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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Ubuntu/comments/vd8mm7/snap_really_just_s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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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s와 Flatpak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매우 다른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Ubuntu는 서버 작업 공간의 매우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naps를 도입했으며, 이는 클라우드에 있는 이전 버전의 Linux 배포판에서 최신 소프트웨어가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문제였습니다. 프로덕션 서버에서는 6개월마다 또는 2년마다 전체 OS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LTS 릴리스를 고수합니다. Snaps가 등장하기 전에는 PPA가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설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주의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naps가 2014년에 등장했고 Snaps도 이 문제를 매우 잘 수행했습니다. Snap은 매우 강력하여 말 그대로 Snap에서 전체 Linux 배포판을 만들 수 있는데, 이는 Flatpaks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Snap은 이 분야에 매우 능숙하며 Canonical은 이러한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했습니다(그리고 IOT 및 서버 작업 공간에도 엄청나게 유용합니다).

Snaps의 문제는 처음에는 데스크톱 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지원은 나중에 이루어졌지만 Snaps는 처음부터 이를 위해 만들어진 이점이 없었습니다. Flatpak은 2015년(Snap이 출시된 지 약 1년 후)에 출시되었으며 훨씬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에 탁월하도록 만들어졌으며 결과적으로 동일한 깊이의 구현을 지원할 필요가 없는 훨씬 더 간단한 구현을 갖습니다. Flatpak은 근본적으로 매우 다르게 작동하며 일단 설치되면 Flatpaks 간에 공유할 수 있는 "런타임"(첫 번째 설치 시 1.3GB 이상일 수 있음)을 설치합니다. 이로 인해 Flatpak은 일반적으로 첫 번째 설치에서는 크지만 이후에는 상당히 작으며 압축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실행 시 Snap의 속도가 크게 느려짐).

둘 다 설계된 목적에 적합합니다. Flatpak은 빠르게 실행되고 런타임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데스크톱 앱에 적합한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Snap은 특정 앱에 매우 유용한 깊이 있는 컨테이너화를 제공하고 필요한 항목에 대해 많은 하위 수준 시스템 기능을 제공합니다. Flatpak은 일반적으로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데스크톱 앱에 대한 더 간단하고 실용적인 솔루션인 반면 Snap은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더 높은 강력한 도구입니다. 둘 다 Linux 커뮤니티에게는 훌륭한 기능이지만 Ubuntu는 아마도 두 가지를 모두 제공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작업에 가장 적합한 도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항상 Linux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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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flatpak의 기원이 우분투의 snap인것은 수박도에도 나타나있는 사실

2. 니들이 PPA 좆같다 해서 snap 줬지 않느냐, PPA에 대해 나아진 건 칭찬 안하면서 왜 나중에 나온 flatpak이랑 비교하며 불평만 하냐?

3. snap은 시스템 도구로서 나온 것이므로 유저레벨 유틸리티인 flatpak과 교집합은 있을 수 있지만 완전히 동등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