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레 분양하면서 ㅄ들만 만나네 진짜 좆같다

1. 새벽2시에 연락왔길래 내일 거래하겠다니까 꾸역꾸역 금방간다고 조르고 용품 이것저것 ㅈㄴ챙겨달라함 그래놓고 4시도착.. 졸려뒤지겠는데 나가보니 이레즈미 문돼새끼더라 ㅈㄴ껄렁대는데 솔직히 무서웟음 이런새끼들때매 새벽거래는 항상 긴장하면서 나가게됨

2. 불발시 줄까지 서있고 다른개체도 입양할테니까 낚아채면 안되냐고까지 문의온 인기많고 싸게올린 개체가 있었는데 그래도 처음 연락온새끼한테 예의가 있으니까 다 죄송하다하고 이새끼만남 근데 ㅅㅂ 바로 현장네고 갈기더라.. 그래서 나는 불발줄까지 서있는 개체라 안된다고 1차 거절했는데 혼자 중얼중얼 돈보내면서 "좀 해주지.." ㅇㅈㄹ하길래 무시하고 있었는데 돈보내기 직전에 "진짜 안해주실거에여??" ㅇㅈㄹ하길래 드러워서 몇만원 까주고 들어옴

분양하다보면 좋은분들도 많이만나는데 이런 ㅄ들때매 ㅈ같아지는게 참.. 내가 찐따새끼인것도 한몫 하긴하지만 쉽지않은 판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