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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TOP 20..gif
20위 잠이 오질 않아 (1994, 클레르 드니) 1980년대 프랑스 연쇄살인마 티에리 폴린 사건을 소재로 했다. 19위 M.버터플라이 (1993,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역사상 가장 기묘한 스파이로 불렸던 여장남자 스페이푸 사건을 소재로 했다. 18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아서 펜) 대공황 시대의 은행 강도였던 보니와 클라이드의 만남과 죽음에 이르기까지를 그린다. 17위 크루서블 (1996, 니콜라스 하이트너) 1692년에 미국의 매사추세츠주 청교도 마을에서 발생한 마녀사냥, 세일럼 재판을 소재로했다. 16위 머니볼 (2011, 베넷 밀러) 메이저리그 단장 빌리 빈과 그의 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15위 127시간 (2010, 대니 보일) 2003년 청년 에런 랠스턴이 미국 유타주 협곡 블루존 캐니언 등반 도중 협곡 사이로 추락하며 큰 바위에 오른팔이 끼는 사고를 당하고 살아남기 위해 직접 자신의 한쪽 팔을 잘라낸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14위 엘리펀트 (2003, 구스 반 산트) 1999년 4월에 일어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인 콜롬바인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을 소재로 했다. 13위 핵소 고지 (2016, 멜 깁슨) 태평양 전쟁 때 집총거부자임에도 명예 훈장을 받은 인물인 데스몬드 도스의 일대기를 기반으로 한다. 12위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2, 스티븐 스필버그) 최연소 사기꾼 프랭크와 그를 쫓는 FBI수사관 칼의 이야기로, 1965년에 실제로 일어난 사기극의 주인공인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실화를 담고 있다. 11위 체인질링 (2008, 클린트 이스트우드)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10위 잃어버린 도시 Z (2016, 제임스 그레이) 남미의 숨겨진 문명과 도시를 찾기 위해 아마존으로 모험을 떠났던 영국인 탐험가 퍼시 포셋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9위 살인의 추억 (2003, 봉준호) 개봉 당시에 장기 미제 사건으로 유명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화극이다. 8위 조디악 (2007, 데이비드 핀처)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 동안에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주변에서 살인을 벌인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7위 몬스터 (2003, 패티 젱킨스) 미국의 여성 연쇄살인자 아일린 워노스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6위 쉰들러 리스트 (1993, 스티븐 스필버그) 자기 이익을 위해 유대인들을 고용한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가 1,100여 명의 유대인들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5위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에드워드 양) 1961년 6월 15일 타이베이에서 벌어진 대만 역사상 최초의 미성년 살인범을 소재로 했다. 4위 이중 배상 (1944, 빌리 와일더) 1927년 뉴욕 퀸즈에 한 여성과 그의 애인이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루스 스나이더 사건을 소재로 했다. 3위 좋은 친구들 (1990, 마틴 스코세이지) 에어프랑스 도난사건과 루프트한자 강탈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2위 천상의 피조물 (1994, 피터 잭슨) 1954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인 파커 흄 사건을 소재로 제작한 작품이다. 1위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 (2007, 신조 타쿠) 육군 최대의 특공기지였던 가고시마의 치란 비행장에서는 패전까지 493명의 특공대원이 있었다. 여기서 특공대원의 어머니라 불렸던 '토리하라 토메' 와 그 양아들의 시점에서 이들의 삶을 그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다혜다혜 미국의 음주 단속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 관련게시물 : [속보] 문다혜 음주운전- 관련게시물 : 문재인 캐스퍼 행방 근황념글에 올라왔던 재앙주니어 음주운전 더쿠 반응 미국은 부는 거 없이 잘 걷나만 본다는데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저기서 말하는 "잘 걷나"는 field sobriety test로 driving under influence(dui), 즉 운전자가 술이나 마약에 취해 운전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경찰관 재량 하에 즉석에서 진행하는 테스트임 테스트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대중적인건 1. 차선 위로 일직선으로 걷기 2. 펜이나 후레쉬 불빛을 움직여 눈동자가 잘 따라오는지 보기 3. 특정 동작 따라하기 이 세 가지가 가장 대표적임 그럼 sobriety test는 어쩌다가 하게 되는걸까? 가장 흔한 시나리오로 알아보자 1. patrol이 도로 순찰다님 -> 2. 개나리 스텝 밟는 자동차 발견 -> 3. 사이렌 키고 불러세움 -> 4. 왜 운전 좆같이 하는지 질문 -> 5. 상태 메롱하면 수갑 채우고 연행 한마디로 경찰이 애초에 너의 행동거지(비틀거리며 운전, 잦은 브레이크, 술냄새 등)를 보고 dui로 점찍어둔 상태에서 체포의 개연성을 높이기 위해 fst를 진행하는 거임 저게 절대적인 지표도 아니거니와 통과해도 미심쩍으면 그냥 수갑채우고 연행해감 여담으로 술을 "소지"하고 운전해도 체포당한다는 얘기도 사실 대부분의 경우 1. 운전 좆같이 해서 불러세웠더니 조수석에 술병이 있네? -> 2. 뚜껑을 보니 개봉된 상태네? -> 3. 반쯤 비워져있네? -> 4. 일단 연행 이렇게 진행된거일 가능성이 큼 솔직히 누가 봐도 dui 개연성이 크니까 암튼 수갑 차고 경찰서 가면 뭘할까? 뭐하긴 불어야지 경찰서에 비치된 거대한 음주측정기로 알콜농도 측정함 역시 미국은 음주측정기도 사이즈가 크구나! 내가 알기론 저따구로 큰건 저게 한국에서 쓰는 쪼꼬미 음주측정기보다 정확해서 그렇다고 함 정확히는 모름 이렇게 결과를 정밀하게 측정해줌 나중에 재판 받을 때 법원에서도 정밀하게 음주측정 한다는데 거기까진 잘 모르겠음 아쉽게도 마약류는 저걸로 측정 못하고 따로 타액 혈액 소변 검사 해야함 근데 놀랍게도 자유의 나라답게 미국에선 음주측정을 거부할 수 있음 대신 면허는 정지당함 끝 세줄요약 1. 걷기 테스트는 경찰관 재량 2. 잘 걸어도 의심되면 경찰서감 3. 가서 음주측정기 붐
작성자 : 알바매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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