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 

신선한 도도 한마리를 달피든 요윈에서든 구매하기

되살릴 풍부할 돈

높은 해부학 레벨이 있다면 더 편할거다.

바텐더는 필요없다. 바텐더 있으면 집에서 수련이 되겠지만 굳이? 뭐 있으면 쓰던가

집에서 할거면 집에 제단이 있으면 좋을것

팔미아의 주점에 도도를 데리고 간다. 도도는 약할수록 좋다. 

신선한 도도는 거의 백원으로 살릴 수 있지만 얘를 죽이다가 얘가 회피를 레벨업한 순간부터 150원이 되더라.

마을에 오래 처박아놨다가 다시 데리고 나왔더니 부활비가 260이 되었다..

바텐더 옆 적당한 자리에 자릴 잡고 도도를 쉬프트클릭으로 죽인다. 

바텐더에게 왼클릭, 키보드 3 클릭, 도도 클릭으로 살리고 나온 도도를 쉬프트 왼클릭 반복

도도가 고기를 떨구면 그것도 쉬프트 클릭으로 쉽게 집어진다.

이렇게 하면 최대한 손가락에 무리를 덜 주면서 파밍이 가능하다.

고기를 충분히 모았으면 팔미아 동북쪽 출구 옆에 신전이 있는데 거기 신단을 점령해서 쓰면 된다. 

신단 점령엔 추가 점수가 있으니 기분도 좋다.

개날먹이 되는 룰위, 쿠미로미, 오파토스, 에헤카틀, 이츠파로틀, 마니는 이런게 필요없는데  

호로메, 이반, 키즈아미는 이렇게 안하면 신앙 올리기 너무 빡센듯