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자꾸 윤석열 대통령을 까서 속상하네요. ㅠㅠ

오늘 뉴스 보니까 완전 속상함. ㅠㅠ

오늘 뉴스에서 올라온 보도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1. 광복 관련된 사항

2. 경제 관련된 사항

이렇게 두 가지네요.

1번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뉴라이트 하면서 일본 어쩌고 하는데, 미래로 가야 될 거 아님? 과거의 망령으로 주장하면 어쩌나요 ㅠㅠ 이미 독재 정권이니 일제강점기니 하는 것들은 과거의 잔재 같은 건데요. 진짜 이 나라를 위하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자신을 탄핵한 건에 대해서도 용서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을 보이며 진정한 지도자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어째서 과거의 망령들은 자꾸만 남아서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건가요? 속상하네요 ㅠㅠ

그리고 이상하지 않습니까. 광복절을 겪고 우리나라는 급격하게 산업적으로 성장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때 노동을 제공했던 많은 사람들은 하위 인생을 살고 있는데 어째서 저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멀쩡한 모습을 언론에 나와서 주장을 하고 있는 거지요? 어라? 왜케 건강하시지? 흐음? 이상하네요. 족보도 이상한 거 같은데.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맞는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위하는 사람이 맞는 건가?

2. 경제 관련된 사항에서 말하는데,

문제인 정권 때 돈을 팡팡 뿌렸잖아요. 돈돈돈. 빚빚빚. 지금도 빚빚빚. 돈돈돈. 돈돈돈. 양심까지 팔아가지고 돈돈돈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려 있찌요. 제정신이 아뉜 거 같아 ㅠㅠ

근데 그때는 왜 잠자코 있다가 왜 지금 와서 경제 어쩌고 하는 건가요 ㅠㅠ 너무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아아, 오명을 입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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