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전도 그렇지만 세트의 분노도 오늘(엄밀하게는 내일의 4시까지)이다!
제대로 깰 수있는 곳까지 깨자!
2 한 달 가까이 방치했다는 것은 더 이상 플레이 안 한다는거 아님?
4 육성하기 귀찮아서 적당히만 할래
10 돌 못 받으면 안 함
15 보수도 별로고, 육성도 귀찮고, 전투도 재미없다. 안 하는게 좋다
16 솔직히 지금 육성소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 전용으로 학생을 키울 여유가 없어요...
대 세트에 자원을 쓸 바에 다음 총력전에 대비하는게 리턴이 크다고 해야되나
17 레벨업도 마음대로 못 하는 신규유저한테는 없는거랑 다름 없어서 얼굴도 본 적 없다
18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실패한 컨텐츠
>>126 신비 세트 [또 잘 부탁해]
>>127 2년정도 평범하게 플레이하는 사람도 문전박대당하니까 어쩔 수 없다
20 많은 캐릭터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건 좋으니까 이 시스템으로 그레고리우스 후반전 같은 상쾌한 전투를 하고 싶다
>>25 탭하기 힘든데 확대기능 같은건 없을까
21 그냥 재미가 없는거지..
24 제약투성이의 결전은 그만둬
29 폭발 처음 해 봤는데 재미 없었다
평타 주체인데 화면이 멀어서 캐릭터가 뭐 하는지 모르겠는 이상한 컨셉
31 얘한테 도전하는게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20층 정도밖에 안 함
32 스킬로 때리는 놈이랑 스킬로 버프걸고 때리는 놈이랑 격차가 생겼기 때문에 고치려고 하는건 알겠어
근데 해야하는건 버프류의 상향조정이지 ex로 때리는 놈 너프가 아니야
35 이게 'ex 데미지는 그대로지만 평타 공격은 데미지가 2~3배 들어갑니다 !' 라는 쪽이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을텐데
37 보수가 형편없다는 기분과
이걸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의
양쪽이 있기 때문에 일절 의욕이 나지 않는다
40 다음에 공식 앙케이트가 있으면 제일 먼저 없애달라고 쓴다.
45 평타 공격 주체의 게임은 진짜 재미없구나
>>48 버프 걸고 쳐다보기만 해 너무 심심하다
46 그렇다고 보수를 컸으면 지금에 비할 바가 아닌 양의 안티가 서 있었을 테니까 너무 취지가 좋아도 거칠어졌을거야
>>49 지금은 안티는 커녕 폐허화가 되고 있는데
50 어? 다음에 중장갑판 나올 줄 알았는데 혹시 안 나오는거야?
>>58 X의 상세에서 볼 수 있는 공지를 보면 다음엔 특수장갑으로 오는 것 같다
>>61 이거 매달 개최 안 해도 되잖아...
53 컨텐츠도 그렇지만 신학생이 세트 전용으로 조정된다.
컨텐츠가 재미없기 때문에 전용캐에 돈은 내지 않는다.
그 학생을 좋아하는 선생님은 뽑겠지만 불만은 남는다.
실패지
>>56 작년의 진동러쉬 후 쿠로카게에서 느꼈지만 너무 노골적이야
>>59 즉 진동속성 평타 공격의 신캐를 연속으로 낸다는것은...
>>62 솔직히 애정캐가 세트 전용 스킬로 만들어지면 충격받을거라 생각됨
나도 애정캐가 그렇게 되면 괴롭다, 좀 더 다양한 곳에서 쓰고 싶고
>>69 코스트 10 같은건 그만두라고 생각했다
63 조심스럽게 말해서 이런 쓰레기 컨텐츠가 매월 개최되는건 너무 싫다
66 보수가 안 좋아서 다행이야 진짜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돼
난 안 했다
67 운영적으로는 허무기간을 줄이겠다는거 선의 같은데 실은 그거랑 반비례하는 보스
>>72 솔직히 총력전 대결전 합동연습으로 배부르니까 3배나 마구마구 해주는게 더 기뻐
68 보수가 구리니까 싫으면 하지 말라는것도 맞는 말이지만, 애정캐가 특효사양으로 나올까봐 두려워
70 솔직히 세트 질렸으니까 다른 한정해제 결전 보스 내줘
그러면 어느정도 완화되든지 쓰레기가 늘어나든지 뭐든 새로운 분위기가 될거야
>>71 그런 개발력이 넥슨에게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즉 무리
74 왠지 반 년 정도 세트 할 것 같은 느낌
>>77 모처럼 만들었고 개발적으론 쓰지 않으면 손해라는 느낌이지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 썼으면 좋겠지만
94 결국 지금까지 쓸모없었던 기존캐릭터가 활약하는것이 아니라 신규로 세트용 캐릭터를 내기 시작해서 슬퍼
95 근데 블루아카는 육성 자원의 입수가 너무 운빨이라, 특히 최상위 오파츠.
최적해 이외의 캐릭터를 키울 여유가 새로운 컨텐츠로 나오지는 않지
97 종합적으로 실질 TSC?
※ TSC : 블루아카이브에 나오는 개똥겜의 이름
98 다른 보스에는 실질적으로 사용 할 수 없는게 아니라
이번 보스 유리하게 진행하고 싶으면 지금 픽업하는 캐릭이 최적해야- 같은데에서 음~
뭐 저쪽도 장사긴 한데
105 신비 → 폭발 → 이 왔는데, 관통이 아니라 1번째 신비의 하층을 약체화 복각하네...
상당히 라이트층의 클리어율이 낮았겠지
실패 컨텐츠 아닌가??
>>108 실패한 컨텐츠 아닐까?
119 신규 보스라든지 세트 이외의 사용도 하려면 할 수 있는데 불평하는거냐 너희
>>110 당연하지.
「이런 보스 실장합니다!」라고 고지하는 동시에 특화한 캐릭터를 픽업한다면 몰라도
아무 말도하지 않고 환경에 맞지 않는 캐릭터를 계속 내다가
잠시 후 "그 때의 캐릭터가 없으면 안됩니다"라고 하는데 불만이 안 나오는게 이상하다
>>120 고즈야 듣고 있냐
113 옛날부터 전용 캐릭터같은 성능으로 추가하고 이후의 컨텐츠에서 사용처가 늘어나는 게임이잖아?
>>115 신규가 안 들어오는 시기는 없는거고 애초에 뒷북 가위바위보를 하지 말라는거 아님?
116 블루아카 신규 컨텐츠 제작 능력 진짜 쓰레기야
세트도 실장한지 얼마 안 돼서 약체화라던가 액티브유저 준 거 아님?
118 육성이 편하다면 좀 낫겠지만 3년이 지나도 여전히 소재 입수를 짜내는 바보
129 실패라고 인정 한 것 같은데, 하층뿐이라고만 해도 약체화는 참가율이 얼마나 심했던거야
138 증오가 늘어도 너무 늘어나는데 옹호가 하나도 없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
하지만 매월 이걸 속성 바꿔 해야한다니 괴롭잖아
분위기로도 인기 없는 컨텐츠
>>141 순수하게 재미가 없고...
안티는 아닌데 칭찬 할 부분이 '무리해서 할 필요 없다' 밖에 없어
>>142 열심히 해라
중간층은 아마 거의 건드리지도 않을거야
그런 컨텐츠의 현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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