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레벨 *

시체 되살리기 - 마력 뿐 아니라 체력도 같이 소모하게 하향. 

신앙 레벨 **

 해골 부관 - 노인챈 지팡이랑 로브, 모자 쓰고 있는 해골. 신앙도가 오를 때 마다 주문을 무작위로 하나 배움. 

             각각 1/2/3/4/5 레벨 주문 획득. 경험치를 일부 훔쳐가서 레벨업 하며 사망시 경험을 쌓다 보면 다시 돌아옴.  

 언데드 수하 호출 - 그대로 

신앙 레벨 *** 

 재구성 - 대상 생명체나 언데드 하나를 치료. 그 외에 죽지도 살지도 않는 부류에겐 데미지. 

 죽은 자 되살리기 - 시체 되살리기 업글판. 살아난 시체 한구 당 MP 소모하게 하향. 

신앙 레벨 ****

 생명력 흡수 - 기도술이 높아지면 비생명체에게도 약간이라도 영향을 주게 상향.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라도 

신앙 레벨 *****

 영혼 예속 - 마나랑 신앙심만 소모하는게 아니라 발동시 드레인 상태에 걸리도록 소비 자원 증가. 

              대신에 예속 대상의 체력 조건이 하향되고 (거진 풀피여야 예속이 가능한 점)

              예속된 영혼의 능력치가 사용자 HD에 따라 상향평준화 됨. (허약한 놈은 나름 쓸만하게 원래 쌘 놈은 그대로)

              마음 같아서는 예속된 영혼도 레벨업 하고 파괴되도 돌아오면 좋겠지만...

신앙 레벨 ******

 부관이 스켈레톤에서 리치로 변함. 지팡이랑 로브, 모자에 무작위 인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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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레렘눌의 선물 

 종류별로 1마리씩만 선물해 주게 변경. 고로 최대 12구만이 유지됨. 리치랑 합치면 이레데가 좋아하는 13. 

대신에 얘네들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게... 미이라도 더 강한 종류의 미이라나 다른 언데드로 변해간다는 식으로. 

그리고 구울이나 해골전사가 다시 아이템 줍게 해주면 안될까... 물론 이건 대대적으로 다들 하향한 사항이라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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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룬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예속된 애들이 너무 잘죽어서 재미가 없어 권능이 없는 기분이야

신 자체는 맘에 들어서 제일 많이 플레이하는데 정신없고 재미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