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감정된 감정 스크롤 1장이 있다 치자.
이 게임어서 내 아이디어로는 바닥에 버려진 조개껍데기에 글자를 새겨서 스크롤처럼 쓴다 그런 생각이니
미감정된 감정의 조개가 1개 있다 치자.
이 감정의 조개는 영어 외의 5개의 언어로 나온다. 한자, 독일어, 라틴어, 아랍어, 알수없는 문자.
내가 만약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쓰는데 한자, 라틴어로 각각 미확인된 감정 조개를 줍는다면
즉시 한자로 쓴 조개는 주우면서 감정되지만 라틴어 감정 조개는 미확인 상태인 것.
일단 감정된 이후의 동일 문자의 동종 조개는 언어 구분 없이 감정의 조개, 저주 해제의 조개, 이런 식으로 나오므로
최종적으로 모든 언어로 특정한 조개를 전부 감정하면 이제 그 종류의 조개는 언어 불문하고 xx의 조개가 된다는 것이다.

조개 외에도 언어소양이 필요한 것으로 책이 있다.
이 책은 신체, 주술, 과학, 언어적 분야로 나뉘는데 신체 분야는 주로 중국어, 주술 분야는 주로 아랍어, 과학 분야는 주로 독일어가 나온다. 라틴어는 분야 구분 없이 적당히 균일하게 나온다.
언어 분야는 유일하게 영어로 쓰일 수 있다. 언어 분야의 책 대부분은 영어로 출연하고 일부는 다른 언어로 나올 것이다. 언어 책을 통해, 시작시 가지고 있는 제2외국어 외에도 다른 언어를 익힐 수 있다.
알수없는 문자로는 책이 나오지 않는다. 알수없는 문자를 배우는 책도 없다.


만들 생각 없지만 일단 배경을 한국으로 하면 지역드립이 나올 것을 우려해 억지를 써서 2차세계대전 하와이 인근 무인도라 했다.
솔직히 염전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모름
제발 아무나 아이디어 양도받아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생각있음 댓글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