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롤챠

오 시발

돌죽 첨 했을때부터 

도트보자마자 날 놀래킨 몇안되는 존재임

첫째는 미친앰뒤 소냐년이고 블링크에 쿠레라에.. 왜곡단도에.. 초보들 엿먹이기 딱 좋은.. (투척발동같은걸 전혀 사용할줄 모르면..)

게다가 생긴것도 미친들개년인데

오 시발....... 

에롤챠???

미친 무슨 소라넷 빅걸년이 남자따먹으러 세상에 튀어나온듯 보였음

게다가 눈이 분홍색 하트모양으로 되있어서

나한테 반한거 같아서 개소름...

다른 네임드는 

'저 새끼가 날 죽이러 오는구나!'

라고생각하는데 이년

'저 미친년이 날 따먹으러 오는구나!' 라는 생각에 정말 무서웠음..

게다가 쓰는 마법도 추방에 블링크에 .. 가까이 가서 때리면 가끔식 맛동산 크리 터져서 무섭고

존재 자체가 우주의 모든 파오후련들의 원한을 담은 카오스 그 자체인 년이엇음..

오 시발 이 미친년 도트 찍은 새끼는 정체가 뭐냐..

그리고

마저리??

미노광으로 첨햇을떄는 걍 마저리라고 생각없이 썰엇는데 뭐 별 특별한 능력도 없어서 

얘는 뭐지? 테렌스같은건가 라고생각하고 걍 신경안썻는데

돌죽에 적응되면서

심심해서 설명을 봣더니

용을 잡앗다고하더라고

게다가 그 옷도 죽인 용가죽이라고 하던데

뭔가 컨셉이 안맞는거 같더라고

예로 들면 컨셉에 충실한게

띨빡이 이우프라던가.. 

아니면 참피 4마리 끌고 다니는 코볼트라던가 뭔가 설명대로 컨셉이 확실한데

마저리는 설명 읽고나니까 오히려 이상하더라고

용을 잡앗으면 뭐 와이엄베인을 1% 확률로 들고다니던가 아니면

뭐 죽엿을떄 100퍼로 용갑을 뱉던가 하는게 잇어야 되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고

뭐 아니면 드래곤이나 드라코니언을 노예로 끌고다니던가 하는 포스가 잇어야되는데 그런것도 없고

뜬금없이 지옥기사들 여러명이랑 항상 다니는데

그러면 설명에 지옥기사들과 손잡고 용잡앗다라고 하던지 설명하고 컨셉이 딱히 안맞더라?

오히려 설명읽고나니 드는생각이

용잡은건 시발 스팀 드래곤 잡고는 나 용잡앗다! 라고 설치는 앰뒤가 아닌가... 생각들더라고;

게다가 

오 씨발..

헬 나이트들은 악마의 채찍을 들고다니는데

오 씨발...

헬 나이트들에게 둘러싸여서 

그들과 해피타임을 가지다가

갑자기 불청객이 방해해서 화를 내는게 아닌가 싶더라고

게다가 건방진 년이 딱히 강하지도않는데

헬나이트한테 명령조로 말하는것도 웃기더라??

와 존나.. 이거 김치년 김치남 아니냐?

마저리는 여왕인거야

악마의 채찍을 여왕님꼐 바치면서

절 떄려주세요!! 하면은 시발

불에 면역이니까 불로된 채찍을 존나 떄리면서 

노예! 노예! 거리는거지 

싯펄 ...

아 그리고 이 정신나간 2명 외에도 의외로 다른 미친년이 1명잇는데

그건 바로

키르케다

인간을 돼지로 만들어서 끌고다닌다..

우와 이거 완전 .... 

이집트 벽화같이 생긴년이라 크게 신경안썻는데 

이 년도 생각하면존나 사악한거다..

돼지라니 시발 바닥에 똥주워먹는 인생..

게다가 컨셉에 충실하게 플레이어에게 변이를 거는데

그것도 항상 돼지로만 변화시켜서 더 소름이다;;

허미 싯펄....

여튼 병신년들 천지야

남자 네임드는 반대로 니콜라나 프레데릭처럼 뭔가 좆간지가 나는데 여자는 전부 왜곡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