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Pump it up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Pump it up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대한민국 육군의 전설 <임레이너 사건>...JPG 환송대
- 디 애슬레틱) 유로 우승팀 리뷰 - 2012 스페인 AJAX
- 싱글벙글 저금통 뚜따후기 ㅇㅇ
- 남자 화장실...청소 아줌마 논란 ㄹㅇ...jpg Adidas
- 오늘자 핑계고) 송강호가 현장가면 소외감 느끼는 이유.jpg ㅇㅇ
- 12사단 여자중대장 일부 혐의만 시인했다고함 을붕이
- 빈집지옥 900만 일본 빈집. 나스다
- 인종차별의 명대사 백플립 정식기술된 기념.gif 보빔e
- '결혼 왜 안 하니' 잔소리에 '욱'…흉기로 가족들 위협한 30대 긷갤러
- 대리 부를 때 목적지 도착하기 전에 자동 결제 문자 날아오면 안되는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수인갤러리
- 유럽명품 쓸어담아 돈버는 사람...jpg 설윤아기
- 흔한 대학원생의 스피커 제작기... 제작돌이
- 남녀 스킨쉽에 관대한 일본의 소도시 . jpg GoldenTiger
- "테러리스트처럼 목숨줄 흥정"…의협 휴진에 엄마들 '뿔났다' ㅇㅇ
[0615코즈에] [요리대회] 축음기 만들어왔어
[시리즈] 물붕요리 · [치카생일상] 미캉 디저트 파티 (스압) · 8월1일, 귤 디저트카페 물갤점을 오픈합니다. · 리나 생일케이크 준비했어 · 2021년 8월1일, 미캉 디저트카페 물갤점 재오픈 · 0928스미레 & 1005시오리코 컨셉 초콜릿 ·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 물갤샵 콜라보카페 · [요우리사상] 하루카카나타 케이크 · 유이가오카빵 만들어봤어 · [카스미0123] Poppin' Up! 생일케이크 · [치사토0225] 물갤샵 리에라카페 아라시치사토 생일메뉴 · [아유무0301] 아유무의 생일 축하해!! · [하나마루0304] 놋포빵 까짓거 만들어보죠 · 물갤샵 콜라보카페 신메뉴 출시 · 물갤샵 콜라보카페 오더메이드 케이크 출시 · [카논0501] 물갤샵 콜라보카페 만마루바게트 출시 · [물갤샵카페 x 시온여학원] 시온버거 세트 출시 · [누렁이] 퓨전 레스토랑 Moollgel, 리에라 2기생 코스메뉴 출시 · [치카0801] 어서오세요 물갤샵카페 캉캉미캉 디저트전에 · [세츠나0808] 세츠나 특제 케이크!!!!!! 드셔보실래요?!!!!!! · [9월 생일] 툭..훅훅 "지휘통제실에서 전파합니다.. · 눈나브라우니 만들어왔어 · [요리대회] 쿠스노키 토모리의 토모리(灯り)케이크 · [2월생일] 생일축하 괴식요리 미역패티타코버거 · [아유무0301] 아유무 생일축하해!!!!!!!!!!!! · [0410키나코] 어서오세요, 키나코 베이커리에 · 카호 생일케이크 만들어봤어 · [환일] 하나마루빵 만들었어 · [치카0801] 2023년 치카 생일상 차려왔다 · [나츠미0807] 펑키코코넛이 뭔데? · [시오리코1005] 설탕으로 만든 설탕이 케이크 · [츠즈리1117] 펭귄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미아1206] 12월 06일이니까 1206kcal 햄버거를 만들어보자 · [메구미1220] 하스노소라의 국산소!!!! · [사야카 0113] 일본에서 사야생일 축하하고 왔어 · 논츄케 애플파이 만들었어 · [0301아유무] 길구나 초콜릿입니다 템퍼링 잡구요 모델링 초코입니다 이걸로 뿔을 만들어요 뭐 갑자기 뚝딱 만들어졌는데 너무 급해서 사진을 찍은게 없어요 파우더를 톡톡 털어서 먼지 쌓인것 처럼 웨더링을 해주면 완성 생일상에는 생일주가 있어야죠 진짜 초콜릿임 스쿨아이돌클럽 부장 오토무네 코즈에의 18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을 착각해서 여유부리다 4시간만에 허겁지겁 만들어버림 양 옆구리에 히노시타랑 모모세 끼고 백년해로 하길 솔직히 이번거 맘에 안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キセキヒカル고정닉
[단독] "이재명 대표 연임 결심 굳혔다…7월 초 사퇴"
대표직 연임 가능성이 제기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출마를 위해선 현 대표직을 내려놔야 하는데, 이 대표는 7월 초쯤 사퇴한 뒤 전대 준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표직 연임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는 8월 18일 민주당 전당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당내에선 이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민주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MBN에 "이재명 대표가 최근 연임의 뜻을 굳혔다"며 "사퇴 날짜도 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전당대회 출마에 앞서 대표직을 내려놔야 하는 만큼 7월 초쯤 사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민주당은 이달 중으로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인데 이 대표 측 핵심관계자는 "연임을 한다면 전준위 구성 전에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고민이 실무자들 사이에서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다만, 연임이 확정되더라도 이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공천권까지 행사할지는 미지수입니다.최근 '대선 1년 전 대표직 사퇴 규정'에 예외를 두는 당헌·당규 개정을 두고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이 대표가 공천권을 행사하기 위한 작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는데, 이 대표 역시 해당 조항 개정에 부정적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마땅한 대항마가 전무한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마음을 굳히면서 당내 구심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3701- [동아 칼럼] ‘팀 이재명’은 멈춰 세울 능력이 있을까9분 능선을 넘어 끝난 일처럼 됐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헌(黨憲) 개정을 중단해야 한다. 중단할 수 있다는 유연함과 과단성을 국민 앞에 보여 줘야 한다. 친명의 충성심이 빚은 당헌 개정 작업을 두고 내부 깊숙한 곳에서 경고음이 울렸을 때 바로잡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저하의 상당 부분이 잘못을 스스로 교정할 능력이 부족했던 때문 아니던가. 이 대표는 이른바 개딸 정치를 해 온 40대 최고위원에게 당헌 개정의 실무책임을 맡겼다.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당원 의견 20% 반영, 연장 가능한 당 대표 임기, 기소될 때 당직 박탈 조항 폐지 등 3군데를 뜯어고치자는 의견이 만들어졌다. 이 가운데 이 대표가 “이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임기 문제로 국한해 보자. 이 대표는 30년 관행을 깨고 올 8월 연임에 도전할 것이 분명하다. 그가 2027년 3월 대선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1년 전에는 대표직을 내려놓으라는 것이 지금의 당헌이다. 당 대표가 자신도 출마할 대통령 후보 경선을 쥐락펴락하는 비민주성을 줄이자고 여야가 공히 채택한 제도로, ‘당권·대권 분리’라고 부른다. 이 조항을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땐 사퇴 시한을 바꿀 수 있다”는 쪽으로 수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까지 몇 개월 임기 연장의 길을 터 준 조치로 여겨진다. “설탕만… 이 다 썩는다”는 최측근 경고 반론이 엄두가 안 나는 1인 체제 민주당이지만, 지난주 원조 친명인 7인회 소속 김영진 의원이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 대표가 설탕만 먹고 있다면 이빨이 다 썩는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개인 설득을 하기엔 너무 나가 버려,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말도 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의 중앙대 후배이자, 대학 총학생회장 시절 전대협 활동을 했다. 당 주류로서 손색없는 인물이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지난주 연석회의에 의원 등 206명이 참석했지만 반대 의견은 2명에 그쳤다고 한다. 지금대로라면 월요일 중앙위원회가 추인하면 절차는 끝난다. 하지만 이 대표의 대통령 꿈은 오히려 반발짝 멀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첫째, 옳지도 않고 이익도 생기는 게 없는 일이다. 전두환도 7년 대통령 단임제로 개헌하면서 임기 조항은 변경을 하더라도 ‘다음 대통령부터’ 적용된다고 했다. 그게 신군부도 알던 상식이고 염치다. 이런 수준의 정치가 중도층 확장에 도움이 되는 걸까. 둘째,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라는 비판을 반복하지만 반론을 용납하지 않는 민주당은 뭐가 다른 걸까. 김영진 의원 말처럼 민주당이란 큰 공기(公器)에 대한 역사적 책임의식 부족에서 비롯된 일 아닌가. 셋째, 이 대표를 희화화할 소지가 있다. 이 대표는 “임기 조항은 손 안 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여럿 나왔다. 그런데 조항 손질 작업이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 말이 이 대표의 진심이 아닐 것으로 민주당 핵심부가 판단해서였을까. “손대지 말란다고 정말로 그런 줄 알았느냐”는 패러디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 브레이크 제때 밟는 솜씨 입증해야 이 대표가 대통령 꿈을 이루려면 이 대표 본인은 물론 참모그룹을 포함하는 ‘팀 이재명’에 액셀과 브레이크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추진력이 액셀이라면, 경고음에 멈출 줄 아는 능력이 브레이크다. 완급 조절 능력을 보여 준다면 국민들은 훗날 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돌아가겠구나 하고 기대감을 키울 수 있겠다. 지지지지(知止止止)라는 옛 말씀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멈출 때를 알아, 멈출 곳에서 멈춰야 하는 것은 만사의 이치다. 집권을 꿈꾼다면 이 대표도, 팀 이재명도 멈춰야 한다. 그럴 수 있음을 유권자에게 입증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065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