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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꿀벌마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6.23 03:42:36
조회 138 추천 0 댓글 7


 

공개일기를 쓰는 이유는 새로운 활력을 얻기 위함.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인간은 크단다. 뭐 이제껏 부정해 왔지만 지금은 급하니까 유용히 활용해야지

그래서 나의 안타까운 상태를 만천하에 창피하게 공개를 하고 창피함을 줄이기위해 더욱 힘을 내려한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야 효력이 있다. 하지만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읽을지도 모른다는것 때문에 효력이 있다.

나의 비밀을 누군가 알지도 모른다...

이건 분명 큰 마음의 혼돈으로 다가올것이다.

의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안철수도 귀차니즘이 있다고한다. 그래서 일부러 일을 떠맡고 그걸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다고 한다. 약하지만 비슷한 방법을 써보려한다.

우선 꿈을 써서 벽에 붙여야겠다.

나의 꿈은 윈도우즈 지배

세컨드 꿈은 스마트 이퀄라이저 개발

지금 하지 않으면 미뤄지고 잊어버린다. 예전같았으면 프린터 소리가 크니까 부모님은 생각하는 효자마음에 내일 아침에 해야지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런애가 아니게 되었으니 부모님에게 불효를 해야겠다. 나를 위해서 부모님의 잠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엄마 미안 ㅠㅠ

창피하다 엄마가 분명 저게 뭐냐고 물으실거다. 난 뭐라해야되나... ㅠㅠ

거기에 의미가 있다. 꿈을 위하는 건데 그정도 창피함은 무시해주는 정신. 난 원래 50의 노력을 투자해 100을 얻는것 보다는 0의 노력으로 10을 얻자는 주의다.

한마디로 노인내다. 아니다 노인분들 비방발언은 안된다. 암튼 소심하고 그릇이 작다. 이래서야 내가 죽을때 지나가는 파리도 날 기억 못할거다. 최소한 남자로 태어났으면 적어도 사람 한명한테는 강한 인상을 남겨줘야 한다. 아니면 남자 아니자나여 파리먹이지

아 이런 창피함도 좋다. 불타오른다 우오오오오옹오ㅗ



오랜 재야생활을 마치고 이제 밖과 소통하며 살고싶다

나를 표현하는데 너무 겁을 먹고 살았던거 같다.

꽁꽁 숨겨뒀던 마음의 금고를 부수고 어느정도의 창피함과 두려움은 무릅쓰자.. 무릎쓰자? 세세한 맞춤법은 이제 그냥 무시.

일기쓰다 맞춤법 땜에 네이버에 검색하고 그러다 생각했던 이야기를 까먹는 고약한 습관은 이제 안녕.

다이어리 쓰는데 이게 과연 문맥에 맞나 싶어 다시 읽어보다 하고픈 이야기 또 까먹는 밥팅이 습관도 이제 바바이

우리의 A양이 날 떼놓고(?) 셤끝나자마자 씬나게 친구들을 만나는 걸 보고 처음엔 슬펐다. A양의 다이어리를 봤는데 중학교때 친구를 만나며 오랜친구를 만나는게 너무 좋다고 한다. 그때 마음속에서 두둥! 북이 울렸다.

나는 중학교 친구가 있나? 그것보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나?

친했던 친구는 있다. 하지만 친한친구는 없다.

듣는 친했던 친구는 슬퍼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지금 그렇다.

뭐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앞으로가 중요

A양이 나에대한 감정이 식어가는걸 느끼고는 슬퍼서 슬픈 망상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다.

친구가 없는걸 한탄하며 예전 군대 시절을 생각했다.

난 군대에서 풀을 뽑는게 가장 싫었다. 어리디 어린 풀을 높으신 분들이 온다는 이유로 휴일에 뽑고 안잤으니 그럴만도 하다.

취사병이 음식을 잘해서 높으신분이 맛을보러 온다는 소릴 들으니 취사병이 미웠다. 풀 뽑는건 간첩이 숨을 곳을 없애는 이유가 있으니 뽑아야한다는 소대장님 말씀이 유일한 이해통로였다.

풀을 뽑으며 사회에 나가면 정말 모든지 할수 있을것 같았다. 자유..

그래 자유다 자유가 억압되는 상황에서 사람은 간절해진다. 그 간절함이 삶의 원동력이 될수 있다. 군대에서 난 그런 큰 원동력을 갖고 있었다. 제대후 몇달동안 난 그 원동력에 의지해 정력적인 삶을 살고 있었더랬다. 하지만 지금은 몇년만에 노인내가 되어있다.

누워서 이런 생각을 하다 나름 명언이라 생각해서 폰에 메모해뒀다. \'쉽게 만족하는 사람은 인생에 만족할 수 없다.\'

몸은 목디스크 파동으로 이미 한번의 지옥을 맛보았고 마음은 현재의 자유로운 생활에 찌들어있다.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다. 미래는 뒷전.

지금와서는 군대있을때의 그 억압이 그립다. 바보같다. 스스로는 그런 원동력을 만들수 없다니.. 그 힘이 사라지기 시작할때쯤 난 강철의 연금술사와 대면했다. 충격. 입가의 웃음. 이거다.

이거야 말로 앞으로 몇달간 나의 정력을 책임질 묘안이로다.

그 몇달이 지나갈때쯤 난 또다른 힘을 찾고있었다. 최동현이가 물었다. 꼭 그런게 필요해?

난 생각했다. 자문했다. 꼭 필요할까? 내 삶을 내가 사는건데 그런 힘 없이는 의욕이 솟지 않는걸까? 최동현이는 그런거 없이도 잘살고 있잖아.


오늘은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아무도 못읽게 하기위해 스크롤 압박을 해줘야겠다.

적당히 3번만 복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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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를 쓰는 이유는 새로운 활력을 얻기 위함.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인간은 크단다. 뭐 이제껏 부정해 왔지만 지금은 급하니까 유용히 활용해야지

그래서 나의 안타까운 상태를 만천하에 창피하게 공개를 하고 창피함을 줄이기위해 더욱 힘을 내려한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야 효력이 있다. 하지만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읽을지도 모른다는것 때문에 효력이 있다.

나의 비밀을 누군가 알지도 모른다...

이건 분명 큰 마음의 혼돈으로 다가올것이다.

의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안철수도 귀차니즘이 있다고한다. 그래서 일부러 일을 떠맡고 그걸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다고 한다. 약하지만 비슷한 방법을 써보려한다.

우선 꿈을 써서 벽에 붙여야겠다.

나의 꿈은 윈도우즈 지배

세컨드 꿈은 스마트 이퀄라이저 개발

지금 하지 않으면 미뤄지고 잊어버린다. 예전같았으면 프린터 소리가 크니까 부모님은 생각하는 효자마음에 내일 아침에 해야지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런애가 아니게 되었으니 부모님에게 불효를 해야겠다. 나를 위해서 부모님의 잠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엄마 미안 ㅠㅠ

창피하다 엄마가 분명 저게 뭐냐고 물으실거다. 난 뭐라해야되나... ㅠㅠ

거기에 의미가 있다. 꿈을 위하는 건데 그정도 창피함은 무시해주는 정신. 난 원래 50의 노력을 투자해 100을 얻는것 보다는 0의 노력으로 10을 얻자는 주의다.

한마디로 노인내다. 아니다 노인분들 비방발언은 안된다. 암튼 소심하고 그릇이 작다. 이래서야 내가 죽을때 지나가는 파리도 날 기억 못할거다. 최소한 남자로 태어났으면 적어도 사람 한명한테는 강한 인상을 남겨줘야 한다. 아니면 남자 아니자나여 파리먹이지

아 이런 창피함도 좋다. 불타오른다 우오오오오옹오ㅗ



오랜 재야생활을 마치고 이제 밖과 소통하며 살고싶다

나를 표현하는데 너무 겁을 먹고 살았던거 같다.

꽁꽁 숨겨뒀던 마음의 금고를 부수고 어느정도의 창피함과 두려움은 무릅쓰자.. 무릎쓰자? 세세한 맞춤법은 이제 그냥 무시.

일기쓰다 맞춤법 땜에 네이버에 검색하고 그러다 생각했던 이야기를 까먹는 고약한 습관은 이제 안녕.

다이어리 쓰는데 이게 과연 문맥에 맞나 싶어 다시 읽어보다 하고픈 이야기 또 까먹는 밥팅이 습관도 이제 바바이

우리의 A양이 날 떼놓고(?) 셤끝나자마자 씬나게 친구들을 만나는 걸 보고 처음엔 슬펐다. A양의 다이어리를 봤는데 중학교때 친구를 만나며 오랜친구를 만나는게 너무 좋다고 한다. 그때 마음속에서 두둥! 북이 울렸다.

나는 중학교 친구가 있나? 그것보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나?

친했던 친구는 있다. 하지만 친한친구는 없다.

듣는 친했던 친구는 슬퍼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지금 그렇다.

뭐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앞으로가 중요

A양이 나에대한 감정이 식어가는걸 느끼고는 슬퍼서 슬픈 망상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다.

친구가 없는걸 한탄하며 예전 군대 시절을 생각했다.

난 군대에서 풀을 뽑는게 가장 싫었다. 어리디 어린 풀을 높으신 분들이 온다는 이유로 휴일에 뽑고 안잤으니 그럴만도 하다.

취사병이 음식을 잘해서 높으신분이 맛을보러 온다는 소릴 들으니 취사병이 미웠다. 풀 뽑는건 간첩이 숨을 곳을 없애는 이유가 있으니 뽑아야한다는 소대장님 말씀이 유일한 이해통로였다.

풀을 뽑으며 사회에 나가면 정말 모든지 할수 있을것 같았다. 자유..

그래 자유다 자유가 억압되는 상황에서 사람은 간절해진다. 그 간절함이 삶의 원동력이 될수 있다. 군대에서 난 그런 큰 원동력을 갖고 있었다. 제대후 몇달동안 난 그 원동력에 의지해 정력적인 삶을 살고 있었더랬다. 하지만 지금은 몇년만에 노인내가 되어있다.

누워서 이런 생각을 하다 나름 명언이라 생각해서 폰에 메모해뒀다. \'쉽게 만족하는 사람은 인생에 만족할 수 없다.\'

몸은 목디스크 파동으로 이미 한번의 지옥을 맛보았고 마음은 현재의 자유로운 생활에 찌들어있다.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다. 미래는 뒷전.

지금와서는 군대있을때의 그 억압이 그립다. 바보같다. 스스로는 그런 원동력을 만들수 없다니.. 그 힘이 사라지기 시작할때쯤 난 강철의 연금술사와 대면했다. 충격. 입가의 웃음. 이거다.

이거야 말로 앞으로 몇달간 나의 정력을 책임질 묘안이로다.

그 몇달이 지나갈때쯤 난 또다른 힘을 찾고있었다. 최동현이가 물었다. 꼭 그런게 필요해?

난 생각했다. 자문했다. 꼭 필요할까? 내 삶을 내가 사는건데 그런 힘 없이는 의욕이 솟지 않는걸까? 최동현이는 그런거 없이도 잘살고 있잖아.


오늘은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아무도 못읽게 하기위해 스크롤 압박을 해줘야겠다.

적당히 3번만 복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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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를 쓰는 이유는 새로운 활력을 얻기 위함.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인간은 크단다. 뭐 이제껏 부정해 왔지만 지금은 급하니까 유용히 활용해야지

그래서 나의 안타까운 상태를 만천하에 창피하게 공개를 하고 창피함을 줄이기위해 더욱 힘을 내려한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야 효력이 있다. 하지만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읽을지도 모른다는것 때문에 효력이 있다.

나의 비밀을 누군가 알지도 모른다...

이건 분명 큰 마음의 혼돈으로 다가올것이다.

의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안철수도 귀차니즘이 있다고한다. 그래서 일부러 일을 떠맡고 그걸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다고 한다. 약하지만 비슷한 방법을 써보려한다.

우선 꿈을 써서 벽에 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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