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 결국 템던져주거나 바자 보내주거나 변이 날리는게 

혼돈? 이라는 컨셉상 셰싶쪽에 어느정도 바이어스가 있다고 봄 

바자템도 무슨 ㅋㅋㅋㅋ 무기에 무조건 카오스브랜드 붙어있고 장신구엔 마이너스 옵션에 컨탬, 슬로우, 드레인, 코로시브 넷중 하나는 무조건 붙음. 

그리고 계속 하다보니 좀년의 꼬장이란것도 랜텔, 적 소환, 싸우던놈한테 버프주는거 갑자기 어비스로 보냇다가 "just ki-dd-ing" 햇다가 진짜 어비스로 보내는거 이정도인데 겪다보면 이게 그냥 노잼임. 

진짜 화끈하게 막 갑자기 초반던전에서 유저를 버섯이나 어글리씽으로 만들거나 하는거 하나정돈 좀 있어줘야할듯. 

그런거 아니어도 걍 던전 통로 걸어가는데 한발 내딛였더니 텔함정이 생긴다던가 이정도는 되어야 혼돈의 신 아님?

크롤위키에서 위기도 공식 보고 나름 머리 굴리면서 좀게임 많이 해보고있는데 나쁜거보다 도움되는게 훨씬 더 많이 튀어나오는것같다는 느낌을 받고있음.

신앙도 빵칸에서도 크라이시스 포인트 높으면 도움되는 짓을 더 많이 해주는데, 이정도면 좀은 선신이 아닌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