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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인 하브가 자회사 어어의 미니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브랜드 리벳(LIVET)을 (211.40) 2024.06.17 1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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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인 하브가 자회사 어어의 미니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민 대표 측 관계자를 이번 주 불러 조사한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발인 조사를 마쳤는데 고발인 측에서 지난주에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며 "그에 대한 분석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 이번 주부터 피고발인 측을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청장은 "고발된 3명 중 민 대표는 이번 주 소환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2명 중 1명이 이번 주 출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조 청장은 압수수색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 "임의수사로 해결이 안 될 경우 강제수사를 하는데, 현재는 협조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료 제출 및 출석 진술로 수사가 가능한 단계"라고 답했다.


앞서 하브는 지난 4월 26일 민 대표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브는 민 대표가 어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수립해 어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고,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하거나 실행에 착수해 배임을 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민 대표는 하브의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지난달 30일 법원에서 인용돼 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이른바 '여성판 N번방'과 관련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현재는 원 게시글이 지워진 상태임에 따라 원본 파일을 확인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조 청장은 "여성판 N번방이라고 얘기하기에는 (기존 N번방 사건과) 성격이 다르다"며 "성 착취물 관련한 이야기들을 통칭해 N번방이라고 한다면 이건 성 착취물은 아니고 여성의 성관계 경험담 등 부적절한 내용이 인터넷에 공유·게시된 거라 성격을 바로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이뤄진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전 언론노조위원장 신학림 씨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17일 김씨와 신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배임수・증재, 청탁금지법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및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1년 9월 15일 당시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던 신씨와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 사건을 덮어줬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했고, 뉴스타파는 이를 대선 사흘 전인 2022년 3월 6일 보도했다.


김씨가 인터뷰 닷새 뒤인 2021년 9월 20일 그 대가로 신씨에게 책 3권 값 명목으로 1억6천500만원을 줬다는 게 검찰 조사 결과다.



인천시 미추홀구 일대에서 발생한 수백억 원대 전세 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102명 늘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5부는 사기 혐의 등으로 건축업자 A 씨 등 일당 29명을 추가 기소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148억 원 대 전세사기 혐의로 공범 9명과 함께 먼저 재판에 넘겨져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소 내용은 이들이 인천에 있는 빌라나 소형 아파트 세입자 102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83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미 기소된 전세사기 피해액 453억 원을 합하면 A 씨 일당의 전체 전세 사기 혐의 액수는 53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A 씨 등은 금융기관에서 부동산 담보대출금 1억 5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공인중개사인 딸에게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175세대 건물을 명의신탁한 사실을 추가 확인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A 씨에게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를 추가했고, 그의 딸에게는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이 사건 항소심 재판과 별도로 305억 원 대 전세사기 1심 재판은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입니다.


8년 동안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여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1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충남 아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경리 직원으로 일하던 A씨는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모두 4천700여차례에 걸쳐 회삿돈 2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힘 박정훈 의원은 17일 더어주당 이재명(인천 계양을) 대표의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 위증교사 혐의를 입증할 녹취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8~2019년으로 추정되는 이 대표와 김병랑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 김모 씨의 통화 내용 녹취록을 공개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이 대표는 김모 씨에게 “주로 내가 타깃이었던 거, 이게 지금 매우 정치적인 배경이 있던 사건이었다는 점들을 좀 얘기를 해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검찰도 나를 손봐야 되고, 또 (성남)시도 그렇고, KBS도 그렇고 전부 다 이해관계가 일치되는 나한테 덮어씌우면 도움이 되는 사건이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건이 매우 정치적인 거래가 있는, 그러니까 뭐 그런 사건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정도?”, “어차피 세월도 다 지나버렸고, (김병랑) 시장님은 돌아가셨고, 어차피 세월은 다 지났잖아요”, “변론요지서를 하나 보내드리겠다. 그때 우리 주장이었으니까 한 번 기억을 되살려 보시고”라고 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증거가 명확한데도 이 대표는 ‘자신은 사실대로 증언하기를 요구했다며 검찰이 녹취록을 짜깁기했다’고 주장한다”며 “녹취에는 이 대표가 김씨에게 자신의 주장을 사실처럼 증언해주길 강요하고 있을 뿐 진짜 진실을 말해달라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 “오히려 김씨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도 이 대표는 자신의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떠올려보라고 강요하고 있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해당 재판이 올 여름에 1심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명확한 증거가 공개된 만큼 법원은 이 대표의 거짓말에 흔들리지 말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재판 결과를 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녹취록 입수 과정에 대해 “합법적인 경로로 녹취록을 입수했다”며 “(이 대표의) 현동 사건 수사 과정에서 김모 씨를 압수수색했다. 당시 김 씨 전화에 담겨 있던 내용이 녹취록 증거자료로 확보가 돼 검찰이 제출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같은 재판부이기 때문에 이미 사실관계 심리는 거의 다 끝났다고 본다”며 “당사자 심문, 관련 증인 심문을 통해 신속하게 변론을 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박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회에서 진행된 힘 의원총회에서 녹취록을 재공개했다.

 


고려제약이 의사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현금·물품·골프접대 등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경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의사는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돼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다른 제약사로까지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ZUTOMAYO)가 첫 내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즛토마요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ZUTOMAYO INTENSE IN SEOUL(즛토마요 인텐스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 ‘공부해 줘(お勉強しといてよ)’를 첫 곡으로 선곡한 즛토마요는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감이 좋아서 분해(勘冴えて悔しいわ)’, ‘초침을 깨물다(秒針を噛む)’ 등 그동안 걸어온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100분가량의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표류단지’부터 ‘약속의 네버랜드’, ‘체인소맨’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역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즛토마요는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함께 시원시원한 보컬로 생생한 라이브까지 선사, 팬심 저격에 제대로 성공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을 통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러 올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에 다시 오고 싶다. 일본에도 저를 만나러 와달라”라며 뜻깊은 소감까지 전했다.


신선하면서도 뚜렷한 음악 색깔로 두터운 팬층을 쌓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인 즛토마요. 대만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그리고 한국에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글로벌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중국의 한 수학경시대회에서 한 직업고등학교 학생이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중국 베이징대·칭화대 등 명문대 출신들과 나란히 결선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중국신문주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롄수이중등직업전문학교(中專)에 재학중인 여학생 장핑(姜萍·17)은 지난 13일 정보기술(IT)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개최한 글로벌 수학경시대회 예선에서 93점(결선 진출자 801명 중 12위)을 받아 결선에 진출했다.



야오이쥔 상하이 푸단대 수학과학학원 교수는 "수학 수준이 아니라 답안의 수준만 보자면 보수적으로 말해 국내 수학 전공 학생의 95%가 제한 시간 안에 장핑 수준의 답안을 써낼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장핑의 사연은 현지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에서 직업전문고교·대학은 종종 '실패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는 오명을 짊어져야 한다"며 "지난 며칠 동안 많은 중국 네티즌은 그녀의 수학 재능에 충격을 받으면서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명문 퉁지(同濟)대학과 장쑤대학 등은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 공식 계정을 통해 장핑의 입학 지원을 환영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장핑은 "나는 이런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곤 했다"며 "어쩌면 스스로를 증명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6회째인 알리바바 수학경시대회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참가 집단을 특정하지 않고 자격을 개방해 음식 배달 노동자나 공무원, 의사 등 다양한 수학 애호가가 참가했다. 올해는 최초로 AI 기반 참가자에게도 문호를 열었다.


한편, 글로벌타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각국 대학과 기업 563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나 한 팀도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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