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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갤러들 미래를 위한 한마디..

iljeomobol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6.22 09:39:54
조회 250 추천 0 댓글 5


여기 언니야 오빠야들 중에   은행 대출받아 집산 오빠야 언니야들...

그리고 부모님들이 은행 대출 받아서 집산 그런 부모님을 둔 언니야 오빠야들...


대출 금액이 1억 미만.. - 1억의 기준은 소득이 0 이 되어도 차팔고, 냉장고 팔고 컴퓨터 팔고 노가다 뛰고 해서 가족들이 총 동원되어서 단기간에 갚을 수 있는 금액 - 이면 있어도 됨..

자기집 소득중에 대출 이자를 갚기위해 가족 구성원 소득의 30% 이상 지출되는 가구들...
당장 지금 사는 집 팔고 전세나 월세로 들어가...


지금 형국은 주식시장에서 보면  대새 상승흐름의 3번의 봉우리를 만들고 보합시점임...
주식시장에서 적3봉 출현은 매도의 시점임....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이 줄면서 횡보(박스권 형성) 하는것은 하락이나 상승의 전조 현상임..

근대 많이 하락한 시점에서 거래량 줄면서 횡보 하면 상승할 힘을 쌓아가는 형국이라 적극 매수타이밍.
상승한 시점에서 거래량 줄면서 횡보하면 상승할 힘을 잃고 하락을 위한 준비상태라 적극 매도 타이밍...

지금 부동산 시장이 거래량 줄면서 횡보  아니 조금씩 가격이 빠지고 있는 시점...

폭락할 전조현상..  주식시장에서 점하 전조현상?? 여튼..


주식이랑 부동산이랑 다르른 가장 큰 이유는 변동성이 주식은 가볍고 부동산은  무거운것임...
역설적으로 잘 안내려가지만 다시 반등할려면 엄청난 돈지랄이 필요하다는것임..
근대 돈지랄 할 돈이 없어 ㅠ.ㅠ


여튼 지난 20여년간 부동산 시황을 분석해보니 주식시황과 너무다 비슷함..  (차트만 분석한 경우-외부요인은 큼지막한거(환율등) 빼고)


여튼...


은행들이 돈갚아라 발악하기 전에 얼른 손절매 하고 빠져나와...



작년에 이런일이 있어야 하는대..   \'나만(내정권) 아니면 된다\'는 ㄱ ㅏ ㅋ ㅏ 의 강력한 의지로 그 시점이 점점 늦어짐..  그로인해 그 파괴력이 점점 커지고 있음...



기존 은행에 5000(이자포함이니까 4000 정도 잡고)이상 있는 사람들은..   1금융/2금융 다 필요없고...  

농협(요즘 이거 돈맛을 알아서 여기도 불안함..)아니면  우체국(이거 추천) 으로 현금을 이동시키기 바람..


지금 저축은행 부실이 점점 커지고 있음..

이 부실이 부동산 건설사를 덥치고..

똥줄탄 건설사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미분양을 떨이로 던지고

이거 때문에 기존 집값떨어진다고 아파트 산 사람들 대모하고

건설사는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저가로 던질것임..


이로인해 주변 부동산 시세가 낮아지고


1금융권의 대출받은 물건의 담보 가치가 낮아짐에 따라 추가 담보를 요청하거나 그거 없으면 원금 상환을 요구함.

돈빌려 이자만 갚다가 추가 담보 요구하면 여력이 없으면 팔아서 갚기 시작함..


물건이 넘쳐나니 또 가격하락..

또 추가담보/원금상환을 은행서 요구함..


결국 폭삭 다 망함....  


1금융권 대형 은행도 이것에서 자유롭지 못함...




그렇다가 지들이 광고하고 있음   


이유는 \'원금상환을 4년째 미루고 있음\'


원래 3년거치 이런식으로 대출 계약 된것이 지금 ㅈ ㅓ ㅇ ㄱ ㅜ ㅓ ㄴ  넘어와서 계속 거치기간을 연장해주고 있음.


이는 높은곳에서 압력이 있었지만..  지들도 이거 안하면 망하는거 알기때문에 같이 해주는거임..





여튼 지금 졸라 불안불안한 상황임...




그럼 지금 전세가격 오르는거는 어떻게 설명 할거냐??


고 물어보면...






1. 집 살려고 대출계획 하던 사람들..   소득이 늘지 않아..  포기하고 전세로 눌러 앉음..

2. 집 살려고 대출계획 하던 사람들..   집값이 은행이자/세금 보다 더 오르지 않아 포기하고 전세로 눌러앉음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들 입주 해야 하는대...   
이 아파트 부지에 원래 살던 사람 집이 없어지고 전세로 들어가서 전세 경쟁율이 높아저서 전세값 상승
아파트 완공후 들어갈려니 너무 비싸서..  대출받아야 하는대 위의 두 이유 때문에 대출받기를 포기하고 전세로 눌러 앉음

지금 마구마구 망가지고 있는 뉴타운 사업 때문에 집사서 세입자들 몰아내고 빈집 만들어서 전세수요 상승 시켰는대
뉴타운이 삐걱삐걱 하면서 제때 착공(시작)못해서 집의 수가 점점 줄어들어 전세값 상승..
그나마 버티던 사람이 오른 전세값 때문에 외곽으로 이동..
이로 인해 외곽 전세값 상승..  
더 외곽으로 이동..
이동..
이렇게 연쇠 반응이 나타나고..

더러워서 집 사야겠다고 결심했으나 1/2 와 같은 이유로 인해 포기하고 전세 눌러앉음..



빈집은 점점 늘어나는대 전세가격이 점점 늘어나는것은..

빈집을 구매할 여력이 점점 줄어들어 전세 수요가 늘어난



고딩 경제시간에 배우는 \'수요 공급\' 곡선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임...



지금 전세 사는 사람들

힘들더라도 대출 하지말고..
힘들더라도 조금 외곽으로 나가고...
힘들더라도 절대 은행 대출 받지말고...
힘들더라도 절대 은행 대출있는 집에 전세 계약해서 들어가지말고..

정 힘들면..  월세로 2년 정도 돌리더라도...

기다리면 환한 빛이 보일꺼임..




지금 ㅈ ㅓ ㅇ ㄱ ㅜ ㅓ ㄴ 말기(내년) 붕괴 하지 않으면
다음 ㅈ ㅓ ㅇ ㄱ ㅜ ㅓ ㄴ 초기 붕괴하게 되어 있음  








마지막으로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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