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승자가될수있는인원은
한정되어있다.

하지만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주로 어중간한 고등학교가)
야자를 강요한다.

내가 고등학생때 했던생각이
아씨발 공립고 진짜 부러워 미치겠다 였다.

지금도 공립고가 부럽다.
야자를 강요하지않는다 도 있지만
사립은 비교가안될정도로 매우 청렴한 학교가
공립고이기때문이다. 사학은 비리투성이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의경우 비리 걸려서
신문에 뜬적이있는 학교였다.
그 근처만가도 몸서리치게된다.

깨끗한(청렴한) 고등학교
등,하교시간의 널널해서 삶이 여유로움
(내가다녔던곳은 6시 40분에는 출발해야됨
1학년때 정원 450명중 50명이 자퇴함.)

시발 진짜 좆같았다.
일어나면끝이 아니라 학교갈 준비에
학교가는버스타고 한참가야되는데

시발 왜 남고를 지원해가지고
그 개고생을 했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년차 백수임)




야자는 미래를 생각할 학생에게서
시간을뺃는짓이며
돌대가리들 모아놓고 야자시킨다고해서
기껏해야 지잡대지 시발
개좆같은 이사장새끼 뻐큐 쌍뻐큐먹어라
빅 엿이나 쳐먹어라 이사장새퀴야




그냥 다녔던 중학교 옆에있던 그 고등학교갈걸
괜히 다른데가서 ㅠㅠ

몇년이지난 지금도 난 후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