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돌연변이 모드가 있더라도, 그냥 혈청 빨아서 임계 변이까지 띄운 다음에 변이작하는거 추천

그리고 뮤타젠이든 혈청이든 한 타임에 3회 이상 연속 섭취하면 부작용 일어나서 기존 변이가 날아가거나 엉뚱한 변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최소 하루 텀 두고 사용할 것

임계 변이의 개인적인 성능 순위만을 따지면,

메디컬(=알파), 요정(=엘프)가 최상이고, 그 다음이 곰. 나머진 컨셉플로 고르는게 아니라면 하자가 커서 미묘함

컨셉플을 원한다면 해당 변이 맞춰서 가는걸 권장하고, 극한의 성능을 원한다면

1. 표적 돌연변이로 약물 저항성, 중독 저항성을 띄운다. (뮤타젠 중독 예방)

2. 요정으로 임계 변이를 본다

3. 스마트 정화 혈청으로 머리카락 뿌리같은 머리 장비 장착 제한 변이와 각종 부작용 변이를 지운다

4. 표적 돌연변이로 요정 전용 임계 변이인 피로감을 못 느낌, 극한의 지각력을 띄운다

5. 표적 돌연변이로 빠름, 로드-러너, 강인한 등, 재생, 격파 불가, 고통 저항, 고통 회복, 재빠른 반사신경, 튼튼한 다리, 높은 지구력, 미식가, 가벼운 걸음, 극한적 xxx, 질병 면역, 감염 면역, 기생충 면역을 띄운다

이러면 피로도가 매우 느리게 쌓이면서 나머지 스텟까지 출중한 대 좀비 살육 머신이 된다.

공용 임계 변이 중 하나인 속이 빈 뼈는 속도를 20%나 올려주지만 소지 무게를 40%나 까는 단점이 있으므로 요건 취향따라 남기던지 지우던지 하면 끝

개인적으로 메디컬은 스텟말고는 특출난 장점이 없어서 선호하지 않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