 뿐이다.

안절부절하는 라라를 이야기를 듣기전 보다, 더욱 크게 한숨을 내쉬는 논은 라라의 무릎에 안겨와 라라의 눈을 빤히 바라보았다.


"...왜?"


논이 왜 그러는지 물어보는 라라.

논은 아무 말 없이, 그대로 라라의 양 볼을 붙잡고서 입술을 핣았다.


할짝-


"하웃?! 뭐, 뭐하는 거야 논?!"


"아니. 그냥. ...언니, 나중에 나랑 위스키 봉봉 먹자."


"...어?"


"어쨋든. 다음부턴 조심해?"


"응...응."


고개를 붉히며 대답하는 라라와, 시큼하지만 부끄러워하는 논은 그대로 방에서 나갔고 라라는 미래가 이런기분이었구나 라고 잠시간의 자신의 입술을 만지기 시작했다.

미래의 입술자국과 논의 침이 어울려져 번지르한 라라의 입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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