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 급발진 관련되어 통계자료 - 

어느 유튜브가 통계 관련되어서 고령의 경우 급발진을 더욱 주장한다는 것에 대해서 내가 현상을 설명해줄게.

왜냐하면 멍청한 전문가 얘들이 반박을 못 할 테니까, 나라도 반박을 해야지 제대로 된 정책이 일어나쥐. 지금까지 멍청한 정책들이 한둘이었음? 큭큭큭.

보자.

일단 유의미한 통계 데이터를 내기 위해서는 급발진 관련된 통계 건수가 몇 건 안 됨.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다는 거야. 그래서 나도 주장하고 있는 건,

차량의 '통신'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는 거쥐. 이 '통신'이 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거야. 외부에서 조작이 가능해지면 이러한 종류의 사건은 진위를 밝혀내기 굉장히 어려워지뉘까.

조금 편하겠다고 자기 목숨까지 거는 미친 놈이 어딨엉. 그냥 조금 불편하고 말쥐. 안 그려?

그럼 그 유의미하지 않은 작은 통계 데이터라도 보자구. 왜냐하면 어떠한 세력들은 이번 사건을 빌미로 특정 정책을 밀어붙일 명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으뉘까.

그 통계 데이터는 어디서 검색해야지 나오는지 안 나오는데, 대략 300건 정도 였던 거 같음?

그리고 유튜버가 말하기로  젊은 운전자가 많고 한데 급발진 추정 사고는 고령 운전자가 훨씬 많다면서 통계가 객관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하더라구.

꺄르르르-

통계 맹신자 유튜버인 거 같음.

근데 이 통계 맹신자 유튜버는 변수값들을 몇 개 빼놓고 객관적이라고 지 수준에서는 말하더라구.

일단.

1. 유의미한 표본의 개수가 많지 않다.

2. 차량의 종류에 관해서 나오지 않았다. 특히 신차와 중고차를 구분 지은 자료가 없다.

고령자의 경우에는 신차보다 중고차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아. 특히 하자 있는 차가 선별되어 고령자에게 갈 확률도 높지.

그 외에 변수값도 많아.

고령자는 사고가 나면 그냥 급발진이라고 무조건 말할 확률도 다소 높다고 보고 있으니까. 이것도 변수값에 포함되어야 할 거긴 하지.

그러니까 통계는 맹신할 게 못 된다니까아~

나 같은 전문가나 통계를 보면서 진위여부를 파악하는 거쥐. 무슨 개나소나 통계 보면서 ... 아, 이리 말하면 안 되지. 기분 나빠할 테니까. 근데 왜 기분만 나빠하지. 공부를 하쥐. 제대로 좀. 쉬발, 학위만 따려고 공부를 대충대충한 새키들이 사실을 말하면 기분만 나빠한다니까. 쉬발.

어쨌든, 통계는 통계일 뿐입니당.

믿을 만한 게 못 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