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그 초반 운영의 핵심은 1번 종족기로 스턴을 먹이는 것.

처음 아이템 획득하면 요러한 문구가 나올탠데 ok하고 

그나자나 뭐 이리 많이 나왔지 

보스방의 경우 나중에 와서 정리할거임 렙이 너무 낮으므로..

늘 그렇듯 초반 탐색을 돌려줄 것이고 (함정이다 이벤트 확률 하락)

집중의 영약과 기초의 영약.

초반부터 열기는 좀 비싼 마석 수련

나중에 지구르 들려서 열어줌.

4렙이 찍혔으므로 국밥 스킬인 광분을 배울 수 있는데 무려 '4번' 히트하는 스킬임.

돚거 친구들을 플레이 해봤다면 플러리. 3연타와 프록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을탠데 이 친구는 한번 더 때림.

그렇기에 우리는 무기 마스터리고 뭐고 다 필요없고 이러한 플랫딜이 많이 붙은 장비들을 착용하며 진행을 할 것임.

더럽히는 손길이 5렙 찍혔는데 5렙부터 해당 스킬을 사용해 원하는 저주의 레벨을 올릴 수 있고..

근데 어둠의 선물 레벨이 낮아서 별 효과 없긴 함

플랫 짤딜 광분이 굉장히 강력하므로 마지막 층도 정리하고. 

어둠의 선물 4렙이 찍혔으므로 이제 저주의 최종 효과를 받을 수 있음.

물론 5렙까진 올려주도록 함 

그리고 크로그의 핵심 중 하나인 2번 종족기.

주입된 용의 피는 기절 면역, 특정 저항 및 특정 플랫딜을 제공해주는 효과로 덕분에 8렙이 찍히면 광분이 엉청나게 강력해짐.

물리의 경우 수치가 토막토막나므로 초반엔 그냥 속성 그대로 이용함.

국밥 그 자체인 악몽의 저주..

우리는 25렙에 어뎁트를 찍을 것이고 커스드 직업군 자체가 완전 다이소 찍게 해놓은지라..

이게 사실 갈등의 4번 스킬인 '격퇴'가 완전 개사기 유지기인데.. 특히 검방이면.

쌍수 및 그냥 이속 빠르게 플레이 할 예정이므로 작성자의 경우 추후 쇄도를 올릴거임.

안정성은 진짜 무조건 격퇴긴 함.

아 중간에 코르풀 들려서 보스는 땄을거임.

100킬을 하면 속성 바꿀 수 있는데 화염 그대로 쓸 생각이고.

8렙을 넘겼고 플랫딜을 챙겼고 악몽까지 있고 광란도 있으면 초반에 무서운 몹 하나도 없긴 함.

어차피 경갑도 착용할 예정이므로 (최종적으론 크림슨 로브) 

커스드 직업군의 장점 중 하나인데.. 티어 높은 순서대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근처 적 자동 탐지 기능까지 있음.

이게 그림자 기습과 시너지가 터져서 위치 파악 후 벽 넘어서 처치하는 플레이가 가능함.

그래도 물론 트랙은 에스코트로 배워두는 것이 좋고.. 

그렇게 버프 두른 후 잡고.

저 아래 포식자 트리의 경우 정신력에 비례해 물리력과 더불어 은신력을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이 있는데. (장막 속의 사냥꾼)

이게 나중가면 인세인 기준으로도 몹들이 플레이어를 탐지할 수 없을 정도로 은신력이 올라감.

돈 모였으니 마석 열어주고..

나중에 돈 추가로 줘서 배율도 올릴거임.

초반에 나오면 굉장히 반가운 친구임

성능이 준수한 반마법 전용 아티팩트이고 인세인이라면 빠르게 5T로 승급도 가능해서

단지 엔드게임 기준으론 버려질 수 있음

고정 아티팩트나 유니크. 주황색 마법 아이템들을 먹여서 단계별로 티어를 올릴 수 있는 방식.

기본적으로 자연옵인지라 추후 마석을 착용하면 자연으로 전환해서 사용할거임.

이런 템들은 늘 그렇듯 껴주고..

나중가면 최대 사거리 10칸 찍히는 스킬이고 추가적으로 목걸이에서 배율을 챙길 수 있다면 11칸 오버할거임.

모자란 힘들은 장비 스위칭 모아서.

글룸과 노르고스는 거를거라 샌드웜 레어로 이동함.

마법 몹이 아니여도 반마법지대의 브레인 락과 각인 차단은 유효하므로 일단 먼저 갈기고 시작함.

요런 고리들은 나오면 사용해주고..

슬슬 단검 버리고 마석으로 전환하기로 함.

괜찮은 마석 친구들 나왔으면... 마석의 장점은 주로 굉장히 강력한 디버프와 정신, 어둠, 자연 옵션이 달린다는 것이고 (커스드에겐) 

명중 시 글로벌 스피드 낮추는 옵션이 유니크 순살하긴 가장 좋음. 사실상 쌍수 프렌지 갈기면 확정이니까.

특히 분열 옵션의 경우 1개 괜찮게 띄워놨으면 바로 쌍수 맞춰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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