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Qt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유.

1. CSystray에 버그가 있는데 내가 그걸 고칠 여력이 안 됨. 주요 이유 시간이 없음.

리눅스 알림 영역 아이콘 표시는 KStatusNotifier이 원조임. 그게 사실상의 표준.

그 프로토콜을 개발한 곳에서 그걸 구현한 것이 QSystemTrayIcon

그래서 QSystemTrayIcon을 사용하고자 하는 것.

그렇다면.........흠.

CLoop를 QCoreApplication으로 교체하면 QSystemTrayIcon 을 사용할 수 있음.

흠.

기존의 서버 구조 변경할 필요도 없고, 소스코드 변경도 많이 없음.

목표를 크게 잡아서..

PreeditWindow

Indicator

Candidate

이렇게 세 가지의 GUI 플러그인이 있는데,

이것들은 GTK로 구현되어 있는데,

그걸 Qt로 바꾼다면......

여러 방법이 있는데,

1. QCoreApplication을 사용하더라도 Qt6용(QApplication용) 디스패쳐를 작성해야함.

2. GUI 플러그인을 QApplication으로 메인루프 돌릴 것.

 2-1 스레드

 2-2 별도의 프로세스

그림을 크게 보다고.

나중에 또 바꾸려면 시간 너무 오래 걸리니까.

Candidate 윈도우는 클라이인트 측에서 그리는 것이 가능.

반드시 서버 측에서 그려야할 필요는 없음.

정석대로 원칙대로라면 GUI부분을 별도의 프로세스로 분리시키는 것이 맞다.

그러나 좀 더 고민을 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