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런치세트라는 어린이 성인물 판다고 SNS에 홍보하고

행사 날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되어 있는 성인존에 본인들 스스로 우리 어린이날 기념 페도물 어떠냐고 사진찍어서 SNS, 커뮤니티등지에 자랑스럽게 홍보하면서 자기들끼리 돈뷰꼽 유쾌하다고 커뮤니티에 후기 올리니깐

그거 보고 같이 참여한 작가가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문제 생겼으니 좀 자중해야한다고 발언함

이 발언 중 '현신은 갤도 챈도 아니야'로 긁혀서 하루 종일 악플다는데 악플은 우리도 페미한테 질 수 없다는 생각이 저 작가 과거에는 뭐 했고 하면서 과거 다 끄집어내고 실제 사진 가져와서 외모가 어떻고부터 미래 자식 욕까지 온갖 인신 공격하면서 이슈화 시켜서

이미 저 작가가 이야기 하기 전에 페미들이 홍보하던거보고 신고 + 본인들이 하루 종일 작가 욕하는걸로 이슈화 시켜서 그거 보고 신고로 신고 누적되어서 출동한 경찰관분들

자기 일을 하는 경찰관들 보고 왜 출동해서 우리 방해 하냐고 신원 털기, 민원 폭탄 넣고 이걸 당당하게 글 올리고 댓글로는 이런 행위가 자랑스럽다고 치켜세워주면서 추천 수백개씩 줌

그 후에 커뮤니티에 페미들이 성인이 성인물 보는데 신고했고 경찰관들이 오더니 우리 탄압했다라고 글 올렸고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니 편들어주다가 전후 사정 다 파악되니 페미라면 치를 떠는 모든 남자 커뮤니티에서 선 긋고 본인들이 페도라고 욕하던 근근웹에서마저 손절 쳤더니

우리 빼곤 대한민국 전체가 다 페미에 먹혔고 우리가 대한민국 서브컬쳐계의 마지막 희망이고  우리가 대한민국 남성 인권의 마지막 보루고 독립 운동가들이 이런 심정이었을까, 히틀러가 옳았다 같은 글들을 추천 수백개씩 주면서 자기들 스스로 우리가 하는 건 독립운동이고 우린 독립운동가라면서 서로 칭찬하다가

우리가 정의고 우리가 옳지만 그래도 여론전을 해야하니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자며 기부하는데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런치세트, 어린이 돈뷰꼽하면서 그게 유쾌하고 정의롭다고 하던 애들이 여론전을 위해서 어린이들을 이용하는 것도 부족해서 그 기부글에서 마저 버릇 못 버리고 어린이 판치라 짤을 워터마크로 박고서는 선물이라고 섹스라고 하면서 이걸 보고 추천을 수십개씩 줌

도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는거임????

난 진짜 아무리 이해해볼려고 해도 이해가 전혀 안됨

어차피 온갖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 관련 글들 올라오면 신고하면서 계속 내리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설명 좀 해서 날 좀 이해시켜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