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보고 있는데,

쿠라레 독침

dispersal 인챈트가 부여된 투척 무기

투척 그물

을 자동으로 줍는 대상에 추가하고,

망토, 헬멧, 장갑, 신발, 갑옷, 방패에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타입(현재 장착한 갑옷 타입과 비교)일 경우,

태그에 artifact, branded, ego가 있는 모든 아이템을 자동으로 주움. 방패도 포함.

단, 갑옷의 경우 dragon과 troll 이름이 붙은 것도 자동으로 줍는 대상에 추가

무기의 경우 현재 캐릭터의 무기 스킬이

단검술이 6을 초과할 경우, Quick blade

장검술이 8을 초과할 경우, Demon blade / Bastard sword / Double sword

장검술이 14를 초과할 경우, Claymore / Triple sword

도끼술이 8을 초과하고 둔기술이 8 이하일 경우, battleaxe / broad axe / war axe / executioner

도끼술이 18을 초과할 경우, executioner

둔기술이 8을 초과하고 스태프와 도끼술이 8 이하일 경우, eveningstar / demon whip / sacred scourge / dire flail

둔기술이 14를 초과하고 스태프와 도끼술이 14 이하일 경우, great mace

창술이 8을 초과하고, 스태프가 8 이하일 경우, trident / demon trident / trishula

창술이 14를 초과하고, 스태프가 14 이하일 경우, glaive / bardiche

스태프가 8을 초과할 경우, lajatang

을 오토 픽업 목록에 추가. 조건 체크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위의 아무런 조건에도 해당되지 않고, 격투술이 3 이상을 경우 추가하지 않음.

정도의 스크립트인데, 필요한 사람 있으면 따로 떼다가 정상 작동하는지 실험해보고 올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