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아이템은 엠블렘 오브 이베이전 하나 건진 것 같은데 그렇게 막층 도착하고

멜린다의 경우 이런 식으로 굴착을 한 뒤 빠른 이동속도 or 전이기로 밖으로 탈출해서 가둬줌.

이후 모든 몹을 처치하고 꺼내서 밖으로 탈출하면 OK

그렇게 깨고.

볼트가서 이펙트 꺼주고....

갓피스터 이벤트.

마법 캐릭터들에게 굉장히 위험한 이벤트인데 현 시점에선 크게 어려울 것이 없으므로 진행함.

진통 연고 만들었으니 자동으로 돌려주고.

이런 질병이 진짜 치명적인 수치로 들어오는데 바로바로 해제하면서 몹들 잡아줌.

보통 신경 안 쓰고 하는데 해당 에스코트(당함) 이벤트도 깨주고.

특별하게 건진 아이템은 없었음

여기서 캐릭터에 맞는 보라툰 아이템들 얻으면 진행이 굉장히 쾌적해지고, 팅커의 경우 빠르게 5T 사용 가능함.

다이카라 알트존으로 나와서 아직도 못 깬 정신나간 아이스 웜..

알트존 여부는 에드온으로 꺼버릴 수도 있긴한데 취향차

1T 던전의 경우

개인적으로 랄로렌 캠프는 키는 게 좋을 것이고 (개활지 전용 타워 볼트가 있음)

코르풀은 돚거만 나오는 조합일탠데 그 동네 좀 위험하고

글룸의 경우 수면 거는 친구 나올탠데 껄끄럽고. 애초에 초반에 가면 가장 위험한 1T 던전이기도 함

빛나는 동굴은 그냥 층 늘어서 귀찮고 

노르고스와 트롤 마이어는 무난함과 귀찮음의 사이 

2T 던전의 경우 

미궁은 알트존 나오면 지옥으로 변하니까 게임 편하게 하고 싶으면 끄는 것이 좋을 것이고.. 몹 조합도 몹 조합인데 마지막 보스가 브롤러 기반인지라 캐스터의 경우 만나면 진짜 바로 뒈질수도 있음 

다이카라도 난이도도 좀 올라가는데 (지형 파괴 및 막층 개활지) 이렇게 퀘스트 뻑날수도 있고...

오래된 숲은 수정 숲인가 그럴탠데 크게 상관은 없을거고 오히려 난이도 낮을 듯?

샌드웜 레어는 제일 귀찮으니 무조건 꺼버림 

누르 호수는 이전에 적었듯이 빠른 볼트 용도거나, 아니면 수중 전용 볼트 자체도 보상 좋은지라 키는 게 이득이라 생각.

그렇게 돌아다니다 함정이다 이벤트 발동하고.

Money? I'm in!

컬트 DLC를 사용한다면 무조건 넘기는 것이 좋음.

3만골 이상 있어도 4천골 랜덤 가챠에 투자하는 것 보단 에고 변경을 하는 것이 좋으니까.

아이템 더 캘겸 던전 폐허도 돌아주고.

이 동네의 경우 정답이 정해져 있는지라 (2종) 위키에서 정답보고 하는 게 편함.

가끔가다 릿치 나오기도 하고. 급하면 유니크 급하면 한번 즈음 올만한 동네 (주로 퓨리)

언데드의 피는 무조건 마시면 이득이니 마셔주고.

언데드면 추가 효과 받던걸로 기억하는데 언데드 취급 아이템 끼고 마셔도 +@ 받으려나 모르겠네

= 안 받는다고 함

그렇게 동대륙으로 가기 위해 레크놀 도착.

이전에도 말했듯이 어느정도 안정화가 끝난 캐릭이라 크게 걸릴 건 없으므로 무난하게 진행함.

크립트에 갓피스터까지 다 깬 캐릭이니 뭐

에스코트 나오면 무조건 뒤지는 장소 top 1 레크놀 (실제로 뒈졌음)

그것이 온 날 책 얻었으므로 사용해주고.

진행 자체는 간단한데 초반엔 회복하고 도트 데미지 받고 백댐 이전하고 회복하고 데미지 받고 백댐 이전하고.

해당 데미지가 발동하지 않을 경우 근접 공격으로 인형 좀 쳐줌

단지 다른 훈련생의 경로로는 이동하지 말 것.

해당 훈련생이 사용하는 마법 그대로 받는지라 루아나서 터짐

마지막은 백댐 받아서 체력 좀 줄여놓고 페이트 브레이커 인형에 건 상태에서 네더 블라스트를 자신에게 사용함.

2회 반복

해당 수업까지 깨고나면 그냥 네더 블라스트 뿅뿅 쏴주다가...

이벤트 종료. 마법 5 받아줌

스펠 크리티컬도 괜찮은 선택이긴 함 

그렇게 동대륙으로 이동하고...

여기서 중요한 건 필라렐과 더불어 두 NPC를 전부 다 처치하는 것임.

가끔가다 아티팩트 들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리고 죽인다고 패널티가 있지도 않음.

아에린의 경우 항상 직업 아이템 랜덤인데 이번엔 돚거인가

동대륙의 경우 고티어 각인, 룬을 판매하므로 상점 한번 체크해주고. 좋은 스톰 실드가 있다면 최우선으로 구매.

이동속도 각인도 마찬가지

대화 걸어서 끈질긴 추격 스킬 받아주고.

여기까지 왔으면 대부분의 CC는 걱정할 필요 X

어디에나 있는 제메키스 동네가서 서대륙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로 함.

동대륙에서 끝내는 도전과제도 있긴 한데

일단 우선적으로 보르 무기고로 이동.

무기고 어느정도 정리하고 강한 빌드이므로 위쪽 용방까지 열어서 42렙 찍은 뒤 2번째 프로디지론 에테리얼 폼을 찍어줌.

사실 2번째 프로디지는 좀 자유로운데.. (파괴자 올관통 50%가 있으므로)

알쳄 에스코트 받고 3각인 상태로 1카테고리에 6제네릭 사용해서 크래프티 핸드를 사용한다거나 해도 크게 상관 없긴 함

캐릭터 자체가 데몬 플레임으로 인해 굉장히 안정적인인데 스톰실드 사실 그냥 보험용이라.

물론 가장 좋은 건 3프로디지 선택지지만.

나머지 용들까지 처치.

안쪽은 전이 불가능 지역인지라 입구 ~ 플레이어 위치까지만 영역 찍힘.

다음으론 다이아몬드 얻으러 남쪽으로 가서 들고오고..

그렇게 다시 서대륙으로.

서대륙에 도착했으면 해야 하는 것은

1. 백업 보스 처치

2. 나머지 유니크 얻기인데 일단 1번부터 진행함.

근데 다이카라 막층을 안 돌았더라

그래서 보스 하나 날리고..

코르풀에서 등장하는 백업 보스는 침묵 저항 100%가 달린 Vox 아티팩트를 들고 올 확률이 반반인가 그럴건데 이번에는 들고 나왔고.

마법 캐릭에게 굉장히 좋은 아티팩트이므로 착용해줌.

물론 베스트는 캐스터 직업이긴 함 앜메 같은 친구들.

이후 샌드웜 웜바일의 경우 스탯 좆망하고.,.....

카테고리의 경우 각인 1개 추가로 열어줌.

앙골웬 들려서 보석 반지 조합도 한번 해보고. 물론 망함

일반적으론 혈석 옵 + 그라운딩 스트랩 같이 사용해서 100% 맞춤

우르키스 퀘스트도 깨두고 아이스 웜은 없더라

디스퍼셜이었나.. 해당 룬의 경우 보통 본실드 까는 용도인데 퓨리서지 빌드한텐 큰 의미 없음.

엔드게임 보스전이나 리난닐, 아타마쏜에만 사용.

이후 탄넨 퀘스트의 경우 그냥 A만 쭉 누른다라 생각하고 진행함

피어스케이프 쪽은 맵도 귀찮고 구림

폐허로 이동해서... 후반부에 진입하면 시어링 호러 몹을 간간이 볼 수 있는데 반사 실드가 꺼져있는지 필히 확인하고 공격해야 함.

아~주 가끔 글로잉 코어 드랍하는데 제대로 써본 기억은 없고

이벤트 초스피드로 진행해서 사진이 없음

탄넨 조져주고...

서대륙 최고렙 던전인 엘븐 폐허 돌아서 50렙 달성함.

물론 에테르 워크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음

룬이 새겨진 해골의 경우 보석 아이템인데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들어가지 않는 아이템이므로 먹은 걸 확인하면 무조건 바로바로 인벤토리로 옮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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