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dt><pre>public class BufferedReader<dt>extends Reader </dt></pre></dt></dl>

문자, 배열, 행을 버퍼링 하는 것에 의해, 문자형 입력 스트림로부터 텍스트를 효율 좋게 읽어들입니다.

버퍼의 사이즈는, 디폴트 값대로 하는 일도, 특정의 값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디폴트 값는, 일반적으로의 사용법으로는 충분한 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Reader 에 대해서 읽어들여 요구가 나오면(자), 거기에 대응하는 기본이 되는 문자형 스트림 또는 바이트 스트림에의 읽어들여 요구가 발행됩니다. 이 때문에, FileReader 나 InputStreamReader 와 같이 read() 오퍼레이션의 효율의 좋지 않는 Reader 에서는, 그 주위를 BufferedReader 로 랩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예는 지정된 파일로부터의 입력을 버퍼 합니다.

텍스트 입력에 대해서 DataInputStream 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각 DataInputStream 를 적절한 BufferedReader 로 바꾸어 넣는 것에 의해 로컬라이즈 할 수가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썬횽님들이 써 놓은 글이다. 그럼 네트워크에서 왜 BufferedReader를 잘 안쓰냐? 이해되지? 그리고 너님 소스를 조금 봐야 알겠지만 클라이언트에 어찌 소켓을 할당하는지 봐야 알거 같다.

또한, Nak와 Ack는 너님이 만들어 쓸수도 있다. 네트워크 기초중에 상대방과 연결이 끈겼는지 연결된건지 확인하는 부분이 있다. 이게 기본이 18초인가 그렇다. 그럼 너님은 이 18초동안 손가락 빨아야 한다.

거기다 자바는 네트워크 주소 변경만으로도 서버/클라이언트가 알아서 처리를 못하니 여기서도 너님이 할 일이 종내 많다. 그리고 NIO를 쓴다는데 시1발 BufferedReader를 쓰라는 책 처 보고있냐?

너님이 volatile 라는 것도 알리 없고 말이지. 그리고 클라이언트에서는 먼가 계속 전송을 하는데 null 값을 전송을 할수 있다. 그게 너님이 어찌 만들었는지 몰라 것도 봐야한다. ㅅㅂ 혹시 전송 안되면 계속 전송 처 하게 만든건 아니것지?

그리고 먼저 readLine 이걸 함 까바야것다. 너님은 이게 어찌 활용되는지 알고 이걸 사용하는건가? 점마는 \\n을 만나면 거기까지만 읽는다. 즉, 개행문자를 만나면 끝난단 소리다. 그런데 네트워크 통신은 그게 다가 아니거던 어떨땐 이미지도 받아야하는데 ㅅㅂ 이미지 문자열로 치환해서 한 번 바봤냐? 도대체 어디서 나온 쌩뚱인지 아니면 읽는넘 편하게 할라고 BufferedReader/Writer 만 쓰는지 책들 다 불살라버려야 한다.

그리고 네트워크는 철저하게 TCP 개념을 익혀봐야 한다. 왜? 임마들이 어찌 데이터 주고받으면서 하는지 왜 그렇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걸 활용해서 너님도 구분자를 활용할수 있게된다. 시발 데이터는 보냈는데 어디가 끝이야? 알수 없지? 알턱이 없지 개행문자 끝나면 그게 끝인줄 아는 로직을 짠 너님으로선.

마지막으로 너님이 짠 소스 보기전에는 머라 할말 없다. 보여주기 싫으면 데이터 어찌 보내는지 소켓 할당은 어찌했는지 잘 살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