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슬여왕 이라고 해요 

한주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항상 궁금 했어요 

여러분 제가 그동안 겪었던 애기데 꼭 들어주세요

여러분중에 가족들중에 질병으로 돌아가고 없는 사람 있어요

솔직하게 답변 해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질병으로 돌아가셔서 안계세요

그때는 엄마가 ㅣ아가실때 실감이 안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실감이 나다

여러분중에 이웃집에 내려와서 뭐라고 말을 하다면 기분이 어때요 

제가 우리집 위층에 살고있는 아줌마가 있는데 아줌마가 성격이 보통일이 아니예요

제가 아빠 심부름 가는길에 아줌마가 너 어디가나 물어 보길래 시장에 가요 그러자 아줌마가 시장으로 시바로 욕을 잘못 알았어요 그래서 아줌마가 술이 취해 저희집에 내려와서  문을 발로 차서 할수없이 문을 열어줘서요  그래서 아줌마가 술이 취해서 제 빰을 열대씩이나 때려서요 그당시에 너무 충격 받았어요 

그리고또 아줌마가 저희집에 내려와서 저희 할머니한테 재떨이 던지고 그래서요 저희 할머니 다행히 안다쳐서요 다쳤다면 경찰 신고했겠죠 여러분 아줌마때문에 저 오늘 쇼크 와서 쓰러져서요 아줌마가 저보고 방을 닦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긴가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